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행복특별시
행복특별시의 플레이 방식은 카드를 사고, 돈을 벌고, 다시 카드를 사는 간단한 게임인데요 😃
끝나는 조건도 무지 간단해서 금방 끝났어요~
다른 데서 할 땐 못느꼈는데 여친은 초집중으로 플레이했어요 🤭
역시 누구랑 하느냐가 중요한지 저도 갑자기 재미가 붙었구요 ㅎㅎ
테마가 좀 먹힌 느낌도 있어요~ 랜드마크가 에펠탑이나 금문교 같은 거뿐 아니라 히어로 본부 같은 애들도 있거든요
고질라 확장도 국내에 얼른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
원래 각 보드게임 1판씩만 해주고 행복특별시는 단판제지만.. 2판승제 시트를 만들어가 2판제라고 하니 두 판을 해줬어요 😙
나중에 끝나고 말해주니 그냥 웃음 🤣🤣
끝나고 나서는 미니빌이 더 재밌으니 담에는 미니빌을 가져오라고 하네요~
지난번에도 들은 말인데 깜빡하고 딴 겜을,, 10년 전 동아리 때부터 한 게임이라 추억힘이 좀 있어요 ☺️
2. 드라곤 홀라
1판만 해준댔는데 여친이 참새작 때처럼 이길때까지 하자구..(여친 기준으로 '이길때'는 화료할 때까지 ㅎㅎ)
저는 잘 모르겠지만 참새작보다 스토리텔링 같은게 느껴지나봐요 😃
드라곤 홀라에 역이 구렁이, 이무기, 용(여기에 제작사가 각자의 역을 만들어보래서 제가 만든 용왕까지)이 있는데
여친이 "너는 용왕까지 만들었는데 내 용은 용 못되고 구렁이가 되서 너무 불쌍해~"
그러면서 담에 자기 용도 용으로 만들어줄거라구, 다음에도 또 하자고 하더라구요 ㅎㅎ
거기다 하고나서 제가 가진 것중에 마작류 게임이 제일 재밌다는 말을..!
참새작은 너무 쉽데서 새삼 펀딩하길 또 잘한 느낌 😆
그러고보니 생각한 게
화투를 마작 패처럼 만든 게 올라왔던데 혹시 화투로 하는 나이롱뽕이라고 해보신 분 계실까요..?
러미 종류란 것만 알아서.. 나이롱뽕(동당치기?)이 참새작 정도의 뭔가만 있어도 펀딩 들아갈 듯한데..
혹시 해본신 분 계시면 어떠셨는지 여쭙어봐요 😃
3. 바퀴벌레 포커

보너스로 1개 더 해줄테니까 완전 초간단한거 하나 가져오라길레
룰이 너무 쉬운 거 가운데 남아있던 바퀴를 가져왔어요 😃
돌아다니다 들어간 보드게임 카페에서 쉬며 하구 있었거든요 😄
내가 가져왔지만 설마 재밌어할 줄은 몰랐는데
(다인용 게임이기도 하니까)
날 속이는 게 재밌니.. 🤣🤣🤣
담에는 꼭 미니빌 가져가고 틈 봐서 윙스팬..도 한번 하자고 해봐야겠어요 🫠
즐거운 한 주 시작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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