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드게임으로 출시되면 제법 괜찮을 소설 두 개가 생각납니다.
둘 다 방대한 분량에 두터운 팬층이 있고,
<세계관>이라고 칭할 만한 작품들입니다.
하나는 김용의 소설들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영웅문" 시리즈로 인기를 끌었던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의천도룡기 이요.
기본 캐릭터들 능력도 경공, 암기, 혈도 등등 다양할 수 있고,
무엇보다 무수한 클라이막스를 포함한 방대한 스토리.

<영웅문 삼부작: 고려원이 원작을 무단 번역했다는 후문>
FFG가 미친 척하고 카드 게임으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딱 시스템은 명작인데 스토리가 빈약 빈약.
아딱에 영웅문 시리즈를 이식하면 다양한 캐릭터에,
그 스토리의 개연성만으로 만족스러울 텐데요. 감동쓰
보드게임으로 이식되었음하는 다른 IP는 류츠신의 SF 소설 삼체입니다.
지금 3부 달리고 있는데, 왜 이 소설이 세계적 베스트셀러인지 이해가 가네요.
지자,
예원제의 태양으로의 송신,
ETO,
뤄지의 위협,
물방울,
그래비티호의 중력파 안테나...
<넷플릭스, 삼체>
듄 임페리움 처럼 스토리를 몰라도 재미만으로
그 세계관에 궁금증을 가지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당
소설 읽으며 망상 떨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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