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궁동 모임 후기 (9/23)
9월 23일 금요일 모임 후기입니다.
크아앙님과 몸풀기 산후앙.
기념물 점수를 다 받고 승리.
크아앙님은 도서관을 비교적 빨리 만들었는데
몇턴 동안 제대로 활용을 못하면서
발전이 늦었네요.
다음 북해의 침략자 3인
크아앙님, 만두님, 마하
크아앙님이 죽음의 명예점수로 1등 했는데
게임을 에러플 했네요.
일꾼을 뺄때도 액션을 해야하는데 그걸 빼먹었어요.
레미님의 피를 토하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에러플을 하고 말았네요.
그 다음에 비슷한 멤버로 다시 한게임 했으니
아마 제대로 돌렸을듯하네요.
게임은 비록 에러플을 했지만 무척 재미있었어요.
다응에 제대로 다시 해보고 싶네요.
그다음 3인플 르아브르
서복란님, 박재완님, 마하
박재완님은 첫플이라 약간 힘들어 하신듯
서복란님 강철을 왕창 만들어서
호화여객선 2대와 각종 건물 점수를
추가 하면서 190점 대로 1등
저는 168점인가로 2등하고,
박재완님은 3등.
특수 건물이 별로였었고.
부두가 한군데 뭉쳐 있었네요.
나머지 건물들은 그럭저럭 잘 떴던 한판이네요.
아직도 배울게 많은 르아브르
룰은 간단하지만 해야할것도 많고
생각할것도 많은
최고의 3인플 게임 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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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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