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초에 글을 써놓고 1월에 다음글 쓴 아이사입니다.
많이 바빴으니 이해해주십사 염치없게 부탁드리며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오늘 작성할 두 게임은 2023년 초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두 게임파운드 펀딩게임들입니다.
모두 큰 지연으로 1.5년 가량의 지연을 거쳐 비슷한 타이밍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마침 저희집에 엄청난 볼륨의 게임이 도착해서 집이 더러웠던 관계로,
사진속의 테이블이 난잡해보이는 부분은 이해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1. 토탈워 : 로마 (웨이트 3.0, 고대 로마 시대 지중해 배경)
유명한 컴퓨터 게임 <토탈워 : 로마> 의 보드게임 버전입니다.
플레이어는 로마, 카르타고(현재의 튀니지 일대), 그리스, 갈리아(현재의 프랑스 일대) 야만인 을 조종해
서로 개척하고 기술개발하며 동맹맺고 전쟁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최고의 보드게임으로 꼽는 유로파 유니버셜리스와 여러 공통점이 있어
많은 면에서 비교가 되었다보니 더욱 궁금했습니다.
게임의 올인 구성을 들어갔지만, 웨이브1으로 일부만 도착하였고 웨이브2는 한참 걸리지 싶습니다 ㅠㅠ
본판, 배틀플레이 확장, 메탈코인, 건물 미니어쳐가 있습니다.
본판구성물들입니다. 상당히 많은 카드에 비해 펀칭보드는 많지 않습니다. 피규어 약간이 보이네요.
이런 구성입니다.
배틀플레이 확장입니다.
본판에서는 전투를 전방/후방/예비대 구역으로 나누어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니
본판 전투가 아쉽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이를 개선하여 토탈워 원작 특유의 방진, 진영을 만들게 하는 확장입니다.
카드와 확장, 기타 대체 구성물들입니다.
이 게임이 지연된 사연에는 게임 개발방향 변경, 춘절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일 크면서 위험했던 사건은 작가의 감전사고입니다.
네 진짜입니다,
갑자기 페이지에 업데이트가 안올라오더니 뒤늦게 업데이트를 올려서
"전기오븐을 만졌다가 감전당해서 병원에 가느라 프로젝트가 몇달 지연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다들 놀랐고 큰일이 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라며 위로해주었습니다.
이 게임을 본판만 테플을 진행해본 결과,
내정 요소를 빼고 게임의 볼륨을 줄인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비슷한 게임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전투는 토탈워 특유의 유닛간 상성 싸움, 예를 들어
징집병이 기병에 약하고 기병은 장창병에 약하고 등 가위바위보와 같은 요소를
잘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느낌이 났으며,
룰 숙지를 마치고 워게임 경험이 많으신 숙련자분을 포함하여
확장을 포함하여 돌려보고 싶었습니다.
룰북을 잘 쓴 느낌은 아니더군요. 페이지수를 줄이기 위해 무리한 느낌?
룰 숙지를 마치고서 요약본 룰북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2) 퍼플 헤이즈 (웨이트 2.71, 베트남전 배경)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 초급장교가 되어 임무를 해결하는 1~4인 협력 캠페인 게임입니다.
총 플레이타임은 12~20시간정도 걸리지 싶네요.
이 게임은 배송 시작 직후에 공지가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Born to kill 확장팩이 일부 올인 구성 구매자에게 누락된 것을 뒤늦게 확인하였으니,
누락을 발견하는 즉시 메일을 보내주면 바로 추가생산한 확장을 보내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2개가 왔군요... 저 2개 중 하나는 다른 사람거였는데 본의아니게 긴X이를 친 모양새가 되어버렸읍니다.
혹시 이 게임 펀딩 들어가신 분 중에 안오신 분 계시면 나눔합니다(?)
아이고... 18세 미만은 못한다는 점을 확인 못하고 게임을 구입한 제 불찰입니다.
아직 민증이 나오지 못한 여고생쟝인 저는 민증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 모미 되엇습니다(농담).
얼마나 게임 내 묘사가 잔혹하기에 나이제한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일러스트는 크게 문제 없어보이던데
본판 박스의 구성물들입니다. 캠페인북이 아주 많습니다.
문제의 확장 Born to Kill은 시나리오 완료 후에 추가로 진행 가능한 4개의 미션을 추가해줍니다.
Force Recon Stingray 와 Forse Recon Keyhole 확장 역시 시나리오 추가 확장입니다.
유일하게 제목이 <PURPLE HAZE : 확장이름> 형식이 아니라
<확장이름 : A PURPLE HAZE EXPANSION>인 Tunnel Rats 스탠드얼론 확장입니다.
본판과 다른 메커니즘이라고 하네요.
일단 지금 두 게임 모두 긱 평점 투표수는 적어도 평점은 좋습니다.
그렇기에 둘 모두 제대로 팟을 꾸려서 돌려볼 날이 기대되는 게임들입니다.
다음화 예고는 함부로 하지 않겠습니다.
언제 다음 글을 쓸 짬이 날지도 모르고 게임을 즐기기도 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1인플 냉전 배경 해상전 카드게임 소개글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그전에 토탈워 로마와 퍼플 헤이즈 룰부터 마스터하고요 ㅎㅎ





































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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