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같이 보드게임을 했는데요
간단한 카드게임부터 시작하여 카탄을 거쳐 위대한 로렌초까지 해봤습니다.
가족과 함께 한달에 두세번씩 주말마다 했는데요, 몇 년 지나서 중학생 되고 3학년까지 되니
이제는 컴퓨터 게임을 하려고 하지 같이 해주지 않는군요.ㅠㅠ
친구들이랑 롤해야된다. 베그해야 된다는등등..
그래서 요즘 좀 시들해 졌습니다.
와이프랑 딸은 잘 안해주고 혼자서 룰북만 보고 집어넣는 상황이 반복되니 보드게임에 대한 열정도 조금씩 사그라지는 느낌입니다.
나이도 40대 중반이라 모임을 나갈려니 많이 부담되기도 하고..
다른 취미를 찾아야 되나.. 생각도 들어 한번 글 남겨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글이 딱딱하실듯 한데 읽어줘서 감사하구요. 다들 즐거운 게임 하시길 바랍니다.













가리향
공기
softplus
Badger
불광불급
두땡니
모르
리오
이미ㅍ
룰북이좋아요
메가마스터
자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