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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와서 이틀동안 구글맵에 보드게임 쳐서 나오는 곳은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실제로 게임을 파는 곳은 정말 손에 꼽네요ㅜ
비딸의 인벤션은 거의 30만원해서 놀랐고 중고샵에서 가장 놀란 게임은...

그오호가 20만원이라니...
중고품이지만 우리나라보다 진짜 최소 2배이상씩 하더군요 게임 박스가 작고 크고를 떠나...
결국 구하려던 던전밥은 못구하고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더블나인 하나 구했네요ㅋㅋ
다시 한번 국내 게임가격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