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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당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보드게임은? (레딧 번역)

2,882 조회
2025.06.07 22:18
1
7

사람마다 여러가지 이유로 정말 소중하게 여기는 보드게임들이 있을텐데요

 

저는 역시나.... 비싸게 돈을 들이기도 했고 수많은 추억들이 있는 트레이시 크로키놀 보드겠습니다

또 하나를 들자면 보드라이프에서 함께 정말 고생하면서 번역한 천일야화가 생각나고

(이때 같이 작업했던 분들 잘계시지요? ㅎㅎ)

마지막 하나를 들자면 포토샵을 전혀 몰랐던 제가 한글화를 끝까지 완료했던 미친왕 루드비히의 성 폴란드판

 

이렇게 3개가 될 거 같습니다

 

다른 분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보시죠

재밌게 보셨으면 본인의 소중한 게임을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을거같습니다 ㅎ

 

https://old.reddit.com/r/boardgames/comments/197i77n/what_are_your_most_treasured_board_games_in_your/?limit=500

 

제목: 너네가 소장 중인 보드게임 중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건 뭐야?
(작성자: TravVdb, 1년 전)

사람들이 어떤 보드게임을 소중하게 여기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거야. 단순히 게임플레이가 좋아서일 수도 있고, 엄청 비싸게 샀거나 구하기 힘든 절판 게임이라서일 수도 있지. 확장이나 프로모를 전부 모았거나, 외형이나 미플 같은 요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일 수도 있고. 아니면 단순히 추억이 많아서, 어떤 시절이나 같이 플레이했던 사람이 생각나서 소중하게 여기는 걸 수도 있고.

내가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게임들은 이래:

  • 오딘을 위한 축제 (A Feast for Odin): 게임 자체를 너무 좋아하고, 확장이나 추가 콘텐츠도 전부 모았어. 특히 ‘노르웨이인들’ 확장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서 룰북에 내 이름이 올라갔거든. 포럼에서 전략 공유하고 피드백 주고받으면서 커뮤니티랑 깊게 연결됐던 게임이라, 그 어떤 게임보다 커뮤니티적으로 애착이 커.

  • 에버델 완전판 (Everdell: The Complete Collection): 이 게임 덕분에 우리 와이프가 보드게임에 푹 빠지게 돼서 진짜 고마운 게임이야. 손님들 오면 꺼내 보여주는 재미도 있어. 미플이나 자원 토큰, 구성물 디테일이 진짜 잘 만들어져서 말이지. 예전엔 보드게임 외형 같은 건 별로 중요하게 안 생각했는데, 이 게임 때문에 완전 생각이 바뀜. 결국 배송비 왕창 들여서 디럭스 자원 그릇까지 샀을 정도니까.

그럼 너희는 어떤 게임이 제일 소중해?

 

댓글))

 

pandajedi (169점, 1년 전)
이게 보드게임으로 쳐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증조할아버지의 아버지가 직접 만든 크리비지 보드가 하나 있어.

부드러운 나무로 만들어졌고, 구멍은 달군 쇠줄로 뚫은 거야. 아마 거의 200년쯤 된 거 같고,

그 뒤로 계속 가족 내에서 대물림돼서 지금은 내 손에 있어.

만약 우리 집에 불이라도 나면, 난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이 나무 쪼가리부터 들고 나올 거야.

 

* 간간히 크리배지가 언급되어서 한번 찾아봤더니 트럼프카드와 목재 보드를 이용하여 하는 게임같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나무위키도 참조하십시오

https://namu.wiki/w/%ED%81%AC%EB%A6%AC%EB%B0%B0%EC%A7%80

 


TravVdb [작성자] (17점, 1년 전)
당연히 쳐도 되지! 소중한 게임이라는 게 꼭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치를 말하는 건 아니니까.

 


admiral0142 (4점, 1년 전)
진짜 멋지다!

 


Ekelley90 (2점, 1년 전)
나 크리비지 덕후인데, 이거 진짜 대박이다.

 


Lucky-11 (1점, 1년 전)
그건 진짜지! 절대 대체할 수 없는 물건이네.

 


[삭제된 사용자] (45점, 1년 전)
진짜 너덜너덜한 Pass the Pigs 옛날판을 하나 갖고 있어. 지금은 모던 보드게임 알게 돼서

더 이상 플레이하진 않지만, 90년대 초반엔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 했었어. 술집, 카페,

부엌 테이블 위, 어디서든 말이야. 그 게임이랑 Euchre 카드 덱 하나만 있으면 됐지.

게임 자체가 좋아서라기보단, 그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게 해줘서 소중해. 컬렉션 정리하거나 줄일 때마다 얘는 항상 살아남더라.

 


yarnwonder (7점, 1년 전)
산타가 우리 애들한테 매년 작은 게임 하나씩 선물해주는데, 우리 첫째가 Pass the Pigs 받았어.

나도 애기 때, 그러니까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쯤에 했던 기억이 나더라.

이번 크리스마스 때 제일 반응 좋았던 게임이었음 ㅋㅋ

 


livestrongbelwas (2점, 1년 전)
우리집도 그래. 우리 4살 아들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Pass the Pigs 받았어 ㅎㅎ

 


[삭제된 사용자] (50점, 1년 전)

  • Chaos in the Old World

  • Xia

  • Forbidden Stars

  • Dune (1979 오리지널 버전)

  • Battlestar Galactica


B1gsixer (9점, 1년 전)
이 게임들 전부 한때는 다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없어. 너무 슬프다…

 


livestrongbelwas (3점, 1년 전)
나도 마찬가지야. Xia랑 BSG는 팔았고, 오리지널 듄은 아직 가지고 있어.

리프린트 전에 시세 피크일 때 팔았어야 했는데, 지금은 그냥 가지고 있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

BSG는 1000달러에 팔았어. 게임은 그립긴 한데, 솔직히 그 가격엔 안 팔 수가 없었지.

 

HuckleberryHefty4372 (5점, 1년 전)
나도 그래.
Battlestar Galactica 팔 때 이사 중이었는데, "곧 리프린트 하겠지" 하면서 팔았었거든.
(해설자: 절대 리프린트되지 않았다.)

 


GisliBaldur (1점, 1년 전)
뭐... FFG가 다른 IP로 다시 만들긴 했지. Unfathomable.
나 BSG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HP 러브크래프트 테마 쪽이 더 취향이더라. 게다가 게임 자체도 더 나은 느낌이야.

 


KingMaple (1점, 1년 전)
그 “더 낫다”는 건 진짜 사람마다 다른 거 같아.
나는 BSG의 깊이가 더 좋아. 우리 모임에선 BSG가 딱 그 '경험형 게임'으로 자리를 잡았거든. 확장이랑 같이 돌리기도 하고.
Unfathomable은 좀 더 단순한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괜찮을 수 있는데,

그런 상황이면 난 차라리 Dead of Winter 쪽을 택하겠어.

 


HuckleberryHefty4372 (1점, 1년 전)
난 개인적으로 Unfathomable은 BSG처럼 몰입되기가 어렵더라.
BSG에선 진짜 열띤 토론도 많이 하고 몰입도 강했는데, Unfathomable은 뭔가 테마적으로 거리를 두게 되는 느낌이었어.

 


GisliBaldur (1점, 1년 전)
뭐 물론 다 주관적인 거지.
근데 난 Unfathomable도 테마 잘 살린다고 생각해. 그리고 HP 러브크래프트 세계관 자체를 내가 워낙 좋아하니까.

 


SolviKaaberTerraforming My Arse (1점, 1년 전)
그 게임들 다 어디 갔어?

 


B1gsixer (3점, 1년 전)
내가 바보처럼 하나씩 다 팔았어… 그냥 다시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

 


Borghal (1점, 1년 전)
그래도 뭐 당시엔 나름 이유가 있었겠지.
나도 예전에 BSG 있었는데 결국 팔았어. 애매한 게임이긴 하잖아 –

인원도 많이 필요하고, 결정 내리는 데 비해 플레이 타임이 너무 길고, 드라마 본 사람도 많지 않고.
최근에 오랜만에 다시 해보긴 했는데, 그럭저럭 재미는 있었지만 내가 팔았던 이유들이 아직도 유효하더라고.

1979년 듄도 거의 비슷한 얘기야. 책 내용 잘 아는 사람 6명 구해서, 4~6시간 동안 엄청 빡센 게임 같이 할 시간이 어딨겠냐.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sensational_pangolin (3점, 1년 전)
나도 그 게임들 중 네 개는 가지고 있어.

 


NotYetReadyToRetire (6점, 1년 전)
나도 Battlestar Galactica 얘기하러 왔지 ㅋㅋ
우리 모임에선 이걸 700판 넘게 돌렸어. 가장 최근엔 지난주 토요일 밤에 했지.
나 혼자 전부 다 갖고 있고, 우리 딸도 자기만의 BSG 셋트가 있어 (그 애도 이게 최애 게임임).
우리 모임엔 이 게임 풀셋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 포함 4명이야.
이제 슬리브 교체하는 것도 여섯 번째 차례가 된 거 같아!

 


ktisis (1점, 1년 전)
나는 Forbidden Stars. 1년 동안 미니 전부 도색했거든!

 


[삭제된 사용자] (1점, 1년 전)
와 대박! 결과물 어땠어?
나도 내 세트 칠하고 싶긴 한데 인내심이 없어서 ㅋㅋ

 


ktisis (1점, 1년 전)
결과 완전 만족스러워.
Orks랑 Chaos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전반적으로 다 잘 나왔어.
시간 나면 사진도 좀 예쁘게 찍어서 올려야겠다.

 

[삭제된 사용자] (49점, 1년 전)
내 크로키놀 보드

 


MemerinoPanYVinoAndroid: Netrunner (4점, 1년 전)
부럽다

 


xXxBluESkiTtlExXx (5점, 1년 전)
품질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으면 아마존에서 꽤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진짜 재밌어!

 


[삭제된 사용자] (1점, 1년 전)
조언 하나 하자면, 좋은 보드 사는 게 진짜 중요해.

 


xXxBluESkiTtlExXx (2점, 1년 전)
나는 한 90달러쯤 주고 샀는데, 진짜 재밌게 잘 놀고 있어.
잘 하냐고? 아니.
좋은 보드에서 해본 적 있냐고? 없어.
근데 재밌냐고? 완전 재밌어.

 


Apollord (67점, 1년 전)
이건 약간 반칙일지도 모르지만, 내 친구가 Love Letter 게임을 우리 친구들 전부 캐릭터로 해서 직접 만들어줬거든.

그거 진짜 너무 좋아!
다른 게임들은 그냥 다시 사면 되니까 괜찮아.

 


TravVdb [작성자] (16점, 1년 전)
그게 왜 반칙이야! 전혀 아니지!

 


j110786 (2점, 1년 전)
와… 그건 진짜 평생 간직할만한 거네.

 


yeknom02Pax Renaissance (15점, 1년 전)

  • Risk: 어릴 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보드게임.

  • Puerto Rico: 내가 처음 산 모던 보드게임.

  • Acquire: 내가 가진 게임 중에 제일 오래된 거고, 아직도 명작이야.

  •  


sensational_pangolin (10점, 1년 전)
나도 PR이랑 Acquire 오래된 판 갖고 있어.
그리고 둘 다 이제 내게는 죽은 게임이야.

수정: 아 젠장. 오타 있음. "죽은(dead)"이 아니라 "소중한(dear)"이라고 쓰려던 거였어...

 


yeknom02Pax Renaissance (3점, 1년 전)
너 되게 재밌는 사람 같네 ㅋㅋ

 


sensational_pangolin (5점, 1년 전)
아 ㅋㅋ 진짜! 오타가 있었던 걸 지금 봤네! "소중한(dear)"이라고 쓰려던 거였어! 젠장...

 


yeknom02Pax Renaissance (1점, 1년 전)
ㅋㅋㅋ 오타 너무 웃기네! 내가 댓글 달길 잘했네. 웃겼다 😂

 


teewinotone (1점, 1년 전)
지금도 여전히 재밌게 하고 있어. 대학 시절(80년대 초반)에 진짜 수백 번은 했고, 지금은 내 성인 자식들이랑 같이 계속 하고 있음.

 

dingleberrydorkus (12점, 1년 전)
Blood Rage
이 게임 덕분에 미니어처 도색을 처음 시작했어.
지금은 아예 또 하나의 취미가 됐지. 그래서 이 게임이 제일 소중함.

 


MrAbodi18xx (25점, 1년 전)
Dominant Species는 몇 년째 돌린 적도 없는데 그냥 좋아.
Glory to Rome도 마찬가지야. 진짜 좋아하는 게임인데 이것도 몇 년째 돌리질 않았지. 그리고 꽤 희귀하잖아.
Tigris and Euphrates, 올드 메이페어 에디션에 전부 나무 컴포넌트인 거. 이 게임도 진짜 좋아함.

 


HicSuntDracones2 (2점, 1년 전)
T&E 나도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야.
Hans im Glück 버전 가지고 있는데, 묵직하고 튼튼한 나무 컴포가 진짜 좋더라.

 


jackalopeswild (3점, 1년 전)
T&E 나무 컴포 없이 나온 버전도 있어?
난 메이페어 버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보드가 양면으로 돼서 맵 두 개 들어 있는 버전이었거든.
근데 내 지구라트가 원래처럼 잘 안 붙어서 짜증나더라.

 


MrAbodi18xx (2점, 1년 전)
종이 한 장 끼워 넣으면 고정돼.
난 너가 말한 그 양면맵 이전 버전 가지고 있어. 단면 맵 하나짜리지.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온 버전들은 플라스틱 지구라트로 바뀐 것도 있어.

 


jackalopeswild (1점, 1년 전)
아, 나도 단면 맵 버전이야.
양면 버전 좀 부럽긴 하네.

 


MrAbodi18xx (1점, 1년 전)
난 2인 전용 맵 출력해서 보드에 붙여서 박스에 넣어놨어 ㅋㅋ

 


blbbecWar Of The Ring (2점, 1년 전)
맞아. 최신 버전은 리더랑 기념비(지구라트)도 플라스틱으로 나와서 좀 아쉬움.
나는 독일 1판 가지고 있는데, 타일이 최신 버전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컴포는 나무라서 진짜 고급스러워.
아마 1~2년 안에 새로운 버전 또 나올 것 같은데, 기대 중이야.

 


jackalopeswild (4점, 1년 전)
Acquire 60년대 책장 버전 가지고 있어.
타일은 좋은 플라스틱 재질이고, 보드는 각 칸에 홈이 있어서 말이 안 움직이게 돼 있거든.
근데 주식 카드랑 돈은 진짜 형편없음.
요즘 나오는 현대 버전들은 보드랑 컴포가 그냥 종이 조각인데, 카드랑 돈은 훨씬 퀄리티가 좋더라.
가끔 현대 버전 사서 카드랑 돈만 바꿔 끼울까 생각은 해봤는데,

게임을 자주 돌리는 것도 아니라 굳이 그렇게까지는 안 하게 되더라.

 


[삭제된 사용자] (1점, 1년 전)
혹시 원래 그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 있던 Glory to Rome 말하는 거야?
나도 그거 가지고 있어 — 나한테도 그건 진짜 보물 같은 게임이야 :)

 

MrAbodi18xx (1점, 1년 전)
나는 블랙박스 버전 가지고 있어.
조개껍데기(클램셸) 케이스 버전도 갖고 싶긴 해.

예전엔 그 버전 보면 색감이랑 일러스트가 너무 별로여서 좀 꺼려졌는데,

블랙박스 버전 해보고 나니까 오히려 오리지널 버전이 얼마나 가독성이 좋은지 깨달았어.

 


FreezairJenny, Jenny, who can I turn to (11점, 1년 전)
내가 아끼는 건 Fate of the Elder Gods라는 묘~한 게임이야.

크툴루 테마인데 딱히 장르로 분류하기도 애매한 이상한 게임이지 ㅋㅋ
Arkham Horror 디자이너 중 한 명이, 음... 쉬는 날에 만든 건가?
어쨌든 플레이어가 컬트가 돼서 자기가 선택한 고대신을 소환하려고 하는 게임이야.

이건 나랑 내 파트너가 같이 산 거의 처음 보드게임 중 하나인데,

우리가 지금 제일 좋아하는 게임샵을 처음 갔을 때 중고 게임 선반에서 발견하고 바로 집었거든.

그 이후로 희귀한 한정 확장판까지 전부 수소문해서 모았고, 흔하지 않은 게임의 모든 부품을 모으는 게 너무 좋더라.

그리고 이 게임 덕분에 Arkham Horror를 접하게 됐고,

지금은 우리 모임에서 가장 자주 돌리는 핵심 게임 중 하나야. 다들 진짜 좋아해.

 


[삭제된 사용자] (9점, 1년 전)
내가 직접 만든 크로키놀 보드.
그 다음은 내가 직접 만든 Tak 보드.
세 번째는 직접 만든 바둑판.

 


lostfanatic6 (1점, 1년 전)
내 친구도 나한테 Tak 보드 하나 만들어줬는데, 진짜 너무 좋아!
말 하나하나가 완전 유니크한 느낌임.

 


Staubsauger09 (1점, 1년 전)
취향 제대로네 :)

난 내가 만든 크로키놀 보드가 제일 소중하고,
그 다음은 직접 제작하고 번역한 Blood on the Clocktower,
세 번째가 역시 직접 만든 Tak 보드야.

바둑은 아직 안 해봤는데, 언젠가 직접 만들어서 해보고 싶은 리스트에 있어.

 


[삭제된 사용자] (2점, 1년 전)
Blood on the Clocktower를 직접 만들었다고? 어떻게 한 거야? 자료 같은 게 어디 있긴 해?

 


Staubsauger09 (1점, 1년 전)
지금은 어디서 파일 받았는지 정확히 못 찾겠어.
토큰, 룰북, 스크립트 연감, 플레이어 시트, 사망 토큰 같은 걸 다 다른 사이트들에서 겨우겨우 모아서 다운받았었거든.
아마 지금은 내려갔을 수도 있어.
나는 독일어 버전이 필요해서 진짜 고생해서 찾았는데, 결국 표준 토큰에 독일어 역할 이름 붙이고,

독일어/영어 양면 플레이어 시트를 따로 출력했어.

그리고 철물점에서 나무 박스 하나 사서 검정색으로 칠하고 안쪽에 펠트를 붙였지.

토큰은 전부 인쇄해서 오려서, 이베이에서 산 동그란 나무칩에 붙이고 뒷면엔 펠트를 붙였어.
작은 리마인더 토큰은 쇼핑카트용 플라스틱 토큰이랑 1센트짜리 동전으로 만들었고.
토큰 작업에만 최소 20시간은 썼고, 아마 더 걸렸을 거야.

추가로 스크립트 정리용 작은 나무 박스도 따로 만들어서 정리함.

시간 나면 사진 좀 찍어서 Blood on the Clocktower 서브레딧에 올려볼 생각이야.
그땐 번역자들한테도 크레딧 주려고 링크도 다시 찾아봐야지.

 

doodlolsDune Imperium (10점, 1년 전)
좀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난 Love Letter 배트맨 에디션 가지고 있어.
내가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이고, 할 때마다 다들 엄청 재밌게 즐김 ㅋㅋ

 


[삭제된 사용자] (2점, 1년 전)
Love Letter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버전이야.
KO 룰 때문에 완전 최고임.

 


uriejejejdjbejxijehd (30점, 1년 전)

  • AgricolaRace for the Galaxy: 10년이 지나도 계속 플레이 중이라서.

  • Scythe: Expeditions: 프로덕션 퀄리티가 미쳤고, 게임 자체도 재밌음.

  • Champions of Midgard: 이렇게 피튀고 주사위 굴리는 게임을 내가 즐기게 될 줄은 몰랐지.

  • Dune: Imperium: 카드랑 워커플레이스먼트 조합이 기가 막히게 잘 구현된 게임.

  • Innovation: 박스는 제일 작으면서도 가장 복잡하고 재밌는 게임.

 


thinking_wizard (10점, 1년 전)
Innovation 극공감!
우리 집은 공간이 부족해서 게임 고를 때 '리플레이성 대비 부피' 기준으로 고르거든.
그 기준에선 Innovation을 이길 게임이 없어.

 


HedleyP (3점, 1년 전)
어제 자선가게에서 Race for the GalaxyThe Gathering을 5.98파운드에 득템했어.
알고 보니 엄청 인기 많은 게임이더라고 ㅋㅋ

 


Slide_Impossible (3점, 1년 전)
헐. Champions of Midgard 몇 년째 선반에만 올려놨는데 아직도 못 해봄.
이 댓글 보니까 진짜 꺼내보고 싶어진다.

 


uriejejejdjbejxijehd (2점, 1년 전)
그 게임 진짜 좋아! 특히 Valhalla 확장 끼면 더 죽임.

P.S: 안 해본 게임들 쌓여 있는 거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동지 있어서 위안된다 ㅋㅋ

 


Harbinger2001 (13점, 1년 전)

  • War of the Ring: Anniversary Edition: 보드 위에서 유닛 싸우는 게임 중엔 이게 최고.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소장 중.

  • 7th Continent: 디자인 진짜 훌륭함.

  • A Handful of Stars: Treefrog Games가 FFG에 카탈로그 넘기기 전에 마지막으로 낸 게임. 되게 희귀함. 2500개만 생산됨.

  • Ogre: Designer’s Edition: 엄청 크고, 진짜 거대함. 근데 자주 돌리진 못함.

  • Mega Empires (Western/Eastern): 12시간. 최대 18인플. 이 이상 설명 필요 없음.

 


13curseyoukhan (2점, 1년 전)
나도 Ogre: Designer Edition 갖고 있어.
산 이후로 기껏해야 5번 정도밖에 못 돌렸지.
팔기도 힘듦. 뭐… 그냥 그런 거지.

 


BbbMeeple (2점, 1년 전)
나도 A Handful of Stars 가지고 있어.
Treefrog Games 역사 때문에 더 소중하게 느껴짐.

 


RobbylutionEldritch Horror (6점, 1년 전)
Eldritch Horror랑 확장 6개.
내 컬렉션 중에서 돈도 제일 많이 썼고, 시간도 제일 많이 투자한 게임이야.

 


arawksPandemic (7점, 1년 전)
Scotland Yard, 내가 어릴 때 가지고 있던 그 판이야.
가족이랑 같이 자주 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재밌게 해!

 


ThatFixItUpChappie (2점, 1년 전)
나도 어릴 때 가지고 있던 거 아직도 있어!
난 항상 동물원 근처에 숨어 있는데, 매번 들켜 ㅋㅋ

 


Primary_Buddy1989 (1점, 1년 전)
맞아! 나도 어릴 때 했었고, 진짜 좋은 게임이지!

 


PolAlt (7점, 1년 전)
나는 확장팩들에 애착이 더 큰 편이야.
특히 오래된 절판 게임들은 본판보다 확장이 훨씬 더 귀하거든:

  • Starcraft + Broodwar

  • Chaos in the Old World + The Horned Rat

  • Forbidden Stars + Galaxy in Flames (팬 확장인데 전문 인쇄된 버전)

  • Runewars + Banners of War

  • Doom 2004 + 확장팩

 


sensational_pangolin (3점, 1년 전)
나 저 중에서 Galaxy in Flames 빼고 전부 가지고 있어.
아, 그러고 보니 Horned Rat도 없네... 그건 진짜 내가 실수했네.

 


NuclearHoagie (13점, 1년 전)
Quantum은 내가 원하는 요소를 다 갖춘 게임이야.
외국에서 살고 있을 때 직장 동료들이 생일 선물로 줬거든.
게임도 진짜 재밌고, 지금은 절판돼서 구하기도 힘들고, 그 시절 좋은 사람들과 즐거웠던 기억이 떠올라서 더 소중해.

 


TravVdb [작성자] (6점, 1년 전)
나도 그 게임 있어!
특정 카드들은 약해 보이다가도 조합 맞추면 엄청 강력해지는 게 진짜 좋더라.
예전에 내가 쓴 카드 중 하나는, 함선이 파괴되면 공짜로 다시 배치할 수 있었고, 상대가 공격해오면 전투 중에 자폭할 수도 있었어.
그 덕분에 누구도 내 지배력을 깎을 수가 없었지. 싸움 다 회피해버렸거든 ㅋㅋ

 


felix_mateo100% Dice Free (1점, 1년 전)
나도 Quantum!
근데 이게 절판된 거 최근에야 알았어 ㅋㅋ

 


[삭제된 사용자] (2점, 1년 전)
으악, 나한텐 약간 전설 속의 흰 고래 같은 게임임.
옛날에 그냥 살걸… 안 산 거 후회 중…

 


letmeseeyoucry_ (13점, 1년 전)
Adventure Time Love Letter
남편이 나한테 처음으로 선물해준 게임 중 하나라서 진짜 소중해.
우리 둘이 가장 자주 플레이하는 게임 중 하나이기도 하고.

 


admiral0142 (2점, 1년 전)
그리고 그게 어드벤처 타임 버전이잖아! 더 좋을 수가 있나!?
우리 집에서도 애들 둘 다 유일하게 우리 부부랑 같이 앉아서 해주는 게임이야.

 


letmeseeyoucry_ (2점, 1년 전)
그니까!
어드벤처 타임 먼치킨 같은 다른 버전들도 선물로 받긴 했는데, 잘 안 꺼내게 되더라.
Love Letter는 진짜 가볍게 꺼내서 한 판 돌리기 딱 좋아서 자주 하게 돼.

 

altanicCastles Of Burgundy (3점, 1년 전)
이 게임의 여러 색깔 보석 토큰 진짜 좋아.

이 게임은 진짜 오랫동안 우리 차 중앙 콘솔에 항상 있었어.
애들 연습이나 음악 레슨 기다릴 때, 잠깐 시간 남을 때마다 수도 없이 플레이했지.

 


letmeseeyoucry_ (1점, 1년 전)
우리도 진짜 자주 해.
간단하게 빨리 한 판 돌리고 싶을 때나, 여행 갈 때 가볍게 들고 갈 게임으로는 이게 최고야.

 


NoMagician9763 (13점, 1년 전)
Battlestar Galactica 본판 + 확장 3개 전부.
독일어랑 이탈리아어 버전인데, 그걸 구글 번역이랑 엑셀, 스티커지 써서 영어로 번역했어. 진짜 빡세게 작업했지.

 


jwbjerk (11점, 1년 전)
내가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레고 버전 카탄 세트.
직접 만들었다는 의미도 크고, 가격도 일반 보드게임보다 훨씬 많이 들었어서 더 애착이 가.

 

MemerinoPanYVinoAndroid: Netrunner (6점, 1년 전)
오 재밌다! 혹시 그 빌드 공유해줄 수 있어?

 


jwbjerk (3점, 1년 전)
도면은 없는데, 사진은 있어.

https://imgur.com/2tDLMsL

 


MemerinoPanYVinoAndroid: Netrunner (1점, 1년 전)
고마워!

 


AbacusWizard (6점, 1년 전)

  • 진짜 멋진 나무 Tak 보드랑 금속 재질로 된 고급 말 세트

  • 우리 할머니가 갖고 계셨던 Scrabble Deluxe (올라온 격자에 회전판 달린 버전)랑 Across The Continent, 내가 어릴 때 엄청 했던 게임

  • Windward 풀셋 박스 버전, 거기에 토큰 대신 내가 직접 만든 레고 대포랑 가스통 수십 개 넣어놨어

 


filthylegz (6점, 1년 전)
Jamaica라고 말할래.
비슷한 글들마다 항상 똑같이 대답하고 있어 :)

게임 자체도 진짜 좋아. (특히 확장 포함해서)
룰도 쉬운 편이고, 5~6인 플레이도 잘 되고, 내 컬렉션에선 이런 메커니즘 가진 게임이 딱히 없거든.

근데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이게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받은 선물이기 때문이야.
아빠는 2016년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고, 2017년 초에 돌아가셨어.
우리는 매년 시크릿 산타를 해왔고, 그 해엔 아빠가 내 시크릿 산타였어.
근데 약물 부작용으로 뇌에까지 영향을 받아서 혼수 상태였고, 크리스마스 땐 이미 의식이 없었지.
그 해 내가 받은 선물 중 하나가 바로 Jamaica였어.
그래서 난 이 게임을 평생 지킬 거야 :)

(물론 우리 가족 사정상, 선물은 엄마가 대신 골랐다는 거 알고는 있지만, 나한테는 이건 영원히 아빠가 준 선물이야)

 


Sellfish86 (10점, 1년 전)
Tigris & Euphrates
Chaos in the Old World

둘 다 1판 오리지널 인쇄본.
자주 돌리진 못하지만 (1년에 한 번 정도?), 절대 안 팔고 계속 가지고 있을 거야.

 

sensational_pangolin (2점, 1년 전)
몇 주 전에 Chaos in the Old World 돌리려고 모이기로 했거든.
게임 다 세팅하고, 나랑 플레이어 2번이 진영 고르려고 준비 딱 하고 있었는데,
플레이어 3번이 도착해야 할 시각쯤에 갑자기 문자 하나 보내고 취소함.

진짜 존나 빡쳤다.
몇 년 만에 해보는 거라 개신나 있었는데 완전 맥 빠짐.

 


Sellfish86 (1점, 1년 전)
와... 나였으면 그 친구 다시는 안 부른다.

 


therightestwhat (9점, 1년 전)
Winner’s Circle (Reiner Knizia 리프린트판) 가지고 있는데, 진짜 이쁨.
말 피규어도 예쁘고, 동전도 묵직한 금속 재질이라 손에 쥐는 느낌이 아주 좋아.
게임 자체는 복잡하진 않지만, 엄청 재밌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멋짐.

Pax Pamir 2판은 아예 전용 파우치에 따로 보관함.
그 게임은 컴포 하나하나 꺼내는 순간부터 다 특별한 느낌이야.

Hardback은 너무 많이 돌려서 카드들이 다 닳았어, 특히 시작 카드 8장은 진짜 너덜너덜.
그 상태 자체가 우리가 얼마나 즐겼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서 더 소중함.

 


ifeelwittyMysterium (5점, 1년 전)
Mysterium 내 최애 게임이라서 당연히 이게 제일 소중하고,

The Final Girl 시즌 1, 2도 아껴.
VCR/VHS 박스 디자인이라 진짜 멋지고, 선반에 올려두면 간지남.

 


Routine_Emergency797 (2점, 1년 전)
Mysterium 완전 공감!
이게 내가 처음으로 산 하비 보드게임이었어 😊

 


[삭제된 사용자] (5점, 1년 전)
최근에 Whale RidersIwari를 꽤 괜찮은 가격에 샀어.
보통은 비싸게 팔리는 애들인데, 이번엔 운 좋았지. 오래 전부터 찾던 거라 진짜 기분 좋았음.

Tigris & Euphrates도 하나 가지고 있어서 만족 중이야.

 


Funkplosion (2점, 1년 전)
Whale Riders는 진짜 꾸준히 재밌는 게임이야.

 


westlight123 (5점, 1년 전)
Shobu
체스 말고 다른 추상 전략게임 소개해줄 용도로 샀는데, 내 추상전략 욕구를 제대로 채워줌.
아내, 친구들, 애들까지 누구랑 해도 잘 맞고, 단순한데 깊이도 있고.

진짜 '우아함'이라는 단어를 가장 잘 표현하는 게임임.

 


Aliveandok (0점, 1년 전)
중고로 샀는데 검은 돌 하나가 없더라.
다행히 집에 비슷한 돌 있어서 대체함 ㅋㅋ
진짜 재밌는 게임이고, 2인용 중에서 최고 중 하나라고 생각해.

 


HtiekTheAncient (5점, 1년 전)
가치가 크진 않겠지만 Resident Evil: Deck Building Game 전부 다 갖고 있음.
딱 하나, 프로모 카드 하나만 빼고 다 모음.

 


[삭제된 사용자] (1점, 1년 전)
야 나도 그거 다 있어!
내 인생 최애 게임 중 하나임.

 


Megalomesembria (5점, 1년 전)
Blood Rage는 Eric Lang이 내 이름 써서 싸인해준 거야.
우리 동네 FLGS에서 행사 열었을 때 게스트로 왔거든.
우리 나라에서는 보드게임이 아직 마이너한 취미라서, 디자이너 직접 보는 건 꿈 같은 일이야.

그리고 Trickerion도 내 최애 게임이라서 항상 소중하게 생각해.

 


Tsukiyo02 (9점, 1년 전)
처음 모던 보드게임 접하게 된 건 대학 친구 덕분이었어.
그 친구 집 가서 7 Wonders를 새벽 4시까지 하곤 했지.
그 친구가 다른 나라로 이사 가기 전에 본판이랑 확장 전부 나한테 줬어.
아마 죽을 때까지 이 게임은 간직할 거 같음 ㅋㅋ

근데 혹시 보드게임 박스만 따로 새로 살 수 있어?
2판 박스여도 상관없는데, 지금 쓰는 박스는 점점 망가지고 있어서 😢

 


SisyphusBond (2점, 1년 전)
나 예전에 7 Wonders 짝퉁 버전 하나 있었는데, 아마 가짜였던 거 같아.
어떤 사람들은 이런 거 걸리면 그냥 버리는 게 맞다고 하더라.
그래서 박스 구하려면 누가 버리려는 거 얻어올 수 있을 수도 있어.

 

atomiczapChurch Gamer (4점, 1년 전)
우리가 연애하던 시절에, 아내가 나한테 Viticulture 오리지널 와인 박스 컬렉터스 에디션을 선물해줬어.

(Viticulture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하고.)
지금은 새로운 와인 박스까지 포함해서 Viticulture 관련된 건 전부 다 모았는데,
이걸 뛰어넘는 선물은 앞으로도 없을 것 같아.

 


C0git0 (4점, 1년 전)
오리지널 Robo Rally.

 


zach_dominguez (6점, 1년 전)
The Expanse 게임 새 제품 갖고 있는데, 아직 토큰도 안 뜯었어.
앞으로도 뜯을지 모르겠음.

 


ehellasHeavy Euro Player (9점, 1년 전)
게임은 플레이하라고 있는 거지! 물론 조심히 다루면서 하긴 해야겠지만.

 


3parkbenchhydraImperium series (3점, 1년 전)
전 여친 아버지가 나한테 직접 크리비지 보드 만들어줬거든.
그거 10년 넘게 진짜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

그리고 Antiquity 3판도 가지고 있어. 구하기 힘든데 디자인이 진짜 멋져 — 전쟁 게임인데 군대가 없음.

Last Chance For Victory를 정가로 드디어 구했는데, 요즘은 그게 말도 안 되는 일이야.
LOB 시리즈는 내가 진짜 오랫동안 가장 좋아했던 남북전쟁 게임이야.

그리고 Chudyk’s Guns in the Pacific도 엄청 아끼는 게임이야.
갖고 있는 사람도 거의 없고, 게임도 완전 기가 막히거든.

 


hmkmama (3점, 1년 전)
우리 딸이 세상을 떠났을 때, 친구들이 딸을 기리는 도미니언 카드를 직접 만들어줬어.
그건 우리에게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장 소중한 보물 같은 존재야.

 


TotalWarspammer (3점, 1년 전)
Forbidden Stars

 


hansrat (3점, 1년 전)
Arkham Horror 2판 + 확장 전부 다

 


TaijiInstitute (4점, 1년 전)
Tracey에서 만든 크로키놀 보드.
진짜 미끄럽고, 예쁘고 고급짐.
난 평생 크로키놀 할 거 같아. 장인어른이랑도 이 게임 덕분에 사이 좋아졌고.

Root도 다 갖고 있음. 시계장치 확장 2만 빼고 — 우리 모임은 봇을 거의 안 써서.
모던 보드게임 세계에 본격 입문하게 된 첫 게임 중 하나였고, 지금도 너무 좋아함.

Oath 디럭스 컴포 포함. 아마 내 최애 게임일 거야.
이 게임에 대해 싫은 게 하나도 없어.
문제는 아무도 나랑 안 해준다는 거...

Mysterium
그냥 추억 때문에. 술 취해서 했던 기억도 포함해서 항상 재밌었음.

Foundations of Rome
확장 전부 업그레이드 다 했음. 기술적으로는 우리 와이프 게임이긴 한데, 어차피 컬렉션은 공유니까 ㅋㅋ
테이블 위에 놓으면 시선 확 끌고 게임도 재밌음.

Zombicide + 민간인 확장
내가 보드게임 취미 시작할 때 초기에 샀던 게임 중 하나고, 지금도 많이 즐겨.
게다가 우리 여동생이 모든 피규어 도색해줘서 비주얼도 끝내줘.

Brass: Birmingham
그냥 플레이하는 게 너무 재밌어.

Heat: Pedal to the Metal
진짜 구하기 어려웠는데, 결국 갖게 돼서 너무 기뻐.

Hansa
왜 좋은지는 설명 못하겠는데, 그냥 좋음.

Wingspan
고퀄리티 컴포 쓰는 게임은 역시 사랑할 수밖에 없지.

Spirit Island
내가 와이프 이 게임에 빠지게 만든 거 자랑스러움. 지금도 항상 즐거움.

Cat in the Box
과학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상하게 이 게임 컴포에 끌려.
특별한 건 없는데, 어쩐지 나한텐 특별한 게임임.

 


MazZzmo (2점, 1년 전)
그거 Hansa 말한 거야, 아니면 Hansa Teutonica?

 


TaijiInstitute (3점, 1년 전)
Hansa Teutonica 말한 거야.
빅박스인데, 생각보다 박스 작아서 다행임.

 

ImplementNice6962 (4점, 1년 전)
Root!
내가 처음으로 직접 소유한 보드게임이야.
친구 집에서 게임은 자주 했었는데, 어느 순간 나도 뭔가 가져가보고 싶어서 찾다가 Root를 발견했고 바로 반해버렸지.
지금은 거의 플레이하진 않지만, 여전히 이 게임을 아끼고, 게임 자체의 모든 게 좋아.

 


Adorable-Substance21 (2점, 1년 전)
내가 제일 아끼는 보드게임은 내 베프 컬렉션에 있어.
온라인에서 딱 한 번, eBay 광고 하나만 본 적 있고, 지금은 내가 살 형편이 안 돼.
이름은 Pussyfooting이야.
그 애 아빠가 차고 세일에서 사줬는데, 퍼즐 조각 하나는 없고 나머지는 상태가 진짜 개판이야.
근데 우리 둘 다 전혀 신경 안 써. 그냥 그 게임이 너무 좋았어.
최근에서야 서로가 그 게임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게 됐고,
예전엔 상대방이 지루해할까 봐 안 꺼냈던 시간들을 지금 와서 둘 다 후회 중이야.
지금 내가 대학원 중이지만, 아니었으면 1년 반 전에 샀을 거야.

 


Schnitzel_PunkCave Evil (2점, 1년 전)
Magic Realm, Kingdom Death Monster, 오리지널 HeroQuest, Space Hulk, Cave Evil

 


Makkuroi (2점, 1년 전)

  • 슬레이트 바닥에 조개돌 세트로 된 바둑판

  • Arnak + Expedition Leaders + 인서트

 


[삭제된 사용자] (2점, 1년 전)
나는 Star Trek: Fleet CaptainsRisk: Mass Effect 두 게임이 제일 소중해.

둘 다 원작 분위기를 정말 잘 살린 게임들이고,
두 시리즈 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팬덤이라 더 의미가 커.

 


MurwizInnovation (2점, 1년 전)
Cosmic Encounter 관련해서 Eon 시절에 나온 모든 것들을 갖고 있어.
예전에 우리가 제일 좋아했던 게임인데, 수십 년 동안 한 번도 돌린 적은 없지만
그 오랜 시간 동안 이걸 계속 소장하고 있다는 게 그냥 너무 좋아.

 

 


Twhylight (2점, 1년 전)
War of the Ring, 이유는 간단해 — 반지의 제왕.
사운드트랙 틀어놓고 몇 시간 동안 몰입해서 하는 대전략 느낌 너무 좋음.
항상 소중하게 간직할 게임이야.

 


13curseyoukhan (2점, 1년 전)
Civilization이랑 Advanced Civilization,
이 게임들은 내 친구 아담이 쓰던 거야.
그 친구는 45살에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거든.

 


mattisaloser Spirit Island (2점, 1년 전)
아프리카에서 우리 외삼촌이 사온 큰 체스 세트가 있어.
확인은 안 했지만, 들은 바로는 말에 진짜 상아가 들어갔다고 해.
나는 밀렵을 절대 지지하진 않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내 박스 가득한 종이 컴포 게임들 중에서 유일하게 희귀하고 특별한 물건이지.
아니더라도, 그냥 진짜 예쁜 체스 세트고, 대대로 내려온 거라 소중해.

 


thumb_screws (2점, 1년 전)
아무도 나랑 같이 안 해주긴 하지만, Arabian Nights 진짜 좋아해.
여럿이서 같이 하기엔 독특한 경험이고, 내가 감옥에 갇혀서 게임 반을 아무것도 못 하고 보내도
다른 애들이 말도 안 되는 모험 겪는 걸 보면 너무 웃기고 재밌음.
진짜 B급 영화 같은데도 어쩐지 정이 가는 매력이 있어.

 

cantrelateRussian Railroads (2점, 1년 전)
50년대 Selchow & Richter스크래블 가지고 있는데, 우리 엄마 거였어.
어릴 때 진짜 수도 없이 플레이했고, 절대 안 팔 거야.

Lords of Waterdeep도 가지고 있는데, 거기 동전 하나를 예전에 키우던 개가 씹은 자국이 있어.
지금도 이 게임 자주 돌리는데, 그 동전만 보면 항상 그 강아지 생각남.
지금도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라 많이 플레이해.

감정적으로 특별히 애착 있는 건 아니지만,
5년 전에 컨벤션에서 BamboleoHamsterrolle 해보고 완전 꽂혀서 꼭 구해야겠다 다짐했었지.
그 이후 1년 정도 걸려서 결국 둘 다 구함.
둘 다 진짜 재밌고 개성 강한 게임이라서, 미국에서 구하기 쉬운 게임은 절대 아님.

내 컬렉션에는 게임 하나하나에 얽힌 추억이나 와이프랑 즐겼던 시간들이 많아.
희귀하거나 비싼 게 꼭 '소중한' 게임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mynameisdis (2점, 1년 전)
킥스타터 독점 진영들 전부 포함된 Dogs of War.

 


Aliveandok (2점, 1년 전)
Mare Nostrum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산 게임이었는데, 가격도 엄청 싸게 샀거든.
근데 알고 보니 진짜 숨겨진 보석 같은 게임이었어.
내가 제일 많이 플레이한 게임임. 거의 못 이기는데도 항상 또 하고 싶어져.
나중에 결국 확장도 다 모았음.

자원 관리에 지도 위에서 부딪히는 전투 요소도 있고,
각자 시작 능력도 달라서 재미 요소가 다양함.

두 번째로는 Galaxy Trucker 1판. 확장 전부랑 Broken Token 나무 박스까지 다 갖췄어.
마지막 몇 개 확장 절판되기 전에 너무 비싸게 샀지만 후회 없음.

 


jgabrielygalan (2점, 1년 전)

  • 1980년 Francis Tresham's Civilization

  • 1990년 Republic of Rome

그리고 요즘 게임 중엔:

  • 오리지널 Glory to Rome (플라스틱 케이스 버전)

  • War of the Ring

  • Tigris & Euphrates 메이페어 1판

  • Space Hulk: Death Angel

와이프는 예전 HeroQuest 본판이랑 확장 몇 개 갖고 있음.

 


[삭제된 사용자] (2점, 1년 전)
이건 한 번만 만든 수제 게임이었는데,
내 친구랑 내가 12~13살 때 만든 남북전쟁 철갑선 전투 게임이 있어.
회색이랑 파란색 찰흙으로 만든 배랑 대포, 병사들에 이쑤시개로 무장시켜서 만들었고,
모바일 만(모바일 베이), 햄프턴 로드, 아일랜드 넘버 10 전장 맵을 36인치짜리 헥스 맵으로 손수 만들었지.
각 유닛이랑 함선마다 스탯 시트도 만들었고, 체력, 사거리, 데미지까지 다 있었음.
우린 완전 미쳐 있었어. 아무도 이걸 같이 안 해주려고 했지만, 우린 진짜 재밌었어.

그 친구가 너무 젊은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몇 년 전에 그 친구 부모님이 이 게임을 내게 물려주셨어.
아직도 어딘가에 잘 간직해두고 있어.

 


Ultra-Kingpin (2점, 1년 전)
Dead of Winter는 예전에 직장에서 잘한 일에 대한 보상으로 상사한테 받은 선물이야.
그 선물 고를 때 추천해준 친구는 1년 뒤에 세상을 떠났어.
우린 결국 같이 이 게임을 플레이해보지도 못했지.

 


[삭제된 사용자] (2점, 1년 전)
Dadu라는 게임인데, 인도 구자라트 지방의 전통 보드게임이야.
천으로 된 맵 위에서 나무 토큰이랑 조개껍데기 말로 하는 게임인데,
루도랑 비슷하지만 팀전이고, 중대형 인원에서 하면 진짜 꿀잼임.

난 한번 22명(11 vs 11) 모아서 플레이해본 적 있는데, 진짜 미쳤었어!

내가 가지고 있는 건 우리 엄마의 외할머니가 손바느질로 만들고 조각까지 해주신 거고,
우리 집안 사람들 중 누구보다도 오래됐지.
엄청 많이 써서 상태도 낡았지만, 엄청난 의미가 있는 게임이야.
내가 해외로 이사갈 때, 엄마가 그걸 나한테 줬는데… 인생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 중 하나였어.

지금도 우리 모임에서 이 게임은 인기 최고야.
심지어 대부분 인도 사람도 아닌데도 다들 너무 좋아해.

 


candylandstrategy (2점, 1년 전)
내가 가장 아끼는 게임은 카탄이랑 Catan: Starfarers야.
이 커뮤니티에서 카탄 욕 좀 먹는 건 알지만,
이 게임이 우리 가족, 친구들, 나까지 보드게임 세계에 입문하게 만들어준 게임이야.

코로나 봉쇄 해제되고 나서 친구들이랑 매주 모여서 게임하면서
진짜 어두웠던 시기에서 다 같이 벗어날 수 있었어.
지금은 우리 전부가 도시 피스 모양 문신도 맞았을 정도 ㅋㅋ

우리 가족도 이제 다 같이 보드게임 즐기고,
서로를 위해 맞춤 컴포 박스도 선물해주고 그랬어.
그 모든 걸 가능하게 해준 게 카탄이라서,
이 게임은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최고야.

 

GuyDudeThing69Root (4점, 1년 전)
나한텐 [[Root]]가 최고야.
이 게임의 아트스타일에 완전 반했고, 원래부터 워게임류 좋아했거든.
엄청 기대하면서 테이블에 올려봤는데, 와...
지금은 이미 슈퍼팬 됐어.

 


Islesfan91 (3점, 1년 전)
Battlestar Galactica 전부 확장 포함
Guards of Atlantis 2 (전부 도색했음 — 도색 실력은 별로지만 만족해)
Bus

 


NachoFailconiJohn Company (2점, 1년 전)
A Feast for Odin, Root (2022 확장 전부 기다리는 중이고 스페인어로 막 번역됐음),
Oath, Pax Pamir, John Company.
이게 내 보물들이야. 나한테 진짜 깊은 인상을 준 게임들이지.

 


sensational_pangolin (2점, 1년 전)
취향 진짜 좋다.

 


MrPotatoLauncherUnmatched (2점, 1년 전)
나 완전 Root 광팬이야.
살 수 있는 건 전부 다 샀고, 우리끼리 매주 루트 세션도 열어!

 


pH_unbalanced (2점, 1년 전)
내가 가진 SPI 보드게임들: Swords & Sorcery, War of the Ring, Gondor, Sauron.
같은 시대의 Avalon Hill 게임들도 있어: Dune, Titan, Magic Realm.

10대 시절을 저 게임들이랑 보내며 놀았거나,
아니면 Swords & Sorcery 설정집만 계속 읽어도 재밌었지.

 


JBR1961 (2점, 1년 전)
나도 그 SPI 게임들 강추함.
나도 아직 소장 중이야.
세상 어디서 50피트짜리 펭귄이 SS 바이킹 사단이랑 싸우는 걸 보겠냐? ㅋㅋㅋ

그리고 그 말장난들 잊으면 안 됨!
Unamit AhazreditCorflu CultistsAvalon Hills로 진격하고,
거기서 New Orc City 출신 고블린이랑 싸운다고!
진짜 명작임 ㅋㅋㅋ

 


thrash9513 (1점, 1년 전)
작년에 Shadowrun: Crossfire 확장을 클리어런스 세일로 20달러 안 되게 샀어.
컬렉션 중 제일 큰 건 아니지만, 보면 기분 좋아지는 게임임.

 


Another-Lauren (1점, 1년 전)
Dark World — 어릴 때 가족이랑 엄청 자주 했고,
점점 크면서 룰도 우리가 나름대로 바꿔가면서 했어.
30년 넘게 쓰인 게임치고는 상태도 꽤 괜찮음.

Betrayal at House on the Hill — 이 게임 진짜 좋아하고,
사람들한테 자꾸 해보자고 권유함 ㅋㅋ
예전에 D&D 원샷할 때 룸 카드로 유령의 집 맵도 만든 적 있어.

 


Artistic-Top-2253 (1점, 11개월 전)
Summoner Wars 1판.

 


SMP (1점, 1년 전)
Euphoria 킥스타터 버전 (Stonemaier).
처음으로 후원한 킥스타터 보드게임 중 하나였고,
24시간 열려 있는 음식점에서 밤새가며 많이 돌렸었지.
다들 다음날 할 일 없을 때 ㅋㅋ

최근에 그때 같이 했던 친구들이랑 다시 돌렸는데,
개선할 부분은 분명 있지만, 그때 그 감성이랑 추억은 여전히 좋더라.

 


VortelfGive Me 4X or Lacerda (1점, 1년 전)
Marvel Zombies: Galactus
The Witcher: Old World All In
Xanathar's Guide To Everything

그리고 안타깝게도 내 주변에선 크로키놀 보드를 살 수가 없음...

 

JHancho (1점, 1년 전)
Axis and Allies 2판 가지고 있는데, 우리 삼촌이 90년대 초에 직접 손으로 쓴 커스텀 룰이 들어 있어.
지금 다른 버전들에 나오는 2대 맞고 안 가라앉는 전함, 기습 공격, 날씨, 공수부대 같은 룰이 그때 이미 있었음.

그리고 아빠가 3x4 보드를 손으로 직접 칠해서 만들어줬는데,
언젠가는 내 보드게임방이나 사무실 벽에 걸어둘 생각이야.

 


seniorSheepBrass:B, Pax:Pam & Spirit Island (1점, 1년 전)

  • Brass: Birmingham (킥스타터): 게임 자체도 완전 사랑하지만,
    그 킥스타터 박스의 묵직함과 금박 마감이 너무 좋음. 존재감 뿜뿜.
    생각만큼 자주 돌리진 못했지만, 와이프도 이 게임 좋아해서 더 소중함.
    이 테마 가지고 둘 다 좋아하기 쉽지 않거든.

  • Pax Pamir 2판 (킥스타터):
    지금까지 약 180판 플레이함. 내 컬렉션 중에 플레이 수로는 1등.
    아트웍, 보드, 동전 등 모든 게 너무 좋고,
    컴포넌트 퀄리티는 Wehrlegig Games 말고는 이런 수준 보기 힘듦.

  • Iron Helm:
    본판에 확장 다 모았는데, 미국 외 지역에선 가격이 좀 쎄서 더 소중함.
    마음속에 따로 공간 차지하는 게임임.

 


greendeadredemption2🏎️ Heat (0점, 1년 전)
지금 Marvel Zombies 도색 작업 중인데,
내 소장품 중에서 그게 제일 의미 있을 듯.
돈보단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 게임이라 더 애착 생김.

 


IronAndParsnip (0점, 1년 전)
Tapestry — 영원한 최애 중 하나.
확장들이랑 같이 정리함도 따로 샀어.

그리고 Everdell Complete Collection!
블랙프라이데이에 실수로 원클릭 구매했는데, 그냥 킵했지 ㅋㅋ
지금까지 확장 다 재밌었고, 조합해서 돌리는 맛이 있어.

Mind MGMT — 웃긴 건 아직 한 번도 안 돌림.
킥스타터 디럭스판인데 누가 싸게 내놔서 샀거든.
테마도 독특하고, 박스 열어서 일러스트랑 컴포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Hegemony 확장판 포함:
이 게임은 무조건 내가 좋아할 줄 알았고, 그래서 확장판도 포함된 거 구했어.
지금은 전체적으로 내 최애 게임일 정도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 그럴 듯.
정말 잘 만든 특별한 게임임.

 


TimeMultiplier (1점, 1년 전)
Roads and Boats — 1960년 이후 디자인된 게임 중에 내 최애.

2등은 Battlestar Galactica인데, 물론 좋은 게임이지만 R&B에는 못 미침.

나머지 게임들은 다 돈만 있으면 교체 가능함.

그리고 Game of Thrones 2판도 내 마음속에서 꽤 큰 자리 차지함.
추억이 많아서 그렇지, 중고 시장엔 쉽게 구할 수 있긴 해.

 


perumbula (1점, 1년 전)
Discworld — 책 시리즈를 오래전부터 좋아했고, 이 게임도 사랑함.
카드들이 전부 책 속 테마고, 좋아하는 캐릭터들 볼 수 있는 게 너무 좋음.
비대칭 플레이도 진짜 좋아함. 그리고 지금은 절판이야.

WingspanNesting Box 소장 중. 말 다 했지.

Pollyanna — 모를 수도 있는데 괜찮아.
50년 넘게 절판된 게임이야. 난 보드만 세 개 있음.
하나는 원본, 하나는 70년대판, 하나는 40년대 비닐 복각판.
파르치지 변형이고, 우리 가족은 이 게임 100년 전부터 해왔어.
지금은 내 손녀가 7세대고, 이번 크리스마스에 처음으로 이겼음.

Cascadia — 아름답고, 재밌고, 집 생각나게 해서 좋아.

 


ElBurroEsparkilo (1점, 1년 전)
우리 조부모님도 Pollyanna 가지고 있었어!
내 사촌이랑 꺼내서 딱 한 번 플레이했었는데,
네 댓글 덕분에 완전히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랐다.

 

 


CaseClosedN (1점, 1년 전)
Fluch der Mumie 독일 수입판 갖고 있어.
미국에 사는데, 이 게임은 지금 구하기 진짜 힘들어.
독일판, 유럽판, 아니면 Pyramid of the Pengqueen 리스킨판조차도.

 

Coachbalrog (1점, 1년 전)
내가 엄청 pimped out(풀 업그레이드) 해놓은 Twilight Imperium 4 버전.
테이블에 올릴 기회만 생기면 진짜 장관임.
그리고 1판 El Grande도 소장 중이야.

 


MaterialBenefit2355Cosmic Encounter (1점, 1년 전)
Cosmic Encounter (확장 다 있고 하나만 없음): 인생 최고의 게임임.

Ark Nova: 인생 2위 게임.

Dominion (확장 6~7개 있음): 입문 게임이고, 덱빌딩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커니즘이야.
그리고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덱빌딩 게임이기도 해.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덱빌딩 게임: 완성도는 높지 않지만, 이걸로 정말 좋은 추억이 많아.

Legendary: Marvel Deckbuilding Game (확장 4개 있음):
이쯤 되면 테마 눈치 챘겠지 ㅋㅋ
ProZD 유튜브 보고 알게 됐는데, 진짜 좋아함.
세팅/정리 귀찮아도 이건 그냥 멋있어서 괜찮아.

 


Aliveandok (1점, 1년 전)
Cosmic Encounter 진짜 명작이지.
나도 Odyssey만 빼고 확장 다 있음.
이번 세금 환급 시즌에 Broken Token 보관함 살 생각이야.

 


kirgor182 (1점, 1년 전)
Magiczny Miecz (폴란드판 Talisman) + 90년대 확장 전부.
내 인생 첫 보드게임이고, 엄마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었어.
이건 무덤까지 가져갈 거임.

 


ackmondualRace for the Galaxy (1점, 1년 전)
===== 절판(OoP)된 것들
Battlestar Galactica + 확장 3개
Glory to Rome 블랙박스 에디션
Ghost Stories + White Moon 확장

===== 단순히 재밌는 게임
Pandemic: The Cure + Experimental Meds 확장
Pandemic: Fall of Rome
Unearth + 확장

 


4Teebee4 (1점, 1년 전)
Descent: Journeys in the Dark 2판 풀 컬렉션 (지휘관 미니는 없음)
보관함도 제대로 갖춰놨음.

 


HavoKDarK (1점, 1년 전)
예전에 다니던 LGS가 재고 정리하길래, 미친 듯이 다 질렀어.
지금은 전부 대형 태클박스랑 아코디언 파일에 정리돼 있음.
가끔 꺼내서 돌릴 때마다 기분 좋아.

 


g3rusty (1점, 1년 전)
Trickerion 컬렉터스 에디션. 완전 사랑해.

 


richgarc (1점, 1년 전)
Risk — 사촌이랑 10대 시절에 하면서 좋은 추억 많이 쌓았지.
Flamme Rouge — 이 게임 덕분에 우리 가족이 보드게임에 입문했어.
Whitehall Mystery — 이걸로 사촌들이 협력 게임 맛 들였음.

 


BoardgameExplorer (1점, 1년 전)
Darklight: Memento Mori — 많은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해보지도 못할 테니 난 운이 좋은 거지.
차선은 Warhammer Quest: Silver Tower.

 


ehellasHeavy Euro Player (1점, 1년 전)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건 Trickerion 컬렉터스 에디션.

Splotter 게임들도 좋아해. Antiquity, Food Chain Magnate + Ketchup 확장.

그리고 Terra Mystica.
이건 정말 진심으로 사랑함.
오토마 제외. 솔플 관심 없음.

 


Initial-Advice3914 (1점, 1년 전)
CFL Armchair Football — 이건 도저히 대체할 수 없는 게임이라 제일 아껴.

 


arsenicknife (1점, 1년 전)
Battlestar Galactica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고, 지금은 절판됐지.
딱 하나 후회하는 건, ExodusDaybreak 확장을 절판되기 전에 안 샀다는 거.

 


sensational_pangolin (2점, 1년 전)
BSG 세트에서 Raptor 하나를 잃어버렸어.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가끔 새벽에 이 생각나면 괜히 괴롭더라...

 

arsenicknife (1점, 1년 전)
StarbuckRaptor 타고 있을 때 쓰는 그 종이 토큰을 잃어버렸어.
그 기분 뭔지 너무 잘 알아…

 


chia-seeds (1점, 1년 전)
Fire Tower가 내가 보드게임에 입문하게 만든 첫 게임이야.
원래 가지고 있던 그 복사본 아직도 갖고 있고, 이제 거의 6년 됐는데 확실히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긴 해.
그래도 세상 그 어떤 거랑도 안 바꿀 거야.

 


DesperateElectrons (1점, 1년 전)
되게 희귀한 Caylus 특별판 가지고 있어.
예쁘게 리디자인되고 금속 코인도 들어있는 버전인데,
Rio GrandeJay Tummelsom한테 직접 받아서 당첨됐음.

 


jacobodfish (1점, 1년 전)
Illimat.
그 이상 말이 필요 없음.

 

 


Laredan (1점, 1년 전)
Stone Age + 확장.
내가 항상 꺼내는 게임이고 진짜 사랑함.

 


mowens04 (1점, 1년 전)
요즘 1년 정도 안 돌리긴 했지만 Mage Knight: Ultimate Edition

내 첫 ‘제대로 된’ 보드게임이라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TravVdb[S] (1점, 1년 전)
나도 그거 갖고 있는데, 솔직히 Tabletop Simulator 버전이 훨씬 접근성 좋다고 생각함.
팬데믹 전에 실물로 샀는데, TTS 알게 되고 나서는 꺼낼 일이 거의 없더라.
좀 아쉬운 게, 내가 카드 슬리브까지 전부 씌운 유일한 게임이거든.

 


iKousen (1점, 1년 전)
TI4

 


memento_mori_92Castles Of Burgundy (1점, 1년 전)
Biblios.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드 게임인데, 지금 이 버전은 절대 다시 안 나올 거야.

 


JasonAnarchy (1점, 1년 전)
오리지널 HeroQuest

 


theCha1rmak3r (1점, 1년 전)
Study in Emerald 1판
Titan
Forbidden Stars
Glory to Rome
Impulse
Roads & Boats
Wildcatters
Arkwright
Madeira

 


PureMostlyScout (1점, 1년 전)
앤틱샵에서 Flinch 빈티지 박스 하나 발견해서 아빠한테 선물로 줬어.
할아버지 댁 호숫가 집에서 가족들이랑 밤새 게임하고, 농담하면서 다들 집중 못 하게 방해하던 기억이 나서 그래.
게임 자체는 그렇게까지 대단하진 않지만, 그때 그 추억이 너무 소중해서 더 특별해.

 


Comfortable-Fan4911 (1점, 1년 전)
Foundations of Rome 직접 6개월 동안 도색했어.
게임 그 자체보단, 내가 그 안에 쏟은 노력과 시간이 정말 소중한 거야…
사진 링크: https://www.reddit.com/r/boardgames/s/Ng470dU1D4

 


ren-yo (1점, 1년 전)
Parks — 카드 일러스트가 진짜 예술이야.
그래서 전용 슬리브랑 커스텀 정리함도 따로 주문해서 맞춰줬어.

 


blarknobTwilight Imperium (1점, 1년 전)
Dune (1979)
Starcraft + Broodwar

 

DocLegoSplotter (1점, 1년 전)
Age of Steam.
지금도 웬만한 맵은 다 갖고 있어. 예전엔 진짜 전부 다 모았었는데, 2011년에 수집 잠깐 멈췄어.

내가 가진 맵 다 플레이는 못 할 거 같다는 걸 깨달았거든.
여러 해 동안 제일 좋아했던 게임이고, 맵들 하나하나 즐기는 재미가 진짜 커.

War of the Ring Anniversary Edition도 있어. 거의 플레이는 안 하지만, 그냥 그 자체로 너무 멋져서 만족함.

 


Icy-Finger (1점, 1년 전)
The Great Khan Game 지금 두 번째 카피 쓰고 있어.
이제 이거도 오래돼서 새 보드랑 돈, 플레이어 마커 새로 만들어야 할 때가 온 듯.

 


CharDeeMacDennis414 (1점, 1년 전)
할아버지가 예전에 우리 엄마랑 삼촌들이 어릴 때 쓰던 보드게임 하나 나한테 줬어.
나랑 내 동생들도 어릴 때 할아버지네 집 가서 그 게임 되게 자주 했지.
이름은 House Party인데 진짜 재밌어 (그치만 향수 보정이 좀 들어갔을 수도 있음ㅋㅋ).
그냥 보드게임 안에 들어 있는 게임쇼 느낌인데, 진짜 강추함. 구할 수 있으면 꼭 해봐.

 


haytil (1점, 1년 전)
Battlestar Galactica (모든 확장 포함):
테마랑 메커니즘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게임의 정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구현했고,
역대급 숨은 역할 게임이고, 5인플 최강 게임임.
다 신품 나왔을 때 샀던 거라 정가보다 싸게 샀지만,
지금 다시 천 달러를 줘야 한다 해도 기꺼이 낼 거야.
플레이할 때마다 기억에 남고 정말 즐거운 경험이 됨.
이건 게임 자체의 희귀성뿐 아니라, 경험 자체가 너무 소중해서 진짜 아끼는 작품이야.
리메이크격인 Unfathomable은 비교가 안 됨.

Die Kutschfahrt Zur Teufelsburg (Castle of the Devil):
6인 기준으로 최고의 게임. 내가 뽑는 최고의 카드게임이기도 하고.
다른 인원 수에서도 상위권에 들어.
멀티플레이어용 비밀 체스랄까 — 브리지, 하나비, 체스, 디플로머시 섞은 느낌이야.
카드는 단순하지만 전략 깊이는 엄청남.
이건 내가 어쩌다 우연히 10년 전에 발견해서 가지게 된 숨겨진 명작이라 더 소중함.
절판되긴 했지만, 중고는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음.
확장팩까지 원하면 독일에서 직접 새 제품 수입해야 하긴 해.
그래도 뭘 찾아야 할지 아는 게 제일 중요하지.
BSG가 크리스마스 만찬이라면, Kutschfahrt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맥주 같은 존재.
BSG는 한 달에 한 번이면 충분하지만, Kutschfahrt는 매주 하고 싶을 정도임.

Acquire: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게임성.
재정 게임은 이거 하나면 충분.
Avalon Hill 디럭스 3D 버전 갖고 있어서 더 특별함.
요즘 재판 버전도 꽤 괜찮고 구성품도 좋은 편이라
이건 희소성 면에선 좀 떨어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마음에 듬.

Dune (프랑스 올인클루시브 에디션):
카드는 70년대 사이키델릭한 스타일로 진짜 유쾌하고,
박스랑 컴포넌트는 컬러풀한 유럽 만화풍 아트로 아주 예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인데, 이 게임은 몇십 년간 절판돼서 다시 나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지.
지금은 2019년판 덕분에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이 판은 일러스트랑 포함된 확장팩들 때문에 따로 소장 가치가 있음.
(확장은 좀 별로긴 한데, 역사적인 의미로는 흥미로운 구성임.)

듄 CCG:
매직 더 개더링 직후의 CCG 붐 속에서
게임계에서는 되게 드문 일이 벌어졌어 —
영화도 아니고 TV도 아닌, 그것도 대중성 없는 SF 소설을 기반으로 한 CCG가 나왔다는 거지.
그나마 이라는 소설은 15년 전 데이빗 린치 영화 이후로 대중적 인지도도 거의 없었거든.
지금처럼 빌뇌브 영화가 히트치기 전이었으니 더더욱.
이 게임은 퍼블리셔가 삽질해서 빨리 망했지만,
게임성은 정말 전략적이고 우아했어. CCG계의 바둑이라고도 불렸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기반이기도 하고,
수백 장의 삽화가 들어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멋져.
절판된 지도 오래고, 카드 분포가 진짜 고약해서 전 세트 모으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근데 나 몇 달 전에 드디어 전부 다 모음.
이 게임은 나한테 단순한 수집품이 아니라,
‘만약 그랬다면’이라는 가상 역사, 그리고 내가 직접 이뤄낸 20년짜리 퀘스트의 결실이라 더더욱 소중해.

Dune RPG: Chronicles of the Imperium:
보너스 같은 존재.
듄 CCG 만든 회사가 이걸 기반으로 TRPG 시리즈도 만들려 했는데,
정식 발매 전에 파산해서 GenCon에서 미리 뿌린 3000부만 존재함.
CCG의 멋진 삽화를 페이지 단위로 큼직하게 볼 수 있고,
거기에 새로 추가된 아트도 있어서 일종의 아트북 겸 역사 자료야.
게임이라기보단 소장용 작품이지. 세상에 거의 없는 희귀본이라 더 아껴.

 


sensational_pangolin (1점, 1년 전)
Unfathomable도 재밌긴 해. 테마만 좀 약할 뿐이지.

 


[삭제됨] (1점, 1년 전)
내가 판타지랑 보드게임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된 진짜 오래된 게임이 하나 있어.
바로 The 3 Mages. 아빠가 나랑 언니(누나?)랑 같이 이거 해줬는데, 그때부터 완전 사랑하게 됐어. 지금도 여전히 좋아해.

그리고 Heroquest. 그냥 추억 그 자체야.

 


AssnecK666 (Axis & Allies, 1점, 1년 전)
Samurai SwordsFortress America...

 


naughtscrossstitches (1점, 1년 전)
카르카손 — 내가 처음으로 샀던 게임 중 하나인데, 확장도 엄청 많이 샀어.
Catapult 확장도 있는데, 이건 지금 구하기 진짜 힘들잖아? 근데 내 건 아직도 완전 상태 좋아.
박스는 이제 10년 됐고 좀 많이 험하게 다뤄져서 찢어지기 시작했어… 교체 방법 좀 찾아봐야겠음 😢

 


[삭제됨] (1점, 1년 전)
Scotland Yard 원본이랑 Twixt 원본 갖고 있어.

 


ohhgreatheavens (Dune Imperium, 1점, 1년 전)
이건 오래된 게임은 아니지만, 내가 쓰던 Viticulture 중고 카피가 진짜 좋아.
카버네 한 잔 흘려서 카드에 와인 얼룩까지 있음ㅋㅋ
근데 너무 잘 어울리지 않아?

 


ThatDree (1점, 1년 전)
Space Hulk 1, 2, 3, 4 다 가지고 있음.

 


TimeRaveler (🍰, 1점, 1년 전)
Tigris and Euphrates: 내 인생 첫 ‘제대로 된’ 보드게임이었어. 아무 생각 없이 골랐는데 운 좋게 명작 뽑음.
XIA: 구성품이 디럭스급이고, 찾는 데 오래 걸려서 더 애착이 감.
Onirim 시리즈: 일러스트가 너무 좋고, 전부 다 같은 몽환적인 세계 안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 완전 빠짐.

 


xColonelxTurtle (Secret Hitler, 1점, 1년 전)
Star Wars: Epic Duels. 2002년에 나온 미니어처 게임이고, 단순한 비대칭 덱 전투 게임임.
BGG 평점은 그리 높진 않지만, 친구가 이거 사주면서 내가 이 취미에 빠지게 됐지.
내가 만든 커스텀 덱들도 있고, 여전히 진짜 재밌게 하고 있음.

 


pH_unbalanced (2점, 1년 전)
나도 Epic Duels 진짜 좋아했는데, 한 판 하고 나서 아들이 너무 열 받아서
Chewie의 석궁 카드 찢어버림ㅋㅋ
그 덱은 그 카드가 핵심인데, 그 이후로 Han & Chewie 덱은 우리 집에선 못 씀 ㅋㅋ

 


TravVdb [S] (1점, 1년 전)
나도 이거 예전에 한 번 했는데 엄청 재밌었어.
진짜 오래전 일이긴 한데, 이 댓글 보고 완전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올랐네.

 


CounterSoggy4392 (1점, 1년 전)
이 게임들이 희귀해서가 아니라, 내가 이걸 샀을 때 느꼈던 감정 때문에 소중해:

  • Obsession (확장: Upstairs/Downstairs):
    Downton Abbey 정주행 끝낸 직후였는데, 누가 BGG에서 언급하길래 아무 생각 없이 Kayenta에서 바로 질렀어.
    그때 완전 소수의 마니아들이 공유하던 비밀 클럽에 들어간 느낌이었고,
    그 후로 입소문 타면서 이제는 모두가 인정하는 명작이 됐지!

  • NusfjordAt the Gates of Loyang:
    둘 다 Uwe 작품인데, 품절 대란 나기 직전에 운 좋게 구했어.
    지금은 프리미엄 붙어서 거의 못 구하는 수준이잖아.

  • L.A.M.A. Party Edition:
    비게이머인 우리 가족한테 소개했는데, 대박으로 터졌음.
    다른 게임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이거만 계속 하더라ㅋㅋ
    카드들이 구겨지고 닳고 난리 났고, 특히 내 처제가 다리접기 셔플로 카드 막 휘게 하니까
    (알지? 이건 논쟁의 여지가 있는 민감한 얘기임ㅋㅋ)
    내 불안을 없애려고 새로 구하려고 했는데, 이 버전은 프랑스 출판사에서 수입해야만 했어.
    어쨌든 그 새 카피는 지금도 밀봉 상태로 내 선반에 아주 고이 모셔져 있음 ㅋㅋ

 

Danwarr (1점, 1년 전)

  • Bus 초판

  • Glory to Rome 블랙박스 에디션

  • Forbidden Stars

  • War of the Ring — 사실 3~4번밖에 못 돌렸지만 그냥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

  • Pax Pamir 2판 — 내가 제일 꺼내서 하고 싶은 게임이라서 정말 아껴

 


Colt_kun (1점, 1년 전)
Salt and Burn — 10년 전 팬들이 만든 게임이고, Supernatural 기반이야.

Buffy, Teen Wolf, X-Files 같은 괴물 주간물들도 많이 참고했고.
지금의 배우자가 처음으로 나한테 준 선물이 이 게임이었어. 모든 확장도 다 포함해서.
그 이후로 수백 판은 했을 걸?

 


halforange1 (1점, 1년 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은 Arkham Horror LCG, 그래서 이걸 꼽을게.
근데 내가 정말 소중하게 여기는 게임은 Morels야.
친구랑 1년 정도 알고 지냈는데 나중에 알게 됐어, 걔가 그 게임 디자이너더라고ㅋㅋ
직접 디자이너한테 오프라인으로 산 유일한 게임이고, 보너스 구성품도 그냥 서비스로 넣어줬어.

 


shinyshinyrocks (1점, 1년 전)
내가 갖고 있는 게임들:

  • 1968년 빈티지 Acquire

  • 1985년 즈음의 Bargain Hunter

  • 1999년 카탄

  • Puerto Rico 초판

  • Love Letter 1판

  • 그리고 절판된 Too Many Cooks — 지금 이베이에서 말도 안 되게 비싸게 팔리는 그거
    결론은: 게임 절대 팔지 마라

 


FletchWazzle (1점, 1년 전)
내 오리지널 Thunder Road

 


AcanthisittaSalty492 (1점, 1년 전)

  • Blood Rage — 첫 KS 발송되고 6개월쯤 뒤에 이베이에서 바로 샀어. 보자마자 반해서.
    이 게임이 나를 '모던 보드게임' 취미로 끌어들인 게임 중 하나야.
    최근엔 친구한테 미니어처 전체 도색도 맡겼어. (신들 빼고) 확장 다 있고, KS 한정 몬스터들도 다 있어.
    도색 진짜 잘돼서 너무 마음에 들어. 이 게임 정말 좋아해.

  • Wonderland’s War — (맞아, 나 에어리어 컨트롤 좋아함) 디럭스 버전 샀고,
    다른 친구가 또 도색 진짜 잘해서 도색해줬어. 완전 멋짐.
    이 게임은 모든 사람이 항상 100% 몰입함. 진짜 재밌음.

  • Ethnos — 보드게임 입문 초기 때 샀고, Fairies 확장을 이베이에서 $30 주고 샀지.
    지금도 꺼내서 금방 돌릴 수 있어서 좋음.

  • High Society — 내 인생 첫 라이너 크니치아 작품.
    1년 뒤에 바로 샀고, 이후에 이 아저씨가 만든 거의 모든 게임 좋아하게 됐어.
    보드게임계의 신이야 신ㅋㅋ

다른 게임들도 많긴 한데, 지금 당장 생각나는 건 이 정도!

 


Reddittitt (1점, 1년 전)
Moonrakers

 


llynglas (1점, 1년 전)
Divine Right 1판 — 판타지 게임임

 


brypye13 (1점, 1년 전)
아비스 (Abyss) 풀셋으로 갖고 있어. 확장 2개랑 틴 케이스 스핀오프까지.

요즘은 HeroQuest 컬렉션 완성 중인데, 아직 예약 판매 중인 확장 빼고는 다 모았어.

그리고 Heroscape 시스템 게임도 꽤 많이 있음.
아들이랑 같이 지형 만들고 전투하는 거 진짜 재밌어.

 

kweir22 (1점, 1년 전)
Brass: Birmingham 1차 인쇄분.
내가 아마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이 게임 제일 먼저 산 사람일 거야.
게임매장 문 열자마자 가서 샀거든.
솔직히 진짜 1차 인쇄분이라는 걸 증명할 방법은 없지만, 나한테는 그게 중요하지 않아. 그냥 뿌듯해.

그리고 Star Wars Epic Duels도 갖고 있어.

 


DougGunn55 (1점, 1년 전)
HeroQuestFirefly

 


highgames420 (1점, 1년 전)

  • Carcassonne 빅박스 — 우리 가족이 '모던 보드게임'에 입문하게 만든 첫 게임 중 하나였어.

  • Champions of Midgard, 7 Wonders Duel — 언제든지 제안하면 바로 플레이 가능. 거절 못 해ㅋㅋ

  • Quacks — 술 마시면서 웃고 떠들며 플레이했던 추억이 가득한 게임이라서 소중해.

 


DoubleSpoiler (Nemesis) (1점, 1년 전)
Scoville — 내 파트너가 고추 덕후라서 선물로 사줬는데
지금은 절판이래. 그래서 더 뿌듯함.

 


scooties2 (1점, 1년 전)
엄밀히 따지면 보드게임이라 하기엔 좀 애매한데, Snardvark라는 게임이 있어.
플레이어는 "snard"라는 젤리빈 같은 캐릭터고,
"snardvark"라는 괴물이 널 먹으려고 쫓아와.
그 괴물 눈알이 슬롯머신처럼 돌아가고, 네 말 색이랑 일치하면 한 칸 도망감.
코스는 그 괴물 혀 위에 깔려있고, 턴마다 한 칸씩 혀가 말려서 없어져.
도망 못 치면 그냥 먹힘ㅋㅋㅋ

우리 사촌 형, 누나들이 이 게임 너무 좋아해서 난 어린데도 같이 즐길 수 있었어.
아빠가 고장 날 때마다 분해해서 고치고, 집안 물건 뜯어서 부품으로 쓰고, 별 짓 다 했음.
우리 나이 들어서 시들해질 때쯤, 사촌 형 애들이 딱 이 게임 즐길 나이 됐고.
이제는 30년 된 물건이고, 배터리 덮개도 없고, 고장난 부품용으로 하나 더 주문했지만,
아직도 이 엉뚱한 게임 너무 소중해.

(게임 영상 링크도 있음)
https://youtu.be/UyuHotQxiR4?si=FreT3xpW9ADQU0_K

 


mlchugalug (1점, 1년 전)
엄청 낡고 찌그러진 Last Night on Earth 복사본 있어.
내 인생 첫 보드게임이고, 그때 여자친구(지금은 와이프)가 사준 거야.
당시엔 이거 보관할 데가 없어서 2년 가까이 트렁크에서 굴렀는데,
게임이랑 추억이 더 중요하지.

지금은 박스가 거의 박살남 ㅋㅋ

 


Filcha (1점, 1년 전)

  • Eldritch Horror — 아마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일 거야. 드디어 모든 확장 다 모음 :)

  • WingspanNesting Box 버전이라서 박스 엄청 크고 이쁨

  • Lords of Waterdeep + Scoundrels of Skullport — 초창기부터 좋아했던 게임

 


robertpeacock22 (Inis) (1점, 1년 전)
우리 외할머니, 증조할머니 때부터 내려온 크로키놀 보드가 있어.
(남부 온타리오 출신인데, 이 얘기하면 다들 눈치챌 듯ㅋㅋ)
요즘 최신 보드들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이건 거의 유산 같은 거야.
어릴 때 할머니 댁에서 여동생이랑 이거 맨날 했지.

 


FADEBEEF (1점, 1년 전)
게임 그 자체는 아니지만, Boss Monster 콜렉터 박스가 제일 먼저 떠오름.
처음 나왔을 땐 못 구해서 몇 년 동안 온라인 몰 뒤지면서 재입고 기다렸는데,
전혀 안 들어오더라고.

그러다 이사 간 동네에 있는 게임숍 들어갔는데,
거기에 새 거가 딱 하나 랩핑된 채로 진열돼 있었음.
그거 보고 인생에서 제일 빠르게 지갑 꺼냄ㅋㅋ

 


[삭제됨] (1점, 1년 전)
Scripts and Scribes 오리지널 핸드메이드 버전 갖고 있음.
Dr. Finn이 직접 만든 거고, 검은색 플라스틱 VHS 박스에 들어있어.
2007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주 마지막 게임으로 이걸 돌리고 있음.

 

[삭제됨] (1점, 1년 전)
아 잠깐, 내 보물은 1979년 TSR 박스판 Awful Green Things From Outer Space일 수도 있어.
이젠 2~3년에 한 번쯤밖에 안 돌리긴 하는데, 그래도 진짜 멋진 게임임.

 


Chopperdan2021 (1점, 1년 전)
Starcraft, Chaos in the Old World, Age of Steam Europe 1판 같은 희귀한 절판 게임 몇 개 있긴 한데,
내가 가장 아끼는 게임은 Dogs of War야.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고, 플레이할 때마다 항상 신나.

그리고 이 게임 덕분에 Paolo Mori라는 디자이너를 처음 알게 됐고, 이후로 완전 팬 됨.
추가로, Five TribesBruno Cathala가 Gen Con에서 직접 사인해준 내 복사본도 소중해.

 


elguitarro (Gloomhaven) (1점, 1년 전)
Viticulture Collector's Edition
중고마켓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가격도 괜찮아서 완전 득템한 기분이었음.

 


riordaaf (1점, 1년 전)
Point SaladEevee 에디션 가지고 있음.
내 인생 첫 보드게임 컨벤션 마지막 날에 마지막 남은 복사본을 간신히 득템했지.
첫 컨벤션의 좋은 추억이랑 연결돼 있어서 이 게임은 특별함.

 


Bloodysamflint (1점, 1년 전)
우리 애들이 좋아하는 두 개 —
Fireball Island 리프린트 버전이랑
빈티지 Black Hole Space Alert 가지고 있어.

 


SirWaynesworth (1점, 1년 전)
오리지널 킥스타터판 Scythe — 아트 콜렉터 에디션.
전 확장 다 들어가는 Legendary Box도 갖고 있지만, 뚜껑은 오리지널 킥스타터판 그대로 씀.

 


notentirelylucky (1점, 1년 전)
Marvel Legendary 전 확장 보유.
이제는 거의 안 돌리긴 하는데,
80달러짜리 게임이랑 맞교환해서 얻은 거라 그 점에서 소중함.

 


[삭제됨] (1점, 1년 전)
Resident Evil Deckbuilding Game + 전 확장 보유.
이 게임이 나를 보드게임의 세계로 이끈 작품이고,
원작 시리즈 자체를 원래도 너무 좋아함.

 


necromancers_katie (1점, 1년 전)
사실 내 진짜 대답은 “내 게임 전부가 소중해.”
난 금괴 대신 보드게임 쌓아두는 드래곤이라고 보면 됨ㅋㅋ
(Wyrmspan 당연히 살 거임. 왜 물어봐?)
하지만 이 스레드 분위기에 맞춰 대답하자면…

내가 가장 아끼는 보드게임들:

  • Bloody Inn — 그냥 이 게임 너무 좋아. 확장 다 샀고, 확장 박스 사이즈 줄여서 기본 박스 안에 딱 들어가게 커스텀함.

  • Spirit Island — 컴포넌트 너무 맘에 들어. 누가 이 게임 아트 별로라고 한 건지 모르겠음.
    내 인생 첫 고퀄 컴포넌트 게임이었고, "식민지배자 몰아내기" 테마도 딱 내 취향.

  • Creature Comforts — 너무 귀엽고 따뜻함! 겨울 준비하며 아늑하게 살림 꾸리는 테마 너무 좋아.

  • Keystone: North America — 디럭스 버전 샀고, 플레이어 보드마다 계절 아트가 있음. 퍼즐처럼 맞추는 메커니즘도 예쁘고 아트도 짱.

  • Petrichor — 이 게임은 진짜 아트 때문에 사랑하게 됐어. 비구름이 되는 테마도 좋고.

  • Search for Planet X — 콘셉트도 좋고, 플레이어 보드도 만족스러움.

  • Witchcraft! — 킥스타터 백했고, 스페인어판으로 일부러 선택함.
    내 모국어는 스페인어인데 지금 사는 곳은 스페인어권 국가가 아니라서 대부분 영어판이거든.
    근데 이 테마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질러버림.

  • 20 Strong — 럭스박스 너무 예뻐서 소중하게 보관 중.
    앞으로 어떻게 확장될지 궁금하고 기대됨.

  • Pocket Master Builder — 아트, 사이즈, 플레이 전부 완벽해.
    카드 다 슬리브 씌웠더니 리소스 큐브가 박스 안에 안 들어가서
    큰 박스로 갈아탈까 고민했는데, 원래 박스 아트가 너무 예뻐서 고민 중임.

  • Castles of Burgundy: The Card Game
    나 자신을 돌아보니까, 난 박스는 작고 리플레이성 있고 깊이 있는 게임을 제일 좋아하는 타입이더라.
    이걸 일찍 알았으면 큰 게임 몇 개는 안 샀을 수도… 아님 말고 ㅋㅋ
    사실 게임사가 우리한테 뭘 약속하면 혹해서 사버리는 타입이라…
    예를 들어서 Mythwind는 킥도 안 했는데 그냥 보고 바로 질렀음.
    박스는 엄청 크지만, “5분 세팅 + 세이브 기능 + 무한하게 아늑한 게임”이라니까 참을 수 없었음.

 

LightToDecent0 (2점, 1년 전)
나도 카버그 카드 게임(Castles of Burgundy: the Card Game) 진짜 좋아해.
솔로 플레이하려고 처음으로 산 게임이고, 실제로 사람들이랑 해본 건 한 번뿐이지만
언제든 다시 돌릴 생각 있음. 지금도 차 트렁크에 넣어놨어.
혹시라도 모임 가서 누가 해보자고 하면 바로 꺼낼 수 있게.
원작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서 아마 어렵지 않을 거야.
내일 한번 밀어볼까 생각 중이야.

 


necromancers_katie (3점, 1년 전)
나도 헌신적인 솔로 보드게이머야.
내 모든 게임은 솔로로 돌려보거나, 최소한 시도라도 해봐.

 


LightToDecent0 (2점, 1년 전)
나도 솔로 모드로 연습하고 나서 그룹에 가져가는 습관을 좀 들여야 할 것 같아.
아직 안 해본 게임 리스트가 꽤 길거든. 그 방법이 꽤 도움이 될 것 같아.

Maquis 가지고 있어. 라이트 버전 앱도 받았는데, 아마 정식 앱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게 나을 것 같아.
너 해봤어? 꽤 도전적인 난이도라서 마음에 들더라고.

인생에는 "해야지"가 너무 많아…ㅎㅎ

 


necromancers_katie (2점, 1년 전)
안 해봤어. 그 테마가 좀 취향이 아니어서.
비슷한 테마 때문에 *Resist!*도 일부러 피했었거든.
근데 리테마된 *Witchcraft!*는 백했고, 최근에 도착했어. 이제 돌려봐야지!

근데 나도 좀 이상한 문제가 있음.
정말정말 하고 싶은 게임이 많은데, 어떤 걸 할지 못 고르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나는 경우가 있음ㅋㅋ 🤪

 


LightToDecent0 (2점, 1년 전)
아ㅋㅋ 나도 그래.
최근 문제는 확장까지 다 갖춘 게임들이 있는데,
기본판조차 안 해본 친구들이 많아서 돌릴 기회가 없다는 거야.

우리 모임에서도 늘 적절한 조합이 안 나와.
솔직히 너무 까탈스럽게 굴고 싶진 않지만,
어떤 게임은 "이건 네랑은 못 하겠다, 너 너무 시끄럽고 말 많아서
이거 돌리면 3시간 걸릴 테니까 차라리 45분짜리 하자" 이런 느낌이랄까ㅋㅋ

그래서 결국 1시간짜리 게임 두세 개 돌리고 집에 감.

Cat Lady 확장판은 아마 쉽게 돌릴 수 있을 것 같고,
Circadians: First Light는 좀 다르지만 진짜 기대됨.
Meadow, Garphill 시리즈 (Raiders, Architects)도 그렇고
딴 것도 몇 개 있고…

사실 이런 고민이 있다는 것도 좋은 문제지 뭐 ㅎㅎ

 


necromancers_katie (2점, 1년 전)
그래서 내가 솔로 플레이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거야.
다른 사람 기다릴 필요 없이 그냥 내가 즐기면 되거든.
누구랑 같이 있어야만 즐길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좀 거슬림.

물론 그런 게임도 있지.
근데 괜찮아. 난 게임이 100개 넘게 있고,
전부 솔로 모드 지원함… 그런 애들은 안 아쉬워도 돼.

보드게임에 처음 빠져들었을 때 진짜 갖고 싶었던 게임이 있었는데,
킥스타터였고 솔로 모드가 없었어.
버섯 테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1달러만 걸고 후원했는데,
결국 실제로는 안 샀어. 왜냐면 솔직히 솔로 모드 없는 게임은
몇 달이고 몇 년이고 그냥 먼지만 쌓일 거라는 걸 알았거든.

근데 몇 년 지나서 Undergrove 발표났을 때 진짜 소름…
결국 버섯 게임 갖게 된 거지!

 


LightToDecent0 (2점, 1년 전)
완전 공감돼.
나는 코로나 때문에 솔로 보드게임의 진가를 깨달았거든.
개인적으로는 고양이들이 좀 방해되긴 하는데,
마음먹으면 어떻게든 극복할 수는 있어.

Rebuilding Seattle 솔로로 돌려볼 생각이야.
언박싱까지 해놨고, 이제 배워보기만 하면 돼. 진짜 기대 중.

 


necromancers_katie (2점, 1년 전)
그 "파니니 시절(panini, 코로나)"이 솔로 보드게임 붐을 만든 계기였지 ㅋㅋ
덕분에 솔로 모드 있는 게임이 늘어나고,
심지어 아예 솔로 전용 게임도 늘어났잖아.
진심으로 고마운 일임.

 


LightToDecent0 (2점, 1년 전)
앞으로 2020년은 파니니의 해로만 부를 거임.

 


Deathbyfarting (1점, 1년 전)

  • BSG(배틀스타 갤럭티카): 이 IP 진짜 좋아하고, 게임플레이도 좋고, 매번 게임이 만들어내는 스토리도 좋아.
    무엇보다 내 첫 보드게임 그룹에서 처음으로 다 같이 재밌게 했던 게임이자, 그 그룹 리더가 들고 튀지 않았던 첫 게임이기도 해.
    돌릴 때마다 늘 즐거웠고, 앞으로도 계속 내 컬렉션에 있을 거야. 단점이 있어도 결국엔 내가 진짜 사랑하는 게임이니까.

  • 아발론: 이 게임 꺼낼 때마다 기분 좋아.
    내가 목소리 높이면서 "이건 이렇고 저건 저래!"라고 리드할 수도 있고,
    다음 판엔 가만히 앉아서 관전할 수도 있음.
    심리전이 진짜 미쳤고, 머리 속을 꼬이게 만들고 현실 인식 자체를 흔들어놓음.
    어떤 사람이 스파이(나쁜 쪽)라고 확신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 사람이 선한 역할이었을 때 진짜 충격 먹음.
    그 순간부터 “어디서부터 잘못됐지?” 하면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딱 그 한마디 말 때문이었던 적도 있어.
    머리 터지는 게임인데, 맞는 그룹이면 진짜 꿀잼임.

  • 원더랜드 워: 아직 한 판밖에 못 했는데 더 하고 싶어 죽겠음.
    비대칭도 마음에 들고, 테마도 취향 저격.
    이건 내 컬렉션에 계속 남을 게임일 것 같아.
    아직 초반이라 ‘보물’이라 하긴 애매하지만, 그래도 난 이미 마음에 들어.

 


finalattack123 (1점, 1년 전)

  • 카오스 인 더 올드 월드

  • 배틀스타 갤럭티카

  • 에픽 듀얼즈 (두 세트 있음. 하나는 커뮤니티 토너먼트 룰로 수정된 버전)

 


CodeAmber0621 (1점, 1년 전)
내 컬렉션에서 제일 좋아하는 두 개는:

  • The King’s Guild

  • Azul

이 두 개는 내가 처음 샀던 "복잡한" 보드게임 중 일부였고 (해즈브로 같은 메이저 게임사 아닌 게임),
그래서 더 특별함.

 


LightToDecent0 (1점, 1년 전)
Civilization (1980).
고등학생 때 이 게임을 처음 접했는데,
그 날 처음으로 좀 "진지한" 게임이라는 걸 경험했지.
참고로 그날 Bolt Thrower라는 헤비한 밴드도 처음 들었음ㅋㅋ

그때 내 오리지널 복사본을 15달러에 팔았는데,
진짜 멍청했지…
근데 최근에 이베이에서 다시 구해서 진짜 기분 좋음.
이제 필요한 건 이걸 돌릴 10시간짜리 시간 낼 사람들뿐…

 


livestrongbelwas (1점, 1년 전)
Jewels in the Attic
어릴 때 너무 좋아하던 게임이라
내 아이들이랑도 하고 싶었는데,
30년 넘게 절판돼 있었거든.

근데 드디어 상태 좋은 복사본을 가진 사람을 찾아내서
교환으로 손에 넣었어.

우리 애들도 너무 좋아하고,
이 게임 다시 갖게 돼서 진짜 행복함.

 


Vargrr (1점, 1년 전)
Avalon Hill의 Magic Realm
두 개 갖고 있음. 하나는 플레이용, 하나는 새 것처럼 보관용.
내 인생 최고의 게임 중 하나임!

 


Curtis_Truffle (1점, 1년 전)
Age of Conan!
거의 1년에 한 번도 안 돌리지만,
진짜진짜 소중함.

거대한 관짝 박스에, 성에 끼워 넣을 수 있는 탑들,
개떡같이 운빨 심한 전투랑 멋진 전사 미니어처,
엉망진창 룰북, 올드스쿨 판타지 일러스트,
그리고 흑마법이 가득한 그 분위기… 완벽함.

크롬은 죽은 자를 세어라!!!

 


FeralFilth (1점, 1년 전)
Omega Virus!
지금 박스는 거의 80%가 테이프일 정도지만
부품이랑 코믹북은 다 그대로 있음.

 


ManbrushSeepwood (1점, 1년 전)

  • Chaos in the Old World (말이 필요 없음)

  • Keyflower + 확장들.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기도 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내게 주신 선물이기도 해서
    더더욱 소중함.

Allzweck (1점, 1년 전)

  • 삼촌이 직접 만들어준 핸드메이드 크로키놀 보드

  • 디스크월드

  • 오리지널 히어로퀘스트랑 스타퀘스트

다른 게임들은 다시 살 수도 있고, 히어로퀘스트도 요즘은 구할 수 있지만
내가 미니어쳐를 직접… 페인트 스틱으로 칠한 건 세상에 하나밖에 없잖아 ㅋㅋ

 


Curi0us123 (1점, 1년 전)

  • 카탄 3D: 그냥 카탄인데 3D잖아! 이걸 싫어할 이유가 없음.

  • 배틀스타 갤럭티카: 진짜 훌륭한 게임인데, 친구들이 테마 때문에 거부감 있어서 자주 못 돌림… 슬픔

  • 아빠랑 같이 하던 핸드메이드 백개먼 보드: 요즘은 자주 못 돌리지만, 백개먼은 내 마음속에 언제나 특별한 게임

  •  


erbbo (1점, 1년 전)
아컴호러 2판 풀컬렉션

우리 게임 그룹에서 이젠 아무도 안 좋아해서 나 혼자 가끔 솔플로 돌림 🥲
미스카토닉 확장 빼고는 다 있음. 좋은 시절이었다…

 


KingCartwright (1점, 1년 전)
나이트메어몰 매드니스
이 둘이 내가 가진 어떤 모던 보드게임보다도 사람들 반응 제일 웃김ㅋㅋ

 


Iamn0man (1점, 1년 전)

  • Dwellings of Eldervale: 내가 인생 처음으로 올인한 킥스타터 게임이고, 그 이유는 이 게임 개발할 때 테스터로 깊이 참여했기 때문이야.
    내 이름이 크레딧에 올라가 있을 정도로 참여했고, 내가 남긴 의견들이 실제 게임에 반영된 것도 있음.
    1년 넘게 관여했던 프로젝트고, 진짜 멋진 경험이었어. 게임도 정말 잘 나왔고.

  • Hackers: 1990년에 미국 연방정부가 Steve Jackson Games를 급습했는데 이유가 웃김.
    GURPS 사이버펑크 소스북을 "컴퓨터 범죄 매뉴얼"이라고 주장했음. 진짜임, 재판 기록에도 나옴.
    그 무렵 난 Car Wars라는 게임에 빠져 있었고, 그 덕에 SJG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
    우리 모임 장소 게임 매장 한가운데에 Hackers가 전시돼 있어서 갈 때마다 군침 흘렸는데…
    어느 날 가보니까 그 매장이 폐업 결정했는데, 그 소식을 난 몰랐던 거임.
    80% 할인 세일하고 있었는데 내 꿈의 게임 Hackers는 이미 팔려나간 뒤였음.

수십 년 뒤, 플리마켓에서 확장까지 포함된 걸 예전 정가의 반값에 발견하고 바로 샀어.
아직 한 번도 플레이 안 했지만, 이건 그 시절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보물임.

  • Car Wars: The Card Game: 위에 나온 친구들이랑 점심시간에 학교에서 자주 하던 게임.
    간단하게 들고 다닐 수 있고, 플레이도 빨랐음.
    매우 단순한 테이크댓 게임이지만 추억이 담겨 있어서 아직도 소중하게 간직 중.
    게다가 Battle Cattle도 구해서 합본셋 완성함ㅋㅋ

  • Last Night on Earth: 처음으로 진짜 재밌다고 느낀 좀비 게임.
    처음으로 수백 달러 쓰고 컬렉션에 진심이었던 게임.
    박스는 많이 낡았지만 안에 다 들어있음.
    언젠가 팬메이드 솔로 규칙으로 꼭 다시 해보고 싶음.

  • Star Wars Epic Duels: 내가 게임 디자이너라고 할 수 있다면, 그 시작은 이 게임 덕분임.
    Hasbro에서 여름방학용으로 만든 단발성 게임이었고, 확장은 안 나왔지만
    우리는 인터넷에서 모여 이 게임 덱 구조를 분석하고
    반복되는 요소 찾아서 직접 새 캐릭터 덱을 만들어 돌렸음.

2002년 여름 Kaybee Toys에서 대방출할 때 두 세트 더 사서
플라스틱 미니어처도 캐릭터에 맞게 커스텀했고,
팬 확장 두 개까지 만들었음. 지금도 내가 만든 콘텐츠들 두 박스 가득 있음.
다시 플레이할 일은 아마 없겠지만, 절대 이걸 손에서 놓진 않을 거야.

 

[삭제된 사용자] (1점, 1년 전)
브라스: 버밍엄

우리 아내가 원래 '비게이머'였는데, 이 게임 덕분에 전략 게임에 빠져서 이젠 나를 발라버림ㅋㅋ
어떤 사람들은 카드 다 슬리브 씌우지만, 나는 덱이 다 너덜너덜해진 그 상태가 좋아.
카드 만질 때마다 그 안에 담긴 사랑이랑 추억이 느껴짐.

박스는 아예 버리고 지금은 퍼즐 상자에 넣어서 보관 중임ㅋㅋ

 


dreamweaver7x (1점, 1년 전)
반지의 제왕 보드게임 풀셋.

  • Friends & Foes

  • Sauron

  • Battlefields 확장

  • 그리고 The Confrontation 두 버전 (2002년판, 2005년판)

이제는 다시는 재판 안 될 가능성이 높아서 더 소중함.
그리고 이 시리즈 전부 진짜 역대급 TOP 20 안에 들만한 게임들이라고 생각함.

 


godtering (1점, 1년 전)

  • Jagged Alliance + 언더그라운드 확장 + 폴란드산 미니어처 (보관함도 직접 설계함) + 전부 도색 + 메타비라 확장까지 있음.
    실은 3번째 미션까지밖에 못 해봤지만 절대 팔 생각 없음.

  • 티그리스 & 유프라테스, 유럽 오리지널 버전. 진짜 예술작품임. 너무 아름다움.

 


Madmanmelvin (1점, 1년 전)
1993년에 엄마가 나랑 형한테 드래곤스트라이크를 사줬었는데, 정말 뜬금없는 선물이었음.
생일도 아니고, 크리스마스도 아니고, 성적 보상도 아닌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우리 집이 딱 중산층이었는데 가끔 돈이 좀 빠듯한 때도 있었음.

엄마가 Prange Way라는 백화점에서 일하셨는데, 아마 클리어런스 같은 걸로 싸게 사셨던 것 같음.
찾아보니까 위키피디아에 정보도 있음.

이 게임은 처음에 10만 부 찍었는데 다 팔림. 그래서 5만 개 추가 주문이 들어왔는데, TSR CEO가 그걸 15만 개로 뻥튀기해서 찍음.
결국 10만 개는 창고에 쌓이고, 1달러짜리로 떨이 됐고… 이익을 다 까먹게 됨.

그래도 엄마가 우리 위해 그런 선물을 준비해줬다는 그 사실이 너무 감사했음.
3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가지고 있음. 이 게임 덕분에 롤플레잉 게임에도 빠지게 됐고, 구성품도 의외로 괜찮음.
양면 보드 두 개가 제일 멋짐.

참고로, 미국 글래디에이터 쇼에 나왔던 ‘말리부’가 VHS 영상에서 워리어 역할로 나옴ㅋㅋ

 


KeyboardTie (1점, 1년 전)

  • 임페리얼 어썰트: 한창 이 게임에 빠져 있었을 때는 지역 게임샵 이벤트도 자주 갔고, 상품도 많이 받았음.
    게임 토큰 업그레이드 같은 거였는데도 그게 너무 좋았음.
    규모도 크고 깊이도 있는 게임이라 진짜 자랑스러움.

  • 그리고 메이지 나이트: 이건 너무 좋아해서 얼티밋 에디션 따로 샀고,
    정성 들여 꾸려놓은 오리지널 박스는 팔아버림.
    언제든 기회만 되면 꺼내서 하고 싶은 게임임.

  •  


TravVdb[S] (2점, 1년 전)
나도 메이지 나이트 얼티밋 에디션은 유일하게 전 카드 슬리브 씌운 게임임.
근데 TTS 모드 알게 된 이후로는 대부분 온라인으로 돌리고 있음.
이게 워낙 거대한 게임이라…

 


KeyboardTie (1점, 1년 전)
그 모드 진짜 좋지. 약간의 특이점만 익히면 엄청 편해짐.
그거 아니었으면 Shades 변형 룰 배울 생각도 못 했을 거임.
난 개인적으로 테이블에서 볼카레 모드가 제일 좋더라.

 

amsmith53954 (1점, 1년 전)
이건 좀 상황에 따라 바뀌는데, 결국 애를 태블릿에서 떼어내고 뭘 할 수 있냐에 달려 있음.
보통은 백개먼으로 유도하고, 인원이 좀 있으면 미스터리움도 같이 함.
예전에 에버델이랑 로스트 시티도 시켜봤는데, 기본적으로 테이블로 끌고 오는 게 전쟁임.

 


zazasLTU (1점, 1년 전)
KDM (Kingdom Death: Monster)

 


henrideveroux (1점, 1년 전)
2014년에 유튜브에서 Mythbusters 영상 찾다가
Grant Imahara랑 Wil Wheaton이 같이 보드게임하는 Tabletop 영상 보게 됐는데,
그때 한 게임이 바로 Dead of Winter였음. 그걸 본 순간 완전히 꽂혀버렸고,
그때부터 보드게이머로 각성됨. 진짜 뇌에 스위치가 탁 켜진 느낌.

10년이 지난 지금, 나름 작지만 괜찮은 컬렉션을 가지고 있고,
그중 최고는 역시 Dead of Winter 풀셋: 공식으로 나온 모든 확장, 프로모 전부 다 모음.
단 하나의 후회는, 원래 그 게임 들고 컨벤션 가서 Wil Wheaton한테 사인 받을 예정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행사 자체가 취소돼버렸다는 거.

 


d-manutd5 (1점, 1년 전)

  • 사이드 (레전더리 박스 + 전부 다 있음)

  • 일레븐: 풋볼 매니저 (모든 확장 포함)

  • 프로스트펑크 (내 컬렉션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게임)

 


TravVdb[S] (1점, 1년 전)
이번 주말에 프로스트펑크 처음 해봤는데, 진짜 빡센 솔로 게임이더라.
그래도 완전 재밌었음.

 


ScholarNo5662 (1점, 1년 전)
배트레이얼 앳 하우스 온 더 힐 1판(* 언덕위 집에서의 배신), 앞면에 비명 지르는 남자 얼굴 있는 그거.
딱히 희귀한 건 아니지만, 내 첫 모던 보드게임이라서 엄청 추억이 많음.

 


Lucky-11 (1점, 1년 전)
두 개 있어요:

  1. 어콰이어 – 1960년대 3M 북쉘프 버전.
    원래 3M 북쉘프 게임들 여러 개 모았었는데, 다 팔고 어콰이어만 남겨둠.
    내가 가진 이 판본은 진짜 상태도 최고임.

  2. 루나아키텍츠 – 디럭스 버전 킥스타터 백함.
    디자이너가 프로토타입 들고 우리 게임 그룹이랑 같이 플레이했는데
    진짜 좋은 사람이었음. 게임 자체도 정말 재밌고 만족스러움.

 


EvengerX (1점, 1년 전)
Ascension: Curse of the Golden Isles
게임 자체보다는, 내가 연인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려고 직접 만든 커스텀 카드 덕분에 소중함.

 


dota2nub (1점, 1년 전)
스테이션폴, 팍스 르네상스, 팍스 트랜스휴머니티, 임페리움: 더 컨텐션
이 게임들은 계속 꺼내서 돌려도 질리지가 않음.

 


TravVdb[S] (1점, 1년 전)
스테이션폴 진짜 해보고 싶은 게임 리스트에 들어가 있음.
엄청 정신없고 웃기면서 재밌어 보임ㅋㅋ
팍스 시리즈는 아직 하나도 못 해봤는데 계속 관심은 있었음.

 


Ribauld (1점, 1년 전)
두 개 있어요:

  1. 스피릿 아일랜드 – 내 인생 겜. 그래서 전부 다 넣을 수 있게
    나무 상자랑 인서트를 직접 만들고, 거기에 우드버닝까지 함.

  2. Discworld: Ankh-Morpork – 희귀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테리 프래쳇 책들을 너무 좋아해서 정말 소중하게 여김.

 

IncurableHam (1점, 1년 전)
매직 빈티지 큐브. 25년도 넘게 전에 모은 카드들도 들어 있음.

 


Desperate_Tourist893 (1점, 1년 전)

  • 오딘을 위한 제사

  • 빈디케이션: 고대의 기록 보관소

  • 태피스트리

 


adamislolz (1점, 1년 전)
해외에 살고 있어서 여행이나 보관 문제 때문에 소형 박스 게임을 더 선호함.
어느 해엔 모던 아트 오잉크 판본을 겨우겨우 구해서 너무 기뻤음.
큰 카드나 망치 없어도 여전히 명작이고, 작아서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게 최고 장점.
심지어 지금은 절판이라 희소성도 있음. 진짜 애정함.

 


Jokerbomb (1점, 1년 전)
다크 타워 오리지널판 “거의” 작동하는 버전 있음.
어릴 때 무서운 소리랑 해골 그림 때문에 무서워하면서도 엄청 끌렸던 게임인데
성인 돼서 이베이에서 타워 고장났다는 중고를 $80에 샀음.
아버지한테 옛날 부품들 남아 있는 걸 알아서, 이걸 고쳐보거나 그걸로 대체하려 했지.

결과적으로 배터리 넣고 전원 켜니까 처음엔 안 움직이다가,
바닥 열어보니까 갑자기 타워가 돌아감ㅋㅋㅋ

지금도 한 판 제대로 다 돌리기엔 상태가 조금 안 좋긴 한데,
이건 절대 팔지 않을 거임.

보너스로는 아호이! 내 사본. 몇 년 전에 PAX Unplugged에서
Kyle Ferrin한테 직접 사인받음.

 


wyocrz (1점, 1년 전)
Dealer McDope.
70년대 오리지널판 가지고 있음. 얼마나 남아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희귀함.

모노폴리 짝퉁인데, 페루, 베이루트, 카불 같은 데 가서
해시시, 아편, 코카인, 마리화나를 사고
LA나 뉴욕 같은 데서 파는 테마임ㅋㅋ

보드에 “조인트 넘기지 마세요: 다 같이 한 모금 하세요” 같은 문구 있음ㅋㅋㅋ

 


grittyfanclub (1점, 1년 전)
Defend the Fort – 1800년대에 만들어진 게임인데 우리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옴.
Milton Bradley에 문의해봤더니, 걔네가 자기들이 만든 걸 잊고 있었음ㅋㅋ

 


SpacemanSpiff36 (1점, 1년 전)
Forbidden Bridge 1판 – 내가 어릴 적 제일 좋아했던 게임.
몇 년 전에 중고 가게에서 완전 상태 좋은 거 발견하고 바로 집어옴.
순전히 추억 때문에 샀음.

 


sapeyyyy__ (1점, 1년 전)
우리 부모님이 1997년 야찌 디럭스 에디션 가지고 계심.
진짜 내 유년시절이 다 들어있는 게임임.

캠핑 가면 부모님이 트리플 야찌 하고,
나랑 동생은 옆에서 놀다가 지루해지면 부모님 옆에 가서
“엄마/아빠한테 야찌 나오게 해줄게!” 하면서 주사위 굴렸음.
야찌 나오면 25센트 준다고 해서 진짜 열심히 굴렸던 기억남.
지금도 그 기억이 너무 따뜻하고 소중함.

 


dfBishop (1점, 1년 전)
스몰 월드 사본. 2013년에 샀고,
나라 절반을 건너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아파트도 6번 이사했음.
창고도 두 번 바꿨는데도, 지금도 잘 있음.
박스 모서리에 살짝 흠집은 있지만, 그게 오히려 정이 감.

 


Sideburnt (1점, 1년 전)
내가 아끼는 게임들:

  • Mistfall: Heart of Mists

  • Mistfall: Chronicles of Frost

  • 이온즈 엔드

  • 윙스팬

  • 던 오브 더 제드

  • 듄 임페리움

  • 에일리언스 레전더리 인카운터

  • 워터딥의 영주들

  • 스피릿 아일랜드

이 아홉 개 게임들이랑 진짜 좋은 추억 많음.

그리고 또 하나는 내가 직접 만든 스페이스 엠파이어 4X 사본.
진짜 자랑스럽고 애착감도 큼.

 

stoonbora (1점, 1년 전)
아빠가 직접 만들어주신 핸드메이드 크로키놀 보드,
할머니한테 물려받은 The Hamburger Game,
그리고 Memoir '44 모든 확장 포함 완비판.

친구랑 같이 전쟁 전체 캠페인 다 돌았었음.

 


lemonjolina_jolie (1점, 1년 전)
탈리스만 2판, 모든 확장 다 가지고 있음.
특히 시티 확장 구하는 게 오래 걸렸지만 결국 다 모았고, 진짜 끝내줌.

완전 정신없고 밸런스 깨지고 말도 안 되는 80년대 감성 게임인데
다들 보드 다르게 가면 각자 턴 동시에 진행 가능해서 생각보다 속도도 빠름.
1년에 한두 번밖에 안 돌리긴 하지만,
그 몇 번만으로도 엄청 웃기고 재밌는 경험임.

특히 누가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끔찍한 검은 공허(Horrible Black Void) 뽑아서
“죽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하세요~” 당하는 순간은 진짜 빵터짐ㅋㅋㅋ

 


JohanDoughnut (1점, 1년 전)
지금 사는 집의 전 주인이 차터스톤을 선물로 남겨줬음.
새 집에서 가족과 행복한 게임 시간 보내길 바란다는 쪽지도 함께였고.

1년 뒤에 우연히 그분들 다시 만났는데
Jamey Stegmaier랑 친구라고 함ㅋㅋ
알고 보니 그 차터스톤이 Jamey가 직접 준 거였음.
진짜 원조에서 바로 받은 게임!

 


TravVdb (1점, 1년 전)
와 대박ㅋㅋ
나도 차터스톤 관심 있었는데 결국 안 샀었거든.
진짜 멋진 이야기다.

 


AnOldNorman (1점, 1년 전)
박스 아트 바뀌기 전 1판 이니스(Inis) 가지고 있음.

 


emmablush (1점, 1년 전)
클루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드게임.

 


forgedbygeeks (킹덤 데스 몬스터, 1점, 1년 전)
스몰 월드 디자이너 에디션. 전 세계에 400개도 안 나왔고,
내가 지금까지 본 보드게임 중 부품 퀄리티가 가장 높음.

나무, 금속, 디테일한 미니어처들 가득이고
박스 자체도 겉부터 안까지 다 벨벳 재질로 된 고급형임.

https://boardgamegeek.com/image/2276790/small-world-designer-edition


Sa1KoRo (1점, 1년 전)
아컴 호러 2판 완전판 있음.
지금도 1년에 한두 번씩 돌리고 있음.
예전엔 진짜 매주 몇 번씩 하고, 어떤 날은 하루에 두 판도 돌렸었음.

 


Pamponiroz (Race for the Galaxy, 1점, 1년 전)
당연히 레이스 포 더 갤럭시!
Gathering Storm, Rebel vs Imperium, Brink of War까지 전부 코어 박스 하나에 다 들어감.
실물은 100~200판밖에 안 했지만 BGA에서는 7천 판 넘게 돌렸음ㅋㅋ
그 정도 했으면 당연히 실물도 사줘야지.

그리고 푸에르토 리코 + 확장 2개. 무게감 때문에 자주 못 돌리긴 하는데,
내 현재 컬렉션 중 제일 처음 샀던 게임이라 절대 안 팔 거임.

그리고 토카이도 디럭스! 미니어처 16개 직접 다 도색했음.
킥스타터 진행 당시엔 몰라서 풀세트 못 산 게 아쉽지만,
지금 있는 구성도 전부 다 사랑함.
부품 퀄, 게임 무게, 아트워크, 구성 다양성… 진짜 완벽함.
언제든 꺼내서 하고 싶은 몇 안 되는 게임 중 하나임.

 


Professoratplay (1점, 1년 전)
장르가 좀 다르긴 한데… 스포츠 보드게임들.
Challenge the Yankees, Say Hey! Willie Mays Baseball,

Gil Hodges Pennant Fever, Vince Lombardi's Game, 그리고 Strat-O-Matic Baseball 가지고 있음.

 


angels_do_sin (1점, 1년 전)
마블 유나이티드 시즌 1, 2 전부 완성했고, 시즌 3은 킥스타터에서 후원함.
엑스맨 추가되면서 이젠 더 이상 못 참겠더라ㅋㅋ

처음으로 미니어처 도색도 해봤음.
너무 복잡하지 않고 빠르게 꺼내서 마블 전투를 재현할 수 있는 게임이라 딱 원하던 스타일이었음.

 


Turambur (1점, 1년 전)
내가 가진 게임들에 대한 애정도는 네 단계로 나뉘는 것 같음.

1티어 – 유일무이한 게임들. 불이라도 나면 이건 무조건 챙겨나옴.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와후(Wahoo) 보드. 그냥 합판에 드릴로 구멍만 뚫어 놓은 거고, 뒷면엔 실패한 시제품이 있음.

게임 자체는 별로지만, 세상에서 단 하나뿐이고 할아버지의 유산이라서 내겐 최고 소중함.

코로나 시기 동안 폴아웃을 커스터마이징했음. 미니어처 도색, 3D 프린트 부품, 레진으로 만든 대형 지형 타일까지.

전용 커스텀 박스도 제작했음. 무겁고 크지만 이런 복제불가능한 버전은 내 하나뿐임.

와이프한테 카탄 + 세일페어러즈 확장용으로 Genius Monk에서 나무로 소각 문양 새긴 타일 세트를 선물했음.

이건 위 두 개보단 조금 아래지만, 맘만 먹으면 다시 주문 가능하니까.

2티어 – 절판된 보석들.
안드로이드, 배틀스타 갤럭티카, 뉴 앙헬레스 같은 거. 절대 팔지도 바꾸지도 않을 거지만, 결국은 게임이니까 1티어만큼은 아님.

3티어 – 나머지 게임들.
아끼는 것도 있고, 없어지면 그냥 그런 것도 있음. Xia, 파이어플라이, 루트 같은

애정하는 게임들이 절판되기 전까진 여기 머무를 예정임.

 


borddo- (1점, 1년 전)
오! 오딘을 위하여 재입고된 거 방금 봤다! 드디어!!

 


pmnishi (1점, 1년 전)
어나크로니 인피니티 박스 에디션.
처음 킥스타터판 샀을 때부터 게임 자체를 너무 좋아했었고, 업그레이드는 당연한 선택이었음.

 

 

보드라이프 분들의 가장 소중한 게임들도 궁금하네요 ㅎㅎ

다음 주제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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