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작성한 시리즈를 완성 해보고 싶어서
여러가지 이슈로 미뤄 뒀던 작가들의 게임들에 대한
감상평도 올려 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보드게임이 취향의 영역인지라
개인적인 감상평으로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편하게 구어체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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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앙투완 바우자
7 원더스 시리즈로 가장 잘 알려진 작가.
7 원더스로 '11년에 SDJ를 수상했고 그 외에도
여러가지 상들을 수상함.
기세를 몰아 '13년에는 하나비 로도 SDJ를 수상함.
참고로 7 원더스의 경우, 인기에 힘입어 본판도
확장이 4종? 출시 되었고, 몇 년 전에는 2판도 출시됨.
이 사람 작품 중에는 일본어를 타이틀로 하고,
일본 테마를 입힌 게임들이 꽤 많은데
일본에서 거주를 했었던 것인지? 아님 그냥 단순히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인지는 잘 모르겠음.
토카이도, 나미지, 타케노코, 하나비가 그 사례이고
테마나 ip를 활용한 것에는 사무라이 스피리츠,
진격의 거인 등이 있음.
아래 언급 할 7 원더스 시리즈 외 캐주얼 게임
포지션에서 간단히 할 만한 것들은 타케노코,
토카이도 등을 뽑아 볼 만함.
▶ 해 본 게임 : 7 원더스, 7 원더스 듀얼, 7 원더스
건축가들, 반지의 제왕 듀얼, 하나비, 타케노코,
웰컴 백 투 더 던전, 토카이도, 나미지,
진격의 거인 라스트 스탠드
▶ 베스트 : 7 원더스 듀얼
아까 7 원더스를 이야기 하면서, 작가가 유명해진
계기가 된 게임이고 여러가지 상도 수상 했다고
이야기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스탠드 얼론격인 7 원더스 듀얼이
긱 순위에는 더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
(본판 : 94위, 듀얼 : 19위)
듀얼은 본판의 가장 큰 메카니즘인 드래프팅을 일부
계승하면서(오픈 드래프트), 셋 콜렉션과 눈치싸움의
재미를 잘 구현한 게임임.
리플레이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 중 하나.
본판의 경우, 좌우 사람 배치에 따른 약간의 자리빨이
있을 수도 있고, 4인이 넘어가면 좀 번잡스러워지는게
단점인데,
듀얼의 경우 상대방만 신경쓰면 될 뿐더러,
내가 무슨 전략으로 가야 할 지, 상대방의 속셈이
무엇인지 쉽게 파악이 되는지라 견제하는 맛이 있고,
몇 판만 해보면 세팅이나 플레이 타임도 얼마 걸리지
않는지라, 모임에서 2명만 먼저 오고 다른 사람들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서 손쉽게 꺼낼 수 있음.
▷ 워스트 : 웰컴 백 투 더 던전
웰컴 투 던전의 후속작으로, 원작 자체를 다른 작가가
만들었고, 이것 역시 앙투완 바우자 주도의 게임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음.
흔히 말하는 사람 타는 게임 중의 하나인데,
꾸준히 입을 터는 사람이 있다면 그래도 해 볼 만은 하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21. 브루노 카탈라
이번에 감상평을 올린 작가들은 주로 2~3 웨이트의
적당한 난이도의 게임들 혹은 그것보다 더 쉬운
캐주얼 게임들을 주로 만드는 작가들로,
패밀리 포지션 혹은 보드게임 입문자들과 할 만한
게임들이 많음.
그렇다고 전부 캐주얼한 게임은 아니고
앙투완 바우자 편에서 이야기한 7 원더스 시리즈나
아래에 언급 할 오부족 같이 훌륭한 게이머스 게임들도 많음.
브루노 카탈라의 경우 시모네 루치아니와 마찬가지로
다른 작가와 협업해서 만든 게임들이 많은데,
대표적으로는 7 원더스 듀얼, 스플렌더 듀얼이 있고,
그 외에도 어비스, 쉐도우 오브 카멜롯, 종이와 바다
등이 있음.
▶ 해 본 게임 : 오부족, 킹 도미노, 7 원더스 듀얼
미스터 잭, 자메이카, 노아, 모우, 카나가와,
스플렌더 듀얼, 반지의 제왕 듀얼
▶ 베스트 : 오부족, 스플렌더 듀얼
1) 오부족
출시 된 지는 10년이 넘었으나 아직까지 좋은 평을 받고
있고, 실제로 긱 순위에서도 높은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게임.
만칼라 메카니즘 하면, 트라야누스, 이스탄불, 요코하마와
더불어 가장 많이 회자되는 게임으로 생각됨.
주요 행동으로는 미플들을 집어서 지형에 배치시키면서
최종 액션을 하는 것으로,
바로 직전 상대방의 행동에 의해 내 계획이 어긋날
가능성이 매우 커서, 큰 줄기의 전략보다는 그때 그때의
전략수립이 중요한 게임임.
당연히 순간순간의 판단이 중요하고, 한 가지만이 아니라
내가 할 만한 수를 몇 가지 미리 생각 해 둘 필요가 있음.
반대로, 이 점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내 계획이 어긋나는 걸 싫어한다면, 불호일 가능성은 높음.
2) 스플렌더 듀얼
스플렌더 작가와 공동으로 작업하여 출시 한 게임.
본판 이후 시간이 꽤 지난 후에 나와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스플렌더 보다 훨씬 좋았음.
룰은 여전히 쉽지만, 몇 가지 장치들이 더해져
오히려 전략적인 포인트가 늘어나서 재미가 있었고
스플렌더 특유의 칩 손맛은 여전히 살아 있으면서,
부피를 컴팩트하게 줄여 공간 차지를 덜하는 것도
장점으로 생각됨.
▷ 워스트 : 모우
이 게임 같은 경우는, 딱 한 번 해봤고
지금도 기억나는 건, 뚜껑을 열었을 때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소 울음 소리가 나는 것 뿐임.
내 기준 그냥 무난한 폭탄 먹이기 게임이었음.
다음은 Corey Konieczka, Vital Lacerda 게임들로
감상평 올리겠습니다~
※ 사진 출처 : https://boardgamegeek.com/
※ 작가별 감상평 (10) :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9633&tb=community_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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