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고도 전화가 왔을텐데 다들 이런 소식을 전하지 않으시기에... 저라도 전해봅니다. 저는 소비자 보호원에 민원을 넣었고 경찰서에도 고발하였습니다. 경찰서는 뭐 혐의없음? 비슷하게 끝나버렸고.
클스파는 주소이전이라 저에게 환불을 해주고싶어도 최초 입금자와 환불자의 명의가 다르니 안된다 미안하다 라는 답을 받았었기에 클스파는 똥밟았다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파신분... 안면은 없더라도 약간의 연이 있던 분인데 본인이 저에게 한말이 있으신데 참 무책임하시네요.
그렇게 잊고 지내던중 이번주에 소비자 보호원의 담당자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1. 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해주신 부분들 처리가 어찌됬는지 여쭙더군요
상계받았습니다. 하니까 네 그건 알고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시고.
슬갓2는 11월에 생산된다고 들었습니다만. 이라하시길레 네 판결문에 그런 내용이 있었지만 내용 자체를 개구리에받은 적 없다 했습니다.
그리고 클스파 관련해서 저의 정보가 없다고 개구리쪽에서 연락처를 알고싶다고 하신다길레 얼마든지 연락처 알려드리라고한뒤론...
소식이 없네요.
명절끝나고 개구리에게 전화오면 다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저는 사실 슬갓2보단 나우오어 네버라는 겜이 더 관심이 있거든요... 그거는 소식이 없어서 슬픕니다...
섭섭이
tira
장희욱
곰센서
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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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요미
쥬
멜로대디
메가마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