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문은 넣었지만, 체험은 못해보고 있었는데,
상현역 미플즈 사장님 주최로 체험회가 개최된다고 해서
드디어 해 볼 수 있었네요!!
미플즈에 걸쳐 있는 모임이 3-5개 될텐데;;;;
거기서 다 끌어 모음 멤버가
1부 : 갤럭틱크루즈 2테이블
2부 : 레비아탄 와일즈 1테이블
이었네요 ㅎㅎㅎ
미플즈 사장님이 운영하는 모임은,
문인가 벽쪽에 QR코드 있을꺼에요 ㅎㅎㅎㅎ
한테이블만 애드온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일찍가서 앉을 수 있었네요 ㅎㅎㅎ
타일들이 매트에 뾱뾱 꽂혀 있어서 편하긴 한듯 ㅎㅎ
광고 타일(?), 돈타일(?) 손맛 좋긴 하네요 ㅎㅎ
저는 확인해 보니, 획장까지만 구매한듯 ㅎㅎ
기본이긴 힌데 오거가 잘 되어 있어서 빨리 정리되는 점도 좋네요! 분명 셋팅할 때도 도움이 됐겠죠 ㅎㅎ
국내 1위 오거 제작 업체에 맡겼다고 하는 것 같았어요
갤러리스트에서 보았던 킥 아웃이 있었고,
손님 모셔오는 게 필요하고,
칸반에서 있었던
디자인 파일을 가져오고
디자인 파일로 건설하고
발사하는 행동이 있었는데,
발사되고 나서 여행지(?) 들리는 행동이랑,
우주에 있을 때는 우주 정거장 행동을 하는게
재밌었어요~!!
일꾼을 배치하면, 행동을 2개 할 수 있는데,
인접한 행동칸 사이에 톱니가 꽂혀 있으면,
인접 행동칸을 무료로 할 수 있는 점도 재밌네요
다른 사람 톱니는 명성트랙에 따라 비용 지불하고 사용 가능해요 ㅎㅎ
저는 어쩌다 보니 행동을 비 효율적으로 하게되서,
행동 하나를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는데
그래도 되냐고 묻는 사람이 제가 처음이었다고 ㅠㅠ
된다고 합니다 ㅎㅎㅎ
일등하신 분은 우주선 2대 지어서 6번 비행했는데
부럽기 그지 없네요 ㅠㅠ
저도 언젠가 저정도로 뽑아내 보고 싶어요 ㅎㅎ
저는 아래 사진처럼 비행 2번 간신히 보냈어요 ㅠㅠ
빌드업을 잘해놨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주황 손님을 주황우주로 보낸건
한치 앞만 본 결과 였네요 ㅎㅎㅎ
점수 보고 주황손님 선택한건 아니고,
경쟁 피해서 간거였는데 ㅎㅎ
멀리 내다보지 않았죠 ㅎㅎ
다행히 구매에 들어가서,
원하면 다시 플레이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오늘의 실패를 만회해야죠 ㅎㅎㅎ)
비딸라인이랑 겹친다는 의견도 계시지만,
전 우주로 관광보내는 테마가 더 취향에 맞고,
기존에 비딸 게임이 없었어서 충분히 잘한 구매 같아요 ㅎㅎ
미리 체험도 해서,
룰숙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다음에는 제 게임으로 후기를 적어야 겠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