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이 안좋은 건 알지만 돈 스타브 너무 끌리는데요
영문 킥스를 유지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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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에 호감도 있었고 무엇보다 돈스타브 한글판을
가져와준다기에 매우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런 일이 되어버렸네요
딜라이트 처음 입장대로 다잉라이트만 파기하고
돈스타브는 나와줬으면 좋겠다는 희망회로도 가지고
있었는데요 서로 많은 문제를 안고 있더라도 지금
소비자들에게 해명하는 데 쓰는 노력만큼 소통과 협의에 힘을 쏟았더라면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는지
gcu는 다른 한국 퍼블리셔와 사업을 진행한다고 하니
다시 기대를 걸어봐야할지 체념하고 영문 킥스를
유지해야하는지 약간은 또 고민이 되긴 하네요
아게모니아...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다면 gcu의 해명이 모두 사실일 경우일텐데요
딜라이트가 재정난으로 계약금을 지불 못했다거나
먹튀를 계획하는 것은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gcu 해명이 모두 사실이라고 가정해도 성급하게
프로젝트를 추진하다가 사고가 난 것이라고
계약금도 빠르게 추진해주지 않으니 감정싸움하다가
지급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희망회로가
돌아간 걸까요?
일단 아게모니아 프로젝트를 원저작사에서 언급한 건
알고 있고 계약 및 진행상황에 이상이 없으니
언급한 것일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쓰고 보니 그냥 아게모니아를 들어가고 싶어서
저도 모르게 최대한 희망회로를 돌린 것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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