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컴포넌트가 귀여워서 너무 해 보고 싶었던 아그리콜라...
큰 맘 먹고 산 15주년 기념판 오늘 플레이하려고 카드랑 컴포넌트 다 정리하면서 세팅하는데
설명서 빽빽해서 1차 당황
카드가 너무 많아서 2차 당황
주요 설비틀 쓰레긴 줄 알고 버렸는데 필요한 거여서 3차 당황
(쓰레기통에서 다시 주워왔네요... 설명서 대강 읽은 자의 최후입니다)
룰 설명 영상 30분이라 4차 당황
컴포넌트나 타일 많은 거 좋아해서 처음엔 너무 좋았는데
정리하면 정리할수록 뭔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뭐가 많아도 너무 많아요
그냥 아콜2017 기본판 살 걸 하는 후회가 잠시 들지만
이왕 산 거 열심히 플레이해 보려고 합니다
남편은 설명서 읽다가 머리 아파서 잠시 쉬러 갔는데
제발 아콜이 남편 마음에 쏙 들어서 앞으로도 또 비싼 보드게임을 살 수 있길 바라며...
첫 판 잘 마무리하고 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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