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출장이 잡혀 굉장히 우울해있던 찰나, 럭키박스를 보고 홀린듯 질렀습니다.
'이렇게 불행하게 주말을 보내는데, 나를 위한 서프라이즈로 19,000원 정도는 쓰쟈!'
사실 제일 원했던 것은 버튼샤이 3종 세트! 출장지에서 하면 혼자여도 재밌겠다 헤헤 라는 생각이었죠.
그리고 만약 작은 게임이 나오면, 어차피 직장 클스마스 선물 교환을 위해서도 하나 사야했으니라는 생각이었어요!
일단 집이 아닌 출장지 숙소로 택배를 받아보는 게 또 나름의 설레임이 있더군요 ㅎㅎ
숙소에 도착하니 택배 배송이 완료된 상태여서 신나게 프론트로 가서 받았는데... 살짝 묵직
와, 일단 작은 건 아니다! (버튼 샤이는 아니어서 아쉽지만, 뭘지 매우 궁금)
숙소 와서 포악하게 뜯고 난 결과...!!
세상에나 럭키가이 당첨되었습니다! (편지는 없네요. 그래도 괜찮음...ㅎㅎ)
사실 잘 모르는 게임이지만, 특별한 인연인 만큼 알아가보려고 합니당...ㅎㅎ
덕분에 외롭지 않게 숙소에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인플이 되더군요!!!)
(아직까지 럭키박스 럭키케이스를 못 봐서 한번 올려봅니당!
원하지 않으신 걸 받은 분들에게는 위로를, 아직 기다리시는 분들에게는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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