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후기를 남긴게 벌써 한달이 넘었군요?
정말 바쁜 6월이였습니다... 7월은 더 바쁠 예정이라는게 함정..!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났다는것이 더 함정..!
둘이 한 게임이 10판이 안되다니 정말 슬프지만... 밀리고 밀린 한달간의 후기 시작해봅니다.
0. 텐페니 파크 - 5 / 5
5월 마지막주에 한 게임인데 후기를 남기지 않아 6월로 넘어오게 되었네요.
회전목마를 따라 배치된 놀이기구를 사서 배치하는 게임입니다.
각 놀이기구는 전율, 감탄, 즐거움의 트랙이 있는데 이 게임만 하면 아내는 전율트랙을 무조건 달려서 추가일꾼을 독점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반면 저는 울며겨자먹기로 즐거움을 달려서 돈이라도 먹자! 를 하게 됩니다. 패스트트랙 프로모가 약간이나마 보너스를 주어 확실히 꼭 넣어야한다는 기분을 줍니다.
둘이할땐 평화로운데 넷이 하면 얼마나 빡빡해질지 어후 아찔하네요
타일끼리 붙으면 안된다는 정말 특이한 규칙덕분에 머리가 꽤나 아픕니다. 습관적으로 구석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빈곳 찾아서 놓다보면 보너스를 못챙기기도 하고 나무에 걸려서 울면서 나무제거 칸에 들어가기도 하는데 저 규칙때문에 끝나고 뭔가 비어보이는 기분을 받기도 합니다.
이날은 둘다 치열하게 플레이해서 동점으로 마무리 되었는데 돈을 더 많이 모아 최종승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놀이공원 건설 테마인 그랜드카니발도 궁금한데 이녀석은 언제 살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대기 리스트가 언제 줄어들까...
승 : 나도 추가일꾼 써보고싶다!!
하 : 아 이거 목표달성 못할 것 같은데..
1. 점박이 - 4 / 5
드디어 해본 점박이! 진짜 간단한 게임이지만 테플만 겨우 해 보았습니다...
나름 재미있더군요! 야수의 심장으로 주사위를 굴리고 세네장을 한번에 치우면 기분이 조크든요 ㅎㅎ 물론 아내는 주사위 류 게임을 할 때마다 제 걱정을 심하게 합니다. 운이 없거든요.. 운없는 이야기는 다음 후기에서...ㅜㅜ 무튼 이 판은 한번에 성공을 하며 승리했습니다.
필러게임으로 준수한데 접대용 게임으로 더 준수할 것 같았습니다.
승 : 한번에 핫챠~!!
하 : 괜찮은거지??
2.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 4.5 / 5
사라진 쿠틸교수를 차찾기위한 여정 캠페인 1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배울 때 미리 유적을 깔아두는걸로 배웠었는데 이번에 룰을 다시 알게 되었네요.
안될것같은데? 싶다가도 마지막라운드에 와아아악 올라가는게 아르낙의 매력인 듯 합니다. 모든 목표를 다 클리어 하긴 했는데 다음에 다시 도전해보기로 하고 마무리!
아내는 남작부인을 플레이했는데 영 취향에 안맞는지 대위가 걸린 저와 바꿨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던데 새로운 캐릭터도 해보고싶네요!
승 : 룰북 다시 보고 올게
하 : 남작부인 싫어
3. 카르카손(2회플) - 3 / 5
그냥.. 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점수를 깎았습니다. 앱으로 하면 정말 짜증나게 저만 성을 못닫더라구요.. 아내는 작은성 큰성 다 닫는데 제 성은 점점 커지다가 결국 못닫고 게임이 끝나버립니다.
핫 챠 왜 안나오는거야...!
승 : 제발나와라에~~ 나와라 요오오~~
하 : 내가 대신 닫아줄까...?
4. 뉴욕동물원 - 5 / 5
뭐할래? 라고 물어보면 항상 나오는 하모니즈와 뉴욕동물원입니다.
꽤 오랜만에 플레이 한 것 같은데 아내가 제 앞에서 필요한걸 탁탁 끊어가더니 한틱 차이로 승리하고 말았습니다.
가벼운 타일놓기 중에서 꽤 할만한데 여자친구 영업용 또는 아이들 플레이용으로 11마존에서 세일할 때 하나씩 업어오세요!!
승 : 아이고 그걸 또 가져가??
하 : 필요했어? 아쉽네~
5. 메이플 밸리 - 5 / 5
이번 콘에도 못나올 것 같지만... 나보리아와 같이 패밀리 전략을 씹어먹을 듯 한 메이플밸리입니다.
후반이 될 수록 자원을 어떻게든 잘 모아보려고 머리를 쥐어짜는게 아르낙을 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번엔 둘다 꽤 열심히 했늗데 마지막 콤보카드 운이 따라서 한끝차이로 승리했습니다. 빨리 정식출시가 되면 좋겠네요!
이녀석 할 때마다 크리처 컴포트도 한번 해야지 하는데 손이 잘 안가는군요
하 : 축제 2개 성공~
승 : 하지만 내가 완성한게 더 좋아~
6. 온마스 - 4.5 / 5
온라인 창고개방에서 구매한 온마스를 드디어 해보았습니다. 일주일쯤 룰북만 펴놓고 있었는데 마음잡고 공부하여 드디어 도전!
갤러리스트와 칸반에 이어 세번째 비딸 게임이였는데, 이녀석은 또 다른 맛이 있는듯 하네요.
둘이서 주로 하다보니 내 작가 내가 키워먹는 갤러리스트나 서로가 차 빼기만을 바라고있는 칸반보다 훨씬 생산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내도 서로 기술타일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그냥 평화롭게 내가 이거 올릴게 너가 이거 올려 식의 평화협정이 있어 더 평화로웠습니다.
게임은 안평화로웠는데 중반부터 건물을 지을 때 자원을 안받는 에러플을 해서 무척 빡빡한 후반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합격목걸이를 받았으니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또 마음잡고 플레이 해 보아야겠습니다.
승 : 식물 하나만 주면 안돼?
하 : 저거 업그레이드 해주면 안돼?
7. 하모니즈 - 2.5 / 5
온마스를 마치고 하모니즈를 하자는 요청이 오고 말았습니다. 그러보고니 이번달엔 하모니즈를 한판밖에 안했네요.(하지만 7월 되자마자 5판 한 것은 함정)
뭔가 하모니즈가 잘 안풀리는 기분을 받으니 스트레스가 꽤 되네요.. 점수가 많이 나올 정령이 아니기도 했지만 100 vs 74로 둘다 저조해서 기운이 쫙 빠지는 한판이였습니다.
한판더? 를 외치려다 그냥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ㅜㅜ
승 : 안풀리네..
하 : 나한테 왜그래?
8. 레이어 퍼즐 - 5 / 5
마지막 게임은 레이어퍼즐입니다.
런던베이글 오픈런을 갔는데 10시에 바로 줄섰는데 2시간반이지뭡니까? 스타벅스에 가서 챙겨간 레이어퍼즐을 한판 했습니다.
아직도 회색 이상하게 생긴 카드만 보면 숨이 막히지만.. 이번에는 둘다 기억을 잘 하며 마이너스 없이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모드를 제공해주셨는데 다음에는 다른 모드에 도전을 해봐야겠어요!
승 : 오 이번에 잘 한 것 같아
하 : 나도!
조만간 6월에 다른 사람들과 즐긴 게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보드게임 보관의 적 장마가 다가오는데 다들 제습기 늦기전에 구매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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