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잉라이트 풀 펀딩 들어가673,600원을 투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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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잉 라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집행한 광고 비용, 프로젝트 진행 및 관리 비용, 홍보 비용, 인력 등에 수수료까지 저희가 떠안게 된다면 다른 프로젝트에도 악영향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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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투자자가 수수료를 내라 이게 맞나요?
심지어 펀딩을 귀사에서 나눠 진행해
나뉘어진 모든 수수료를 고객이 내라?
이래도 된다는 게 이런생각을 할 수 있는 사회라는게 현실인게 정말.
귀사가 돈을 벌려고 광고쓰고 프로젝트 진행 및 관리 하고 홍보하고 인력 갔다 써놓고
지금 상황으로는 귀사에서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미리 지급하지 않았다면 진행도 못할 일이었던 거 같은데 펀딩 지연이든 실패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이번이 실패의 길을 갈 경우
대책이 수수료를 투자자 들에게 전가시키는 것이 큰 문제죠
다음 펀딩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귀사가 감수해야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다음 펀딩도 귀사가 펀딩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돈으로 진행을 하시는 거 아닌가요?
당연히 손해를 봐야하는 상황에 귀책을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보라하는 거는 무슨 방식인지, 그동안 프로젝트 진행하며 얼마를 썼고
정확히 얼마가 손해를 보며 투자자들이 수수료를 내주면 얼마가 모이고 얼마 손실을 막을 수 있는 지 정확한 숫자로 제시 할 것도 아니고.
투자자들 투표로 진행 상황을 결정한다는 것도
투자자가 자신의 의지로 펀딩을 취소하게
만들어 취소 수수료를 투자자가 내게 하려는
의도는 아닌지 의심에 의심만 쌓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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