
후기겸 질문인데 게임후기로 올려도 괜찮을까요..? 문제가 된다면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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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질문먼저 ㅠㅠ
<하나의 보석종류로 10점 얻기>에서 어떤것으로 해결해야하나요?
결국 이번플레이에서는 저 승리조건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점수라고 결론내리고 플레이하긴했는데 그게 맞는가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저 점수카드의 위쪽라벨이, 다른색카드로 간주하는 능력을 주는 라벨과 동일하여 다른 보석줄에 추가할 수 있나 싶다가도 그렇게되면 너무 막강한 카드인것 같기도 하고 능력표시도 없고싶어서 의아했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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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스플렌더라는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매턴 자원을 얻는 규칙도 너무 깝깝하고 그 자원을 얻으면 다음턴이 되어야 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도 너무 답답했고 심지어 목표를 달성하면 그 턴엔 자원얻기는 못한다는 룰이 너무 답답해서 고민도없이 방출시켰던 게임입니다. 어쩌면 제가 일반 스플렌더를 보통 2인이서만 즐겨서 제가 모르는 스플렌더의 참맛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스듀가 나왔을때 반응이 좋길래.. 그래봤자 스플렌더지 뭐가 많이 달라졌겠어 싶었는데.. 웬걸요. 오랜만에 정말 깔끔하고 재밌는 게임을 즐긴 느낌입니다.
1. 우선 고민하는 재미가 매우 소소했던 자원얻기 행동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주어진 공간에서 이리저리 변수를 창출한다는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2. 진주라는 자원 하나가 주는 변화가 작지만 매우 임팩트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전체 보석 풀 중에 단 2개있는 진주때문에 토큰재배열, 진주 선점등 다양성이 한층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3. 승리루트가 다양해진것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상대방을 견제해야하는 요소가 하나가 더 생겨서 그런거같아요. 저는 그냥 스플렌더도 주로 2인이서 플레이해서 그런점이 조금 심심했었거든요.
4. 제일 맘에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권능? 권한 기능이었던 것 같아요. 자원 하나를 얻고 그 후 일반액션을 또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스플렌더에서 제일 답답하고 재미없었던 규칙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는것이...코로나시절 항상 착용하던 마스크를 드디어 벗어던진 어느 때가 생각나는 그런 상쾌함이었달까요..(그치만 요즘은 매일 마스크네요)
중고로 좋은 가격에 나오면 하나 업어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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