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니 딸이 자기가 만든 보드게임을 하자고 이야기하네요.ㅎㅎ
저도 딸도 사다리게임 -> 원카드 -> 슬리핑퀸즈-> 피나콜라 다이스 -> 카멜업 정도 했거든요.
그래도 보드게임에서 재미를 느꼈는지 스스로 만들 생각도 했다니!!
앞으로 더 많은 게임들을 같이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되네요.ㅎㅎ
게임방법은, 선이 동물을 한마리 혼자 생각해두고,
다른 사람들은 질문을 던지면서
선이 생각한 동물을 찾는 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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