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판매되는 AOS 패키지 1에 포함된 디트로이트 파산과 헤비카드보드 펀딩에 관한 설문

e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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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5-9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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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판매되는 AOS 패키지 1에 포함된 디트로이트 파산과 헤비카드보드 펀딩에 관한 설문 (참여 인원: 34명)

기존 구매자들에 대해서 최대 50% 할인 쿠폰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의 손익을 고려하였을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인하여 2개의 맵을 패키지1에 포함시켜 판매하는 것에 대해 이해한다.

어떠한 방식으로든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봐도 킥스타터에서는 별도로 파는 제품을 한국에서만 단 2종의 맵을 구매하기 위해 7개의 맵을 추가로 사야하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 기존 보유자와 구매자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전형적인 끼워팔기라고 생각한다.

[결과 확인]

안녕하세요.

에이지 오브 스팀 딜럭스 에디션 디트로이트 파산과 헤비카드 맵 판매에 대한 설문조사입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에 문의도 해보고 어떤식으로든 이해를 해보려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중복구매에 대한 부분이 이해가 되지를 않아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이 설문과는 별개의 내용으로,

도덕적으로 어긋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할 때, 완전하게 틀린 이야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추구하는 가치관과 생각하는 방식에서 오는 차이로 단지,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것 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글에서도 그러하듯이 저는 모두의 의견을 읽어보고 존중하며, 내 말이 맞다라는 의견을 증명하기 위한 댓댓글을 달지 않고 있습니다.

미리 설문 해주신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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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글그리폰의 customer service에 제가 문의하는 내용의 전문입니다. 번역기를 사용하여 의미가 맞지 않는 부분을 일부만 수정하였기 때문에, 미흡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답변에 대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직접 아래 내용에서 원하시는대로 수정하여 이글그리폰에 문의를 주셔도 되고 답변이 오게되면 요청주시면 이메일로 답변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살고, 이글그리폰의 딜럭스 게임들을 정말 좋아하는 보드게이머 입니다.

지금까지 좋은 게임을 많이 출시해주어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에이지 오브 스팀이라는 게임도 재밌게 플레이하고 언젠가 한글판 출시를 기다리며 맵 확장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과거 한국에서는 에이지 오브 스팀에 총 맵 확장 7종 (프랑스,폴란드,헝가리,핀라드,스위스,뉴잉글랜드,피츠버그)을 패키지로 묶어서 판매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과거 판매했던 풀세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1번 패키지로 나오는 확장 맵에 7종이 모두 포함되어있고 오직 단 2종의 맵(디트로이트 파산과 헤비카드)만 1번 패키지에 추가가 되어있습니다.

코리아보드게임즈라는 기업은 그 맵 2종만 한글판으로 별도로 판매할 수는 없는지에 대해 고려해보았으나 특정한 조건으로 인해 판매가 어려운 것으로 답변 받았습니다.

저는 코리아보드게임즈가 기존 보유자 및 구매자들을 위해 맵 2종을 별도로 판매하는 것을 이글그리폰사에 요청하였지만 거절당해 어쩔수없이 패키지로 파는 것인지, 아니면 애초에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맵2종만 별도로 판매할수 있도록하는 요청을 한적 자체가 없는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아래는 만약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맵 2개만 별도 판매를 요청했는데, 이글그리폰사에서 거절한 경우에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만약 그러한 요청 자체를 받은 적이 없다면 아래 내용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최소한 기존 보유자에 대한 배려가 있다면 이미 구매한 사람들에게는 단일 맵만 구매할수 있도록 해주거나, 그 맵을 다른 패키지에 넣어주어야 맞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세계의 어떤 보드게임 회사도 지금까지 새로나온 확장을 사려면 기존에 샀던 확장을 무조건 사야한다는 회사는 없었습니다. 왜 제가 맵 1개의 보드를 구매하기 위해 7종의 맵을 다시 또 돈을 내고 구매하도록 밖에 패키지를 만들 수가 없는건가요? 실제로 해외 판매사이트에서는 단일 맵별로 판매가 가능한데 정말 정책이 절대 다른 언어로 제품을 만들때는 오직 패키지로만 판매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맞는 정책인가요?

기존 구매자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해준다고 하지만 그마저 단 맵 2종의 가치에 대해 매우 비싼 금액이기 때문에, 저는 왜 제가 이미 구매한 물품까지 또 돈을 내고 구매해야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받은 지도들(맵7종)은 저에겐 그냥 종이 쓰레기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이건 전형적인 끼워팔기가 아닙니까? 향 후에 신작 비딸게임을 팔면서 이번에 신작 비딸게임이 나왔는데 이글그리폰사에서 세트상품으로만 판다고 합니다. 당신이 칸반ev, 온마스, 리스보아, 이스케이프 플랜, 비뉴스 디럭스를 과거에 정가에 구매했더라도 비딸 신작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모든 상품을 반드시 다시 구매해야만 합니다. 대신 과거에 구매한 부분을 고려하여 우리는 이번에 판매하는 신작 외 앞서 말한 모든 비딸게임을 판매하여 50% 할인한 가격 40만원! 에 판매하겠습니다. 하지만 오직 신작 구매만을 위한 선택지는 없습니다. 라고하면 고객이 납득이 가능할까요? 단 2종의 맵을 위해 7개의 맵까지 강제로 구매해야 하는데에 당사의 납득이 가능한 설명을 듣게 된다면 인정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에이지 오브 스팀이라는 게임의 가격적인 부분에서 저는 매우 낮은 평가를 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Hello.

I live in Korea and am a board gamer who really likes Eagle Griffon's deluxe games.

Your company released a lot of good games so far, so I'm enjoying them. And among them, I enjoyed playing a game called Age of Steam, waiting map expansion for the Korean version to be released someday. In the past, in Korea, a total of 7 map extensions package (France, Poland, Hungary, Finland, Switzerland, New England, Pittsburgh) ,including Age of Steam game were bundled and sold to Korean board gamer in a package. And I have the full set for them that I sold in the past. And this time, all 7 maps are included in the expansion map that comes out in the first package, and only two maps (Detroit Bankruptcy and Heavy Card) are added to the first package.

A company called KoreaBoardGames considered whether it was possible to sell only the two maps separately in Korean but the answer was that it was difficult to sell due to certain conditions.

I was wondering if KoreaBoardGames requested Eagle Gryphon to sell two maps separately for existing owners and buyers, but was rejected and forced to sell as a package, or KoreaBoardGames never made such a request only 2 maps can be sold separately, in the first or not.

If Korea Board Games requested a separate sale for only 2 maps EagleGry, please respond only if Eagle Gryphon refused. If you have never received such a request, you can ignore the information below.

At least, if there is consideration for existing buyers, I think it would be appropriate to either allow those who have already purchased a single map to purchase, or put the map in another package. No board game company in the world has ever required that you buy an existing expansion to buy a new expansion. Why can't I just make a package so that I have to pay for 7 maps again to buy a board for one map? In fact, other sales sites can sell for a single map, but is it really the correct policy to only sell as a package when a product is made in a different language?

They said they provide discount coupons to existing buyers, but even that is a very high price for the value of only two maps, so I don't understand why I have to pay again for the items I've already purchased. The maps I received (7 types of maps) are just paper waste to me, nothing more. Isn't this typical tying? Will you continue to sell in this way in the future? In the future, “while selling the new Vidal game, a new Vidal game came out this time, but Eagle Gryphon says that it is only sold as a set product. Even if you have purchased Kanban EV, Onmars, Lisboa, Escape Plan, or Vinhos Deluxe at full price in the past, you must purchase again all of them to buy new vidal games. Instead, considering the purchases in the past, we are selling all of the above-mentioned Vidal games, except for the new ones we will sell this time, with a 50% discount of 400,000 won! But you don’t have choice to buy only new vital game. Would the customer be able to convince you? We have to force the purchase of up to 7 maps for just 2 types of maps, and if we get an explanation we can understand, we will admit it, but if not, I will have to give a very low rating in terms of the price of the game called Age of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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