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드게임 하다 보면, 규칙을 잘못 알고 시작했는데 그게 오히려 더 재밌었던 경험 있지 않나요?
저는 아줄을 할 때, 중앙에서 타일을 가져올 때 색깔 상관없이 그 칸의 모든 타일을 한 번에 다 가져와야 한다는 엄청난 폭탄 규칙으로 플레이한 적이 있어요. 나중에야 원래 룰이 그렇게 매운맛이 아니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죠
근데 또 신기하게, 그 잘못된 룰로 하니까 게임이 이상하게 더 스릴 있고 웃겨서... 가끔은 그걸 하우스룰로 계속 쓰고 있어요 ㅋㅋ
여러분도 이런 식으로 잘 모를 때 했던 룰이 더 재미있었던 경험 있나요?
































천사
홍차
맥쓰
유나와 나윤을 합치면유나윤
인절미떡
거의 오트밀
Jin
꿩은꿩꿩하고웁니다.
젠레스
tira
룰북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