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 온마스를 돌리면서 문득 든 생각입니다.
온마스를 즐기는 게이머중에 혹 최고령자는 아닐까?
이제는 웨이트 4점대의 게임을 무리없이 돌리시는 걸 보면서(물론 첨 두, 세 판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반복 설명도 많이합니다) 무언가 뿌듯함이 올라옵니다.
궁금하기도 합니다. 보라 회원님들 중에도 또는 함께 겜 즐기는 분 중에서, 고웨이트 전략 겜 돌리는 70대 게이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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