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거의 대부분의 보드게임을 가족들하고만 합니다.
와이프도 아이들도 고웨이트의 게임을 그다지 즐기지 않고
괜히 다시 시도했다가 보드게임을 싫어하게 될까봐 아주 천천히 웨이트를 올리는 중입니다.
보드게임을 시작하며 이것저것 구입하다보니 700여개의 보드게임을 순간적으로 구입하게 됐고
사실 당장 할 수 없는 게임들도 많이 샀는데 애들이 크면 하겠다라는 큰 포부가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 날 돌아보니 집도 회사도 더 이상 놔둘 공간이 없고..
애들 크면 하겠다는 생각으로 산 게임들도 이거 다 하려면 손주랑 같이 해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구매를 한동안 멈췄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성향을 알아가게 되며 어차피 하지 않을 것 같은 게임은 팔기도 하고 주변에 주기도 하고 했네요.
그런데 그렇게도 앙망하던 오를레앙 빅박스의 펀딩을 시작으로..
이거 다시 구매욕이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고웨이트는 정말 사지 않겠다 다짐한 것은 지키고 있었는데..
알렉산드리아 도서관만은 보드피아에 비딸에 이안이니.. 이건 사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구매했는데,
이제는 남티학마저 자꾸만 눈에 밟히기 시작하네요.
아 진짜 남티학은 관심 가지지 않으려 했는데 왜 자꾸 펀딩 페이지를 보고 있는지..
이제 진짜 그동안 들어간 펀딩들 배송오기 시작하면 공간 만들기 위해 생고생 해야 할텐데
왜 자꾸 남티학이 눈에 어른거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남티학 디뽐을 위해 검색을 하다 푸념을 늘어놓게 되네요.
별 의미도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라 분들 모두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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