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학재
공유
블로그
쪽지

뒤늦은 히트게임즈 체험회 후기 [갤럭틱 크루즈, 레비아탄 와일즈]

1,467 조회
2025.01.11 09:53
12
0

*본 후기는 모바일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학재입니다.

지지난 주 토요일에 히트게임즈 체험회를 다녀왔지만 바쁘고 귀찮다는 핑계로 미루다가 뒤늦게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룰 설명 포함 플레이타임은 갤럭틱 크루즈는 대략 3시간 반, 레비아탄 와일즈는 튜토리얼 포함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체험회장에 도착하니 웅장하게 세워져있는 표지박스와

 

 

깔끔하게 세팅된 게임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일단 처음 게임을 보자마자 좋은 인상이 남았던게 하드유로겜 특성상 세팅이 번거로울줄 알았는데, 의외로 세팅할 부분이 크게 많아보이진 않았습니다.

 

개인판을 제외하면 대략 10분 이내로 가능할 듯 싶더군요. 특히나 트레이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세팅과 정리가 더 편리해 보였습니다.

 

보드게임을 즐기면 즐길수록 세팅과 정리가 오래 걸리는 게임에 부담을 느끼던 차이기에 이런 부분은 확실히 장점인듯 합니다.

 

특히,  또 하나 더 놀랐던 점은 저는 전용 매트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지만 이 게임만은 매트를 고려해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왜냐면 매트가...


짜잔!

이런식으로 타일을 끼워넣을 수 있게 돼있거든요. 기존 게임매트들은 단순히 매트 위에 타일을 올려놓게 돼있어서 게임을 하다보면 흐트러질 수 밖에 없는데, 이 방식은 딱 고정이 돼서 굉장히 좋아보였습니다.

다른 게임들에도 적용이 됐으면 하는 방식이네요.



게임 시작 세팅을 완료한 개인판의 사진입니다.

하드 유로 전략 아니랄까봐 처음 보면 이게 뭐다냐 싶지만, 역시나 그 유명한 이안 오툴 아니랄까봐 게임 진행을 하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게 되더군요.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게임 초반부에는 가운데에 세워져있는 일꾼만을 이용할 수 있지만, 양 옆에 있는 일꾼은 게임 진행 중 구매를 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톱니 모양은 해금할 때마다 해당 자원의 보관 최대치가 늘어나며, 세로줄을 비울 때마다 게임 끝나고 점수를 얻게 됩니다.

 

그 외에 왼쪽의 타일들과 위쪽의 빈 칸들은 보너스 타일을 이용해서 추가능력을 해금하는 요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임이 초~중반부 정도 진행되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흐름을 설명드리자면 가운데의 6개의 건물 중 한 곳에 일꾼을 놓으면 해당 건물에 있는 2개의 액션을 2번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같은 액션을 2번 하거나, 서로 다른 액션을 한번 하거나)

 

그런데 만약 내가 일꾼을 놓은 건물과 이어진 건물 사이에 톱니바퀴가 있다면 연결된 건물의 액션을 대신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남의 톱니라면 이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즉, 사진상의 왼쪽 아래 건물에 일꾼을 놓게 되면, 해당 건물 뿐만 아니라 위 혹은 오른쪽 건물를 포함한 총 6개의 액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건물에 배치되는 액션 2개는 모듈형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서로 연관된 액션을 한 턴에 수행하는게 어렵지만, 게임이 진행되고 톱니바퀴가 깔리게 되면 점점 효율적으로 액션을 수행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만약 해당 건물에 다른 사람의 일꾼이 있다면 해당 일꾼을 내쫓고 들어갈 수 있고, 내쫓겨진 일꾼은 해당 플레이어의 개인판으로 돌아가면서 약간의 수익을 얻고 해당 일꾼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내 일꾼을 내쫓아주지 않아 쓸 수 있는 일꾼이 없게 되면, 일꾼 회수 액션을 따로 해야지만 배치했던 일꾼들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중후반부까지 진행됐을때의 개인판 사진입니다.

개인판 오른쪽에는 내가 가져온 우주선 청사진이 배치되고

왼쪽에는 제작한 우주선이 배치됩니다.

 

손님미플이 탑승해있는 우주선은 현재 운행중인 상태이며

여행코스에 따라 점수나 보너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게임의 주요 득점수단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당일날 설명을 듣고 개인적으로 톱니바퀴를 다 해금하는것을 목표로 했는데 성공한 모습이네요.

덕분에 30점을 챙겼는데 밑에 게임 종료 후 최종점수 사진을 보시면 30점이 꽤나 큰 점수인듯 합니다.



게임이 종료되었을 때의 점수 사진입니다.

같이 체험하셨던 분들이 전략게임에 꽤나 익숙하신 분들로 보였는데 제가 165점으로 운좋게도 1등을 했네요.

 

 

게임을 즐기며 들었던 생각은 크게 2가지였는데

첫번째는 "역시 이안오툴이다" 였습니다.

 

이 게임이 절대로 쉬운 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워낙 아이콘화와 UI 디자인을 잘해서인지 게임 진행하는 동안 각종 아이콘과 진행방식에 금새 익숙해지더라구요.

정말 기가 막힙니다.

 

두번째 든 생각은

"비딸 종합선물세트 같다. 근데 이제 양념을 곁들인." 였습니다.

제가 모든 비딸게임을 해본것은 아니지만 정말 많은 부분이 비딸게임에서 봤던 요소와 닮았습니다.

 

일단 일꾼을 내쫓는다는 방식은 갤러리스트의 <킥아웃>, 갤러리스트 혹은 리스보아에서 봤던 <영향력 트랙>, 리스보아의 재정트랙 혹은 온마스의 공용저장고와 비슷한 <공용자원창고> 등등 정말 많은 부분이 유사합니다.

심지어 게임 진행방식도 비딸게임의 특징인 A => B => C => A 로 이어지는 순환하는듯한 플레이방식을 어느정도 따라가더군요.

 

다만, 완전 비딸겜의 카피냐 라고 하면 그건 또 아닌데 대표적인 게 바로 아젠다 카드의 존재입니다.

 

아젠다 카드는 해당 카드 획득 액션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카드를 소모해서 기존 액션칸들의 강화된 효과를 사용하거나 혹은 특정 자원을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뭔가 어디서 많이 본 요소인 것 같으면서도 해당 메커니즘이 들어간 게임이 명확히 떠오르진 않네요...)

아무튼 이렇게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최신 유행(?) 메커니즘이 단순히 비딸 카피겜이 아닌 좀 더 독특한 맛을 내게 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에 대한 감상평은 일단 재미는 있었습니다.

특히나 비딸게임을 좋아하는 저였기에 익숙한 맛에 금방 게임에 적응을 하고 즐길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몇몇 분들이 얘기하시는 것처럼 생각보다 쉽다? 어렵지 않다? 라는 말씀은 조금 동의하기 힘들듯 합니다. 어려운 게임 맞아요.... 그래도 칸반이나 리스보아, 온마스 보다는 쉽다고 생각합니다. 위 게임들보다 훨씬 직관적이거든요.

칸반처럼 자동차를 뺏길 일도 없고, 리스보아나 온마스처럼 어디에서 점수가 나는지 이해 못할 일도 없습니다. 청사진 모으고 손님 유치하고 우주선 제작하고... 그냥 해야될 일을 차근차근 하면 적어도 게임 끝날때까지 우주선을 한번은 쏘아올리게 돼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려운 게임이 맞지만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갤럭틱 크루즈가 끝나고 잠깐 빈 시간동안 저녁을 먹은 뒤

두 번째 체험인 레비아탄 와일즈에 참석했습니다.

 

이 게임도 일단 보자마자 세팅이 쉬워보여서 좋았습니다.

사자의 턱에서도 봤던 방식인데 책자를 이용한 맵세팅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의 테마를 대충 설명드리자면

엄청 커다랗지만 얌전하게 살던 레비아탄이란 생물들이

갑자기 이상현상을 일으켜서 원인을 파악해보니,

레비아탄의 몸에 붙어있는 마법수정 때문인걸 알게 돼서 몸을 타고 올라가 수정을 부숴서 치료해주는 게임입니다.

즉, 보기와는 달리 메디컬(?) 테마로군요.

 

첫 게임은 사진에 보이시는 것처럼 튜토리얼격인 거대 거북이를 상대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진행자분께서 사람이라면 깰 수 있는 난이도라고 하셨는데 확실히 룰 파악용 보스라 그런지 난이도가 아주 쉬워서 가볍게 클리어했습니다.

다행히도 저희 파티는 사람이었던걸로...


이 게임은 고유캐릭터와 직업을 각각 하나씩 골라서 해당 조합으로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열몇장의 직업 카드에 3~4장 정도의 캐릭터 카드를 섞어서 덱을 구성하게 되는데요.

저는 이번에는 도박꾼 직업과 하자드 캐릭터의 조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게임의 기본적인 진행은 카드 3장을 뽑고 자기 차례가 되면 3장 중 한장을 ap로 사용하여 ap를 사용한 기본액션 혹은 남은 2장을 원하는 만큼 사용합니다.

 

카드는 본인 외에 팀에게 써줄 수 있는 카드도 있어서 게임을 진행하다가 팀원에게 도움이 필요할때 서로 협의하여 쓸지 말지를 결정하면 되는데요.

이 방식은 알파 플레이어가 있을 가능성도 있고 조금 늘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아무래도 4인보다는 2~3인이 즐길 때 베스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튜토리얼을 마치고 본 게임에서 저희 파티가 상대하게 된 레비아탄입니다.

이 레비아탄은 꽤 재밌는 기믹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가운데 눈을 깜빡깜빡 합니다!

눈을 뜨고 있을 땐 공격이 강화돼서 이를 막으려면 가운데 눈을 때려서(!) 눈을 감게 만들어야 합니다.

 

특유의 몸 구조 때문에 몸을 타고 올라가는 것도 시간이 좀 걸리는데 지속적으로 눈을 공격해야 할 인원도 배치해야 해서 난이도가 꽤 있었네요.


마지막 한 턴 차이로 겨우 클리어한 모습니다.

레비아탄은 1~4 난이도가 있는데 해당 레비아탄은 2 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헉헉대면서 깼네요.

처음부터 어려운 레비아탄에 도전하기보단 낮은 난이도부터 조금씩 올려가시며 익숙해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게임에 대한 소감을 남겨보자면 개인적으로 순수 재미로는 갤럭틱 크루즈보다 재밌었습니다.

 

체험을 하기 전에는 팀플에서 각자 개인과제하는 느낌이라 협력하는 맛이 잘 안났다 라는 평이 있어서 걱정이 됐었는데, 그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일단 각각 서로 다른 파트를 담당하고 달려야 하는건 맞지만, 카드 중에는 팀원을 서포트해줄 수 있는 것도 많고 게임 중에 버섯 이라는 일회성 아이템을 팀원에게 던져주는 등의 요소가 이것저것 있어서 확실히 협력하는 맛은 났습니다.

 

게임룰과 세팅도 크게 어렵지 않으면서 덱빌딩? 은 아니지만 덱관리의 재미도 나름 잘 살아있어서 정말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레비아탄+캐릭터+직업 이 3가지를 이것저것 조합해서 플레이하는 재미의 게임으로 보여서 깊이가 있는 게임은 아닌듯 합니다.

만약 이후에 확장으로 스토리를 따라가며 덱이 점점 업그레이드 되는 레거시 요소가 나온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갤럭틱 크루즈와 레비아탄 와일즈는 아직 체험회 진행중에 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꼭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하드유료전략 or 테마협동게임 이 둘 중 하나는 입맛에 맞는게 있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써보려 했는데 이것저것 쓰다보니 길이가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리뷰글을 올리는게 처음이라 글이 영 두서가 없는데 지속적으로 올려보며 개선을 해봐야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학재
학재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자게
다이스타워 구매후기
Gayane
3분 전
AD
신작신기한 손전등으로 밝히는 숨은 그림 찾기의 신세계 <스포트라이트>
아스모디코리아
20453일 남음
자게
아르낙 본판 재입고는 내년 여름쯤이래요ㅡㄴ
아야코
17분 전
후기
12월 7일 모임 후기
루키알
32분 전
5
자작
12/7 드림바운드 플레이 후기입니다.
[2]
ArcanaFab
1시간 전
자게
럭키 네이버스 컴포 업글할려고 코인캡슐 샀어요
구루부
1시간 전
문의
스카이팀 속도 질문
디슷코
2시간 전
달력
8090 논알콜 비흡연 친목모임 턴메이트 (관악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
[2]
제로
2시간 전
후기
나르 추가 후기
[3]
채라임
2시간 전
자게
황투 한국리그(KTSL) 2026 시즌 참가 신청 접수! (~12/19)
[1]
ybloveej
2시간 전
9
자게
사기꾼 조심하세요
[2]
soooo20
3시간 전
모임
서울대입구역 근처에서 보드게임 하실 분!
[1]
larabiz
3시간 전
구성
[컴포 업글] 비티컬처 3D
[7]
꾸리
3시간 전
10
후기
2025 솔로 보드게임 TOP 20: Honorable Mentions
[4]
Dicek
3시간 전
6
자게
브라스 시리즈 속보요~~~!!!!
[2]
수퍼맨사탕
3시간 전
3
모임
고양시 덕양구 보드게임 모임
[3]
브닝
3시간 전
위쳐 운명의길 (전설적인 괴물들)도색 입니다.
[19]
DIJI
4시간 전
영상
퍼스트 테이크(First Take): 테라 미스티카: 팬 종족 | 새로운 종족, 새...
AzureGameUtopia
4시간 전
영상
퍼스트 테이크(First Take): 갱스터 (The Gang) | 텍사스 홀덤이 협력 ...
AzureGameUtopia
4시간 전
영상
퍼스트 테이크(First Take): 판타지 왕국: 딜럭스 에디션 (Fantasy Real...
[1]
AzureGameUtopia
4시간 전
문의
아크노바 맵, 대형슬리브 는 혹시 다들 안하시나요?
[5]
순이아부지
5시간 전
문의
보드게임중에 티비로 화면을 띄우면 재미가 배가 되는 게임이 있나요?
[7]
마크롱
5시간 전
문의
퍼치 펀딩,선주문,재판차이가있나요?
게임하기좋은날
5시간 전
소식
[아스모디코리아] 아코 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
[1]
wls
6시간 전
영상
다양한 토핑으로 시원한 빙수를!
위드해피(토리)
6시간 전
영상
추억게임 소환인가...
위드해피(토리)
6시간 전
영상
아이들이 보더니...사달라고 하네요..
위드해피(토리)
6시간 전
자게
레이지니님 경매 이벤트 당첨 !
[5]
따끈보린이
6시간 전
촵촵 다이스 트레이랑 식칼 만들었어요.
[7]
귤감
6시간 전
자게
스컬킹 점수계산이 불편해서 앱으로 만들어봤습니당..!
[7]
Junicorn
6시간 전
문의
촐킨 기술트랙에 숨겨진 점수를 아시나요? (엔딩 시점에 추가 점수)
[6]
자신만만
7시간 전
자게
킵더히가 스팀 출시예정이네요
[7]
방바닥
7시간 전
자게
반지의 제왕과 테마게임. 그리고 오크(몽골인)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
[40]
Alex Moon
7시간 전
자게
오늘자 펜토리니~
불광불급
7시간 전
달력
[서울, 건대] 왠지 보드게임 모임에서 함께 즐길 멤버를 모집합니다 ^^
[75]
빛파람
8시간 전
자료
3D] 리스보아 공공건물, 도시건물 STL
[5]
곰센서
8시간 전
영상
꼬마 마법사 : 마법의 숲과 유령 | 유령이 쫓아온다 학교로 달려야해!!
Jommytube2
8시간 전
모임
[건대] 머더미스터리, 추리게임 모임원을 모집합니다.
[4]
상냥이
8시간 전
후기
2025.11.6(목) 평일 모임(458) 후기 in 위치스브루
[4]
위치스브루
9시간 전
8
후기
보린이 에이언즈 엔드 후기
[5]
잔강은흐른다
9시간 전
후기
컬러 클래시(Color Clash) 간단 후기
[3]
NullPi
9시간 전
회사명: 보드라이프
경기도 구리시 벌말로 147번길 34-6
등록번호: 893-07-00060
대표자명: 곽재영
고객지원 : boardlifeTeam@gmail.com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보드라이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 boardlife.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