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9일 이게 되네!
1. 이게 되네-1
스피크이지도 건너 뛰었는데 그보다 평가가 박한 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은 이를 악물고 참았고 결국 품절이 되어 마음이 편안해 졌는데....
어제(3/9) 갑자기 추가 물량이 들어와 급속도로 물량이 줄어들고 있었지만 낼름 사기에는 뭔가 창피하기도 하고 그럴거면 왜 참았나 싶기도 하여 개인적인 미션을 걸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가서 저녁을 먹은 후에 텀블벅에 접속했을 때에 아직도 물량이 남아 있다면 운명이라 생각하고 구매하겠다'
사실 이 정도면 안될 것라고 생각하고 혼자 결심한 건데....
이게 되네! 젠장!
2. 이게 되네-2
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을 지르고 곧 시작하는 호주와의 WBC 예선 마지막 경기를 와이프, 딸과 함께 시청
일단 경우의 수가 너무 어렵고(호주전 2실점 이하 and 5점차 이상 승리 and 9회까지 경기)
호주가 대만도 이긴 강팀이라 내심 이건 안된다 싶어 (LG팬 입장에서) 문보경, 손주영 등 부상 없이 경기 끝내고 팀에 합류해서 26시즌 준비나 충실히 했으면 하는 심정으로 야구를 보는데.....
아! 이게 되네! 이게 된다고!! 와! 그것도 딱 한계인 7:2로 그것도 8회에 점수 주고 9회에 점수를 내서....
진짜 흔히 얘기하는 영화도 이렇게 만들면 욕 먹을 스토리를!
3실점 이상하면 탈락이라는 조건때문에 1회부터 9회까지 매순간 살떨리는 경기는 난생 처음입니다.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이 훨씬 중요한 경기였고, 떨리는 경기였고, 역대급 경기였지만
게임만 놓고 보면 이번 경기의 재미가 더 미친 것 같습니다.
이게 되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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