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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영업에 성공한 2인 보드게임 추천 (웨이트 1.3 ~ 1.5)

948 조회
2026.02.11 00:03
12
4

결혼을 한 사람이라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는것이 와이프입니다.

 

그래서 보드게임이 취미라면 가장 먼저 꼬셔야하는 영업대상 1순위가 와이프임은 자명합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2인용 보드게임입니다. (2인 전용도 있고, 2인 했을 떄 괜찮았던 게임을 위주로 소개하려합니다.)

 

어떤 게임이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게임을 하느냐도 중요하다.

꼭 지켜야하는 원칙은 있습니다. 

 

1. 룰마로써 룰을 알려줄 때 룰북을 뒤적거리지마라.

완벽히 숙지하고 게임의 방향성(어떻게 해야 점수가 잘 날거같긴하더라 라는 어투)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룰북을 뒤적거리는 순간 하품 나오며 집중하지 않는 와이프를 볼 수 있을 겁니다.

 

2. 와이프가 가장 쌩쌩할때를 노려라.

피곤해 보인다면 그냥 보드게임 자체를 시도하지않거나
웨이트가 낮으면서 한판이 빨리 끝나며 와이프의 취향인 게임을 들이미는 것이 좋습니다.

 

3. 지속적인 칭찬으로 가스라이팅

 뭐야? 왜 이렇게 잘해? 를 생활하 합니다. 
 

 

4. 적당히 잘 져주자

이기고 싶겠지만 이기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정말 누가봐도 봐줬다라는 느낌도 안되며 내가 봐준거야 라며 으시대는 말 조차 안하는게 낫습니다.
그럼 나는 못즐기지 않냐?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누가봐도 효율적인 테크가 아니라 새로운 테크를 타보는것이 방법입니다.
이렇게 한번 해볼까? 하는 새로운 시도를 열심히 해보시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5. 와이프 취향인 게임을 주로 꺼내라.

여러 게임들을 도전하면서 와이프의 취향을 파악하여 꼭 보드게임 3개를 한다면 1~2개는 와이프 취향으로 구성하면 좋습니다.

 

----------------------------------------------------------------------------------------------------------------------------

 

저의 와이프를 소개하자면 

 

와이프는 운요소가 있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항상 본인이 저보다 운이 좋다고 말합니다.

협력게임 보다는 경쟁 게임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계속 지면 싫어합니다. 

 

인터렉션은 본인 걸 하다보니 견제를 하는 건 괜찮지만 직접적으로 상대방 것을 무너뜨리거나 망치는 정도는 싫어합니다.

다만 그 대상이 저 혼자라면 괜찮습니다. 

 

예쁜 게임일수록 더 좋아하는 거 같긴합니다. 

 

같이 했던 추억을 되새겨가며 반응이 괜찮았던 게임들을 적어보겠습니다. 

 

내용을 쓰다 보니 너무 많아서 게임 갯수를 4-5개로 컷을 하다보니 웨이트가 잘게 쪼개지는 것 같네요 ㅠㅠ 

-----------------------------------------------------------------------------------------------------------------------------

 

와이프 취향 보드게임 추천 ( 웨이트 1.3 ~ 1.5)

 

1
코드네임: 듀엣
Codenames: D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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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코드네임 입니다. 

 

코드네임 듀얼이 아니라 코드네임 듀엣! 입니다. 

 

듀엣이란 말 그대로 협력 게임이며 파티게임의 정석 중 하나인 코드네임의 시리즈 중 하나이나,

개인적으로는 코드네임보다 코드네임 듀엣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이 게임은 테마부터가 말이되서 흥미를 유발합니다.

우리는 요원을 찾아야하며 그 요원의 닉네임 즉 코드네임이 있는데 그게 일상 단어이며

요원의 코드네임을 대놓고 말하면 안되니 은근히 힌트를 줘서 맞추게 한다.... 하.. 이런 테마가 느껴지면 너무 좋더라고요 

 

게임 방식은 코드네임과 유사합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한명이 쭉 문제를 내서 출제자와 정답자가 갈려 팀전이었던 코드네임과는 달리

두명이서 번갈아가며 문제를 내기도 맞추기도 하여 협력으로 암살자를 피해 전부 맞게 되면 성공입니다. 

 

방식은 단어 1개 숫자 1개를 말하는데 보통 요원을 표현하는 단어 1개와 그 단어로 표현한 요원의 수가 몇명인지로 표현합니다. 

물론 뭐 서로 붙어있다라던가 해당 단어가 들어가는 표현을 한다던가 하는 표현은 당연히 안되겠죠. 

 

이런 단어 게임을 하면 출제도 해보고 싶고 맞추고도 싶은게 사람의 심리인데

코드네임에서 불편했던 이 장치를 2인 협력으로 하니 매우 심플하지만 스마트한 변주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가장 킥인 단어 2개씩만이 아니라 단어 3~5개를 어떻게든 짜맞춰서 힌트를 주려고 머리를 쥐어짜는 맛은 변하지 않았죠 

확실히 2개씩만 해서는 성공하기가 쉽지않습니다.

표현은 하되 그게 암살자를 가리킬 수 있으면 그 표현 역시 접어야합니다. 

 

다만, 행인과 암살자 부분이 약간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내가 문제를 낼 때 암살자여서 상대가 말하면 안되는 요원이 상대차례에 나는 정답으로 말해야할 요원 이름일 수 도 있습니다.

내가 문제를 낼 때 행인인 사람이 상대가 말하면 맞춰야 하는 요원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코드네임에서는 한명의 암살자와 행인 역활 자체가 명확했던것과 달리 조금 차이가 있던 부분이었습니다. 



 

나라별로 시나리오 모드 마냥 해당 국가에 따른 제한을 두면서 하나씩 깨나가는 레거시까지는 아니지만 ?

이런 모듈을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성공해보기 같은 오기도 생기는 게임입니다. 

 

와이프가 사실 협력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데 보통 본인떄문에 게임이 진행이 멈추거나 더디는게 싫어서입니다.

하지만 다인도 아니고 저랑 둘이서 하니 제가 충분히 기다려도 주고 실패해도 된다는 말을 계속 해주니

부담을 덜고 그나마 잘 하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저의 추천도 : ★★★ (호 요소가 꽤나 있지만 그 못지않게 불호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도 꽤 있는게임) 

 

호 요소  : 테마, 시나리오 모드, 코드네임에서 갖고있는 단점을 뺀 게임.

               2인 외에 4인 팀전 협력으로도 가능 

               상대방이 단어를 떠오르는걸 힘들어하더라도 다인의 압박이 아닌 한명이라 부담이 덜함. 

                

불호 요소 : 암살자와 요원 코드네임의 매칭정도가 펼칠때의 운에 달려있어 그에 따른 난이도가 좌지우지됨. 

                 암살자와 행인이 누구의 차례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는 부분이 헷갈림을 유도할 수 있음. 

                 협력이 불호인 사람이면 그닥 매력을 느끼지 못할 게임  

                 사람에 따라 힌트를 주려는 단어를 떠올리는데에 시간이 많이 뺏겨 플레이 타임이 길어질 가능성 

                ** 사실 개인적으로 협력게임의 묘미는 실패하게 한 사람을 조롱하고 blame 하기인데 (와 이걸 이렇게 힌트준다고?)

                  와이프랑은 오냐오냐 만 해야해서 개인적으로는 다른 사람이랑 할때가 더 재밌었습니다. 

                ** 경험상 상상력이 풍부한 N 성향 사람에게 더 잘맞는 게임. 

 

 

2
애비뉴
A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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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보드게임 롤앤라이트 (엄밀히는 드로우앤 라이트지만) 입문작 애비뉴 입니다. 

2019년 그냥 집히는대로 보드게임 사보는 시절에 텀블벅 펀딩을 하길래 아무생각없이 들어갔어서 쌓여있다가

2023년 결혼하고 해봤던 게임입니다. 

 

아트웍이 너무나 구려서 사실 손이 안갔는데 하나씩 다 해보자는 숙제 같은 마음으로 했는데 꽤나 재밌게 해서 

롤앤라이트 입문작으로 정말 많이 추천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도 간단합니다. 

 

5라운드를 진행합니다. 

알파벳으로 적힌 마을들이 있는데 섞어서 1개를 깝니다. 가장 우측 위 노랑에 해당 알파벳을 적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해당 알파벳에 연결된 포도만큼 점수를 얻습니다. 

 

길은 6종류가 있고 해당 덱을 섞어 나온 카드를 내 지도에 그립니다.  (뒤집거나 돌리기가 안됩니다. 보이는대로 그려야합니다.) 

그렇게 뒤집어 가다가 노란색 카드가 4장 나오면 그거까지 처리하고 라운드가 종료됩니다. 

그리기가 싫을 경우 미리 다음 마을이 어떤마을인지 혼자 볼수 있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1번만 가능하겠죠?)

 

그래서 해당 알파벳과 연결된 포도만큼 첫라운드 점수를 얻습니다.

이런식으로 점수를 얻는데 항상 갈수록 점수가 커져야합니다. 점수가 같거나 낮으면 해당 라운드는 0점이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작게 점수를 먹어야해서 첫 라운드 알파벳과 해당이 없는 곳에 미리 그리기도 해야합니다.

다른 곳에 미리 그려 놓지만 6개의 마을 중 1개의 마을은 나오지 않는 다는 점도 참 기가 막힙니다. 

 

게임이 끝나고 양 코너에 있는 붉은 성과 초록 성에 연결된 점수도 있어서 보통 이때 여기를 많이 그리기도 합니다. 

 

나온걸 그리고 점수를 받는데 점점 커져야한다라는 이 단순한 게임이지만

또 라운드가 언제끝날지가 모른다는것이 또 이 게임의 묘미입니다. 

하.. 4번만에 끝나면.. 진짜.. 개빡치는.. 

 



 

이  게임의 최고점을 경신할 때마다 그 기록지를 항상 보관하여 명예의 전당처럼 활용하는것도 정말 꿀팁입니다. 

 

굳이 2인으로 할 필요없고 3, 4인으로 해도 되지만 와이프랑 둘이서도 자주했습니다. 

 

카르카손을 그전에 했어서 그런지 성이나 마을이랑 닿으면 그 전 후로는 연결된걸로 카운트를 하지 않았던 에러플을 했었습니다.

아니더라고요. ㅎㅎ 2025년이 되서 에러플을 인지하고 그때부터 점수폭이 더욱 커져 재미가 있더라고요. 

 

 

저의 추천도 : ★★★★★

호 요소  : 입문용 롤앤라로 제격, 명예의 전당 시스템을 도입할 시 리플레이성이 올라감. 

               카드, 종이, 연필로만 이루어진 정말 작은 게임인데 게임성이 뛰어남. 완성도가 높다. 

 

불호 요소 : 아트웍이 너무 구리다. 

                 간혹 장고를 하는 경우가 발생

                 수정을 자꾸해서 알아보기가 어렵다거나, 길을 네모 안에 그려야하는데 모서리에 그리는 등 사고가 일어남 

 

3
자이푸르
Jai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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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게임의 정석 자이푸르입니다. 왕의 인정을 받기위해 두 상인이 싸우는 게임이죠.  

이 게임은 뭐 보드게임 카페만 가도 커플들에게 추천이 많이 되는 게임으로 알고있습니다. 

 

게임 구성은 간단합니다. 

카드는 상품카드(다이아, 금, 은, 옷감, 향신료, 가죽 총 6가지) 와 낙타카드 로 총 2종류 있습니다. 

귀한 카드일 수록 장수가 적겠죠? 

 

이런 카드들 손패로 얻고 그걸 팔면서 토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토큰이 점수이며 토큰은 빨리 팔수록 큰 점수를 얻을 수 있고 한번에 많이 팔수록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낙타 토큰은 매 라운드 낙타를 많이 가진 사람이 얻는 추가 점수입니다. 

 



 

중간에 5장을 깔고(시장) 5장의 패를 받습니다.

항상 낙타는 본인 앞에 깔고 나머지가 패가됩니다. 

본인차례에 카드 가져오기 (소분류 : 1장을 가져오거나, 2장이상은 교환을 하거나, 낙타를 다 가져오거나)

상품을 팔거나 이 4가지 중 에 한 행동을 합니다. 

 

손에 있는 패는 7장의 제한이있고, 얌생이 교환은 안되고, 판매시 한 종류만 판매가 가능하나 다이아 금 은은 최소 2장이상이어야하죠

점수 토큰은 떨어지면 더이상 받지 못하지만 점수토큰이 다 떨어지더라도 여러장을 팔아 받을 수 있는 토큰은 받기가 가능합니다. 

 

상품토큰 3종류가 바닥나거나 시장을 못채우면 끝나는 게임입니다. 

총 3라운드를 진행해 2번 먼저 이긴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다이아, 금, 은은 최대한 뺏기지 않으면서 3장이상을 모아 처리해서 보너스를 받으려고 하지만..

먼저 팔아서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인가, 3장이상 모아서 보너스를 받을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게임입니다.

 

낙타를 가져오자니 상대방에게 너무 좋은 패를 까줘서 선택의 기회를 주고,

낙타를 가져오지 않자니 교환할 매물이 없고

교환을 한다하더라도 핸드 제한 초과를 하는 경우도 생기고... 

후반부에는 1장만 남아 팔수없는 다이아와 금, 은이 있을 수 있으니 생각보다 카운팅(기억력)도 필요 할 수 있습니다. 

 

핸드매니징, 레이싱요소, 견제와 고민의 연속이 이 작은 게임에서 계속 생기는 맛입니다. 

 

물론 말도안되는 카드 운빨이 존재할수는 있으나 

생각보다 웨이트가 낮은것 치고 운 30에 실력 70이라는 적절한 밸런스를 갖고있는 입문 갓겜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와이프는 보통 2장이라도 먼저 팔아서 높은점수를 선점하는 전략, 저는 그래도 3장은 팔자라는 전략을 갖고있는 것 같습니다. 

 

인식이 너무 보드게임 카페나 초보자 들에서 흔히 하는 게임이라 관심이 안가져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추천도 : ★★★★

호 요소  : 완성도가 높음. 운과 실력이 적절히 밸런싱 된 핸드매니징 게임 . 

               

불호 요소 : 아트웍이 개선이 되었지만 여전히 구리다. 

                 가끔 말도안되게 패가 들어오는 부분 아니면 게임성에서 불호 효소는 없다고 본다. 

 

4
종이와 바다
Sea Salt &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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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종이와 바다: 엑스트라 솔트
Sea Salt & Paper: Extra 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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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다는 외국에서 더 유명한 게임. 종이와 바다입니다. 

외국에 고스톱이 있다면 종이와 바다가 아닐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2인이서 하면 7점내는 맞고가 되기 때문이죠!

 



 

구성은 카드만 있습니다.

세팅도 간단합니다. 열심히 섞어 두장만 깔아놓으면 되는데 이게 버리는 더미입니다. (쓰레기통 1, 2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신의 차례에도 하는 행동이 2가지 뿐입니다. 카드 뽑기 or 듀오행동 사용

 

(카드 뽑기) 

더미에서 2장을 뽑아 1장을 가지거나(나머지는 쓰레기통으로, + 빈 곳이 있다면 반드시 거기 버리기)

쓰레기통 맨 위에있는 카드 1장을 가져가기 입니다. (즉 카드를 1장 가져가면 됩니다.) 

 

(듀오 행동 - 한번에 여러번 가능)

카드 중에 같은 표시가 있는 듀오 카드들이 있습니다. 이 2장을 모았다면 내려놓고 효과를 발동하면 됩니다. 

- 기본적으로 1쌍당 1점이며 버린더미에서 카드한장 패에 넣기, 차례 한번더, 더미에서 1장가져오기, 상대방 패 뺏기 등 있습니다.

 

다른 카드로는 수집가 카드가 있는데 이는 셋콜렉션 요소의 카드들이고 같은 종류를 많이 모을수록 점수가 커집니다.

추가 점수카드는 해당 모양당 추가 점수를 줍니다. 

인어 카드도 있는데 이는 같은 색깔 갯로 인한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으며  4장을 모으면 점수에 상관없이 그냥 이깁니다. 

 

(게임 종료)

이런 식으로 본인이 점수가 7점이 되면 스톱을 하거나 고를 할 수 있습니다. (안해도됩니다.)

스톱시 모두가 현재 점수를 먹습니다.

고를 하면 나머지 사람들만 한차례를 더하고 카드를 까서 점수를 비교합니다.

고 한사람이 같거나 높으면 본인은 본인 점수 + 색깔 점수/ 나머지는 색깔 점수만 받게되고

고 한사람이 누구보다 낮으면 본인은 색깔 점수만 / 나머지는 본인 점수를 받게 됩니다. 

 

더미가 바닥나면 아무도 점수를 못갖지만 이런 경우는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2인기준 40, 3인 35, 4인은 30점을 모으면 끝나는 게임입니다. 

 



 

게임 사이즈가 무척이나 작습니다.

휴대성을 챙기면서 바다의 온갖 생물들을 종이접기로 표현한 아트웍도 정말 너무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와이프도 그림체를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엑스트라 솔트 확장까지는 한글판으로 나와있는데 풀만 늘려주기에 이 역시 바로 넣어도 무방합니다. 

 

버린더미에서 고르는 것에서 버린더미에 뭐가 있었는지 기억을 해야하고 

상대가 듀오를 안쓰고 자꾸 패를 모은다면 패를 뺏는 견제를 해야하며 

7점을 얻고나서 고를 할지말지 그 베팅하는 지점과 그것이 성공했을 떄의 짜릿함이 가득한 게임입니다. 

 

핸드매니징 + 셋콜렉션 + 약간의 기억력 요소를 잘 느낄 수 있는 게임이지 않나 싶네요. 

 

3-4인도 나쁘진 않는데 견제가 집중으로 들어올때 그 한명이 이기는게 쉽지않고 게임이 망가질수있다는 생각이 들어

2인으로 진검승부하는것이 좀 더 게임적으로 맞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모으고 있는 수집가 카드를 뺏겼을 때의 분함, 지고있다가 인어카드 4장 떠서 맛봤던 미친 뽕맛

7점을 모아놓고 색상 점수까지 하면 미쳤으니까 고 했다가 쏘인다거나... 

점수카드와 색상의 조합, 고냐 스톱이냐 이 모든것이 맞고를 떠올리게 해준 외국판 맞고입니다. 

 

저의 추천도 : ★★★

호 요소  : 아트웍, 휴대성, 입문난이도로 꽤 괜찮은 핸드매니징 + 셋콜렉션 게임 

               

불호 요소 : 점수 시스템이 직관적이지 않아 복잡

                 단판으로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점수를 기록해 쌓아서 해당 점수에 도달해야 게임이 끝난다는 점.

                 휴대성 떄문인지 점수 기록지 조차 없음. 

                 기억력요소를 살리려면 아래의 카드가 아예보이지 않아야하는데 보통 대충 두다 보니 보여서 아쉽 (마치 러브레터처럼?)

                 3, 4인시 뺏어오는 능력을 한명에게 몰아서 쓰면 삔또가 상할 우려

               카드를 뺏어오는 정도의 인터렉션을 싫어하는 사람이면 불호일 가능성이 큼. (해당 카드를 없애고 게임해도 괜찮을 듯합니다.)

 

5
로스트 시티
Lost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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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임도 말해 무엇할까요. 자이푸르와 함께 보드게임 카페에서 커플게임으로 많이 추천하는 로스트 시티입니다. 

 

게임 판을 중간에 깔고 8장씩 받습니다.

돌아가면서 1장을 내고 1장을 먹으면 되는 매우 심플한 게임입니다. 

 



 

카드를 낼떄는 내 탐험구역(판 아래) 이나 버림구역(판위)에 낼 수 있습니다.

카드를 먹을 때는 더미에서 먹거나 버림구역 맨위 카드를 먹을 수 있습니다. 

 

탐험구역에 숫자를 놓으면 꼭 오름차순으로 놓아야하며 놓는 순간부터 해당 탐험구역에는 점수가 발생합니다.

-20점을 갖고 시작하기에 놓는 숫자들의 합이 20점을 넘겠다는 생각이 있어야 놓을 수 있겠죠? 

(탐험을 떠나려면 빚을 갖고 시작한다라는 컨셉이라고 볼 수 도 있을거같아요

시작을 안한 탐험구역은 0점입니다. 즉 탐험을 하고 마이너스가 될 바에 시작을 안하는 것도 방법이죠

 

악수하는듯한 연구 카드가 총 3장씩 있는데 이는 탐험 맨 시작에만 놓을 수 있으며

1장을 놓으면 받은 점수의 2배, 2장이면 3배, 3장이면 4배의 점수를 얻게됩니다.

 

점수가 헷갈릴 수 있는데 우선 숫자를 다 더한 값에서 20을 뺴고 그 남은 값의 2, 3, 4배입니다. 

한 구역에 8장 이상이 놓였다면 위 계산을 한 뒤 20점의 보너스도 있습니다. 

 

상대에게 좋은 카드를 주지 않기위해 내가 필요가 업더라도 카드를 손에 쥐고있어야하며

상대가 오름차순때문에 어차피 못쓰게 된 카드들만 버리는게 관건입니다.

 

더미가 없어진 순간 라운드가 끝나기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경우 시간을 벌기위해 필요없는 버림카드를 먹는경우도 발생하고

빨리 끝내기 위해 계속 더미에서 뽑는 것도 필요하죠 

 

신판에는 목표 카드도 있더라고요. 좋은 변주를 줄 수 있는 미니 확장인 거 같습니다.

단판으로 끝내거나 3게임을 해서 총 점수의 합으로 끝낼 수 도 있습니다.

 

와이프는 3게임을 해서 총 합으로 하는걸 더 선호 하더라고요. 

 

"흠.. 일단 이거 숫자가 낮으니 버려볼까? 하.. 이건 못버리는데.. 이걸 먹어? 아.. 카드가 너무 없는데..

아 왜이렇게 골고루 나온거야... X4 달려봐? 내가 버린걸 가져가? 하.. 이 색깔은 주면 안되겠는데?"

 

간단한 액션에 수만가지의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가게 되는 게임으로

저는 사실 너무 고전적인 게임이라 크게 손이 안가지만 와이프는 이따금씩 하자고 하는 게임입니다.

 

내 점수내기보다 견제를 하는것이 무엇보다 이득이라 견제가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고

이기기위한 견제란 무엇인가를 터득할 수 있는 견제의 교두보같은 게임입니다. 

 

인터렉션이 강한게 싫은 사람도 직접적으로 뺏어오는게아니라 못가져가게하는 견제라 불호라고 외치지 않으며

룰이 쉽고 간단하여 신혼 부부에게 집들이 선물로 가져가기도 좋습니다.

실제로 선물 받은 부부들이 설거지 내기로 가끔 쓴다고 얘기 하더라고요

 

 

저의 추천도 : ★★★

호 요소  : 견제의 교두보라고 할 수 있는 입문 게임

               

               

불호 요소 : 점수 계산이 살짝 헷갈릴 수 있는 점.

                 구판에 비해 신판이 아트웍은 나아졌으나 연구카드가 악수표시에서 X2로 바꾼건 최악의 변경이라 생각이 듦

                 연구 카드 1, 2, 3장일때 2, 3, 4배도 그닥 직관적이지 않았는데 X2로 바꾼탓에 2배 4배 8배로 오인할 가능성이 커짐

                 카드 게임이다보니 패운빨을 무시 못함. 한종류로 주르륵 들어 올경우 너무 유리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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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구매 가능한 2인 최적 검증된 보드게임 추천 - 아주 쉬움 https://blog.naver.com/bluekms21/22411701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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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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