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부터 구입한게 너무 많아 26년 상반기는 이제 잠시 구입을 멈춰볼까합니다...ㅎㅎ
하반기에 아르낙, 태양신라 재입고 소식을 기다리며 이제 구매한 보드게임을 즐기는데 시간을 보내야겠더라구요.
지름신을 막기 위해 26년 2월 구입목록을 정리하는 글을 쓰면서 마음을 다잡고자합니다 ㅎㅎ
작년 6월에 보드게임에 재입문하여 여러파티게임 구입을 시작으로 1월까지 자잘자잘한 난이도 1~2점중반대 게임을 구매했었는데요. 몇 년전에 혼자 테라포밍마스를 구입하여 1인플을 재밌게 돌렸던 기억이 나면서 점점 난이도를 올리고 싶은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2월에는 난이도 3점을 왔다갔다하는 게임들이면서 스플랜더와 티켓투라이드 난이도에 멈춰있는 와이프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게임들을 구매하였습니다.
1. 비티컬처 + 투스카니 (컴포업글)
일꾼놓기 게임을 하고싶은데 아그리콜라로 바로가기에는 저에게 많이 어려울거같아 선택하게 된 게임!
포도밭을 경작하여 와인을 만든다는 테마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기글들을 보니 기본게임만 사면 너무 루즈해서 재미없다는 평이 많아 투스카니확장을 함께 구매하려고 하니 새상품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보드라이프 중고장터에서 좋은 분께 비티컬처+투스카니+라인밸리+월드까지 해서 구입하게됐습니다.
배송오기전까지 유튭영상보면서 룰을 익혔고 배송온 후에 룰북 한 번 읽으니 어느정도 파악이 되더라구요. 혼자 테플 돌려보니 너무 마음에 들었고 와이프랑 함께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컴포가 살짝 아쉽더라구요. 다 같은 색상으로 되어있으니 뭔 건물인지 파악하기 어려웠고 컴포업글을 해야겠단 생각에 보드라이프 게시글 중 타오바오 컴포 업글을 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엄청 만족할 수준의 컴포는 아니지만 그래도 테마에 녹아들기엔 충분한 업글이었어요 ㅎㅎ 아주 직관적이고 좋습니다!!

2. 버건디의 성 SE + 한글화
다들 부부끼리 하면 좋은 게임으로 추천해주시는게 버건디의성SE길래 어떻게든 구하고싶었습니다 ㅠ
11마존에서 20만원으로 할인하길래 바로 구입했는데요. 아무래도 타일이나 룰북에 영어가 있으니 걱정이 많이 됐는데
보드라이프엔 귀인분들이 계셔서 스티커랑 룰북 자료가 있었고 그 자료를 바탕으로 스티커랑 룰북 만들어주는 업체가 있어서 바로 업데이트 했답니다!
아크릴타일이 너무 갖고싶어서 타오바오에서 구입하려고 춘절이후를 기다리던 와중에 보드라이프 게시글 중에
이베이에서 사셨다는 분을 확인하고 바로 들어가서 아크릴타일&토큰, 매트 그리고 터레인까지 구매했습니다! ㅎㅎ
내일 와이프한테 버건디의 성을 알려줄 예정인데, 룰이 생각보다 쉬워서 설명하기 좋을 거 같아요!
이번주에 완벽하게 영업하고 담주에 아크릴타일과 터레인팩오면 더 좋아하겠죠...?ㅎ
3. 푸에르토리코 SE 머천트
마지막으로 요즘 핫한 푸에르토리코 SE!
코보게에서 선주문 받는다는 걸 알았지만... 아크릴타일의 손맛을 너무 느끼고 싶었고 따로 파시는 분이 없는 거 같아서
그냥 머천트 플렛지 에디션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ㅎㅎ
역시나 두툼한 타일의 손맛이 미쳤어요 ㅎㅎ 와이프도 이러니까 비싸구나 이러더라구요 ㅎㅎ
지금은 2인플만 가능하니까 2인 룰을 새로 익혀야하는데... 일단은 버건디의 성 영업이 먼저니까 혼자서 테플부터해봐야겠어요 ㅎ
이것도 버건디의 성과 함께 한글 스티커랑 룰북 구매해서 전부 입혀놨습니다 ㅎ 아주 만족스러워요
이 3개만 해도...지출금액이 어마무시해서... 이 글을 끝으로 당분간은 구매얘기는 없겠네요...
원래 아크노바와 3D타일 구입하려했는데 버건디의성 타일과 터레인팩에 큰 지출을 하는 바람에 아크노바는 하반기 이후 기회가 있을 때 중고로 업어와야겠네요 ㅎ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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