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가족과 보드게임이라는 취미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은 패밀리 보드게이머입니다.
1. “한 손엔 간장, 한 손엔 커피가 있는 삶”이라는 제목, 너무 유치한가요?
오늘은 쉬는 날이라 와이프가 내준 퀘스트, 간장 심부름 x1을 수행하는 김에 커피 한 잔도 사 오면서 사진을 한 장 찍어봤어요. 이제는 그냥 이런 소소하고, 일상적이고, 평범한 삶이 좋습니다.
2. 오늘은 딸아이가 위치바운드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지켜봤어요. 처음 마을에서는 꽤 오랜 시간 헤매고 있더라고요. 조금 힌트를 줬더니, 실마리가 풀렸는지 마을 밖으로까지 나가게 됐어요.
너무 재미있어해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이거 다 하면 누구 줄 거야?” 하고 물어봤더니, 아무도 안 주고 한 번 더 플레이해 보겠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꽤 마음에 든 것 같아요.
어쩔 수 없이(?), 다음에 비슷한 종류의 보드게임을 발견하면 또 하나 선물해 줘야겠네요. "스티커빌"은 아직 구할 수가 없어서, 일단 보류 중입니다.
3. 보드게임 유튜버 방송을 꽤 자주 보는 편이에요. 근무할 때는 보지는 못하고, 그냥 틀어두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유튜브 방송을 보다가, 요즘 제가 자주 플레이하는 네코 신디게이트가 화면에 나오는데, 괜히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아직 고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 자체도 나쁘지 않습니다. 플레이해 보니 리플레이성도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고요. 학원 간 아이가 돌아와서 위치바운드를 하지 않는다면, 네코 신디게이트를 한 판 해볼 생각입니다.
4. 올해도 얼마나 많은 좋은 게임들이 출시될지 기대가 됩니다. 그중에서 제게 맞는 작은 박스의 게임을 얼마나 더 알아가게 될지도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도 되고요.
올해도 꼭 필요한, 좋은 게임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oir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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