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캐디아 작가 신작, 타브리즈 리뷰(개봉기, 플레이 후기 포함)

안녕하세요, 행시행소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오늘의 리뷰는 캐스캐디아 작가의 신작, 타브리즈입니다.

타일놓기, 퍼즐류의 캐스캐디와와 달리, 일꾼 놓기 베이스로 자원 관리 및 자원 교환, 엔진빌딩 등의 시스템이 매력적인 테마가 더해져 완성된 작품입니다.

난이도는 쉽지만, 잘하기는 어렵고, 또 마냥 쉽지만은 않아 머리를 쓰는 느낌도 있는 타브리즈 보드게임!

이번 리뷰에는 타브리즈의 구성물, 게임 방법, 1, 2인플 후기를 담아봤습니다.

특히 타브리즈의 구성물이 너무너무 좋아서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1인플 룰도 따로 있어서 재미있게 플레이를 해봤습니다 :)

아래 글은 블로그에 있는 글을 이미지로 가져왔습니다.

최대한 가독성이 좋게 편집을 했지만, 보기에 불편하시다면 클릭하셔서 보시면 확대가 됩니다.

항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네이버에서 '행시행소'를 검색하셔서 블로그에 놀러오시면 이 글의 원본 포스팅과 더 다양한 보드게임 후기 포스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