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 오브 사커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입니다. 서먼게임즈에서 유통한 '일레븐'처럼 구단을 운영하며 10주에 걸쳐, 리그와 컵대회에 참여하여 높은 점수를 받으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일레븐'과 차별점을 간단히 세가지로 설명하자면,
1.간략화된 텍스트
2.모든 계약방식에 자동차라는 소재를 사용한 레이싱 개념도입
3.축구 시합방식입니다.

축구 시합방식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영입한 선수들을 특정 포지션에 출전시키고, 각자 가지고 있는 기본능력과 특수능력, 배치된 위치, 그리고 감독과 코칭스태프의 전략을 조합해 수치를 산출한 후, 대응하는 트랙에 비교, 굴린 주사위의 숫자와 대조해 점수를 냅니다.

주사위를 활용하지만, 확률에 기반한 시합이기 때문에, 운빨만으로 폄하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게임성을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재밌는 부분이 가장 게임의 허들을 높이는 부분이라는 점입니다. 이걸 해결할 방법으로 회사에서는 어플을 만들어 공개했습니다. 해당 포지션에 선수들을 배치하면 자동으로 수치를 환산해주는 방식입니다. 계산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뿐만 아니라, 실수를 배제해 주기 때문에, 어쩌면 필수불가결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시점에선가, 모든 마켓에서 해당어플의 배포가 중단되었고, 현재로서는 이걸 공식적으로 실행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제 본론이네요. 얼마전에 알게된 클라우드라는 AI시스템을 사용해보던 중,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특화되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윈도우에서 실행가능하게 만들어 달라 했고, 결과는 이렇습니다.


메뉴얼 개선과 UI 조정등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돌아간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특히 저는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서는 정말 문외한이기 때문에, 이렇게 간단히 어플을 재현해낸다는 점에 감탄해버렸습니다. 실 게임 플레이에 문제없이 쓸 수 있을지는 테스트가 필요하겠지만, 이젠 나같은 사람도 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현실에, 많은 걸 생각하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야샤마루
크리스김
JJwp
서리
토리
쥬
샴탈
뉴클조아
웅2
유나와 나윤을 합치면유나윤
보드게임하는고양이
웅포스터
알렉스 맥그로우
프린스켓![물품을 가방에 넣고 딸깍! 아기자기한 순발력 퍼즐 게임 [겟 패킹]](/data/ad_company/2025/06/10/1749549160-940572_fit_100x100.png)
모르
백지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