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글 몇개 읽고나니 어질하네요
오역때문에 문제가 있다 정도만 알고 있다가
이런 저런 글들 보고 나니
뭐랄까 제 주변은 대부분 이런 이슈가 있다는 것 조차
모르던데 이정도였어? 하고 놀랬어요
서로의 입장만 강요하면 그건 대화가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강요 같은데
다들 내 주장이 맞아 넌 틀려라고 외치는 것 같아요
아 네 입장에선 그럴수 있구나
근데 내 입장에선 이렇게 느껴
그렇구나 그럴수 있겠네
서로 기분이 상하는 상황이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분위기를 바라는 건 너무 이상적인 생각일까요?
꼭 뭐가 맞다 틀리다 해야 하는건지...
일하고 집에 오면 게임할 시간도 없고
현생이 바쁜데 우리 서로 비난은 멈춰요
회사의 대응이 맘에 안들면 안사도 되죠
그냥 현생 살기 바쁜 제 입장에선
글들 보다보니 완경이란 표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저는 무조건 나쁜 사람인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진 않네요
어디서 들었는진 모르겠으나 티비나 유튜브에서
아마 지나치다 들은 것 같은데
듣다보니 웬지 어감이 폐경보단 나은 것 같아서
아 그렇게도 부르는구나 했지
사실상 그 단어 자체를 일상에서 꺼낼 일은 흔치 않죠
무조건 그 단어를 쓴다고 다 싸잡아서
욕하진 말아주세요
그 단어 여성혐오니 쓰지마 이런 행태 저도 싫어하고
지지하지 않아요
다만 해당 단어는 그쪽 사람들이 쓰는 단어인지도 몰랐고
그냥 어감상 그 표현이 더 나은 것 같다 정도만
생각했는데 그것 조차도 문제라 하시는 글들이 많아
뭔가 마음이 상하네요
서로 반목하지 않고 의견 교류 하며
모두가 잘 지내기 위해 나아갈 순 없을까요?
뭐든 왜 이렇게 극과 극으로 치닫는 건지 모르겠네요
회사 입장문의 마지막 문장은
저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느껴졌어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적으셨는지 모르겠으나
다들 기분 나빠하실만 해요
그러니 그냥 불매하시든 뭘 하시든 좋지만
우리 너무 날선 대화를 하지 말았음 좋겠단 생각이 들어
끄적여봤습니다
요새 바빠서 보겜 마니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다들 가족이나 친구랑 보드겜 하시면서
상한 마음 푸세요
전 요새 뉴비들 끌어들이려고
열심히 낮은 웨이트 게임으로 꼬시려 노력하는데
오늘 친구에게 쉬운 게임 들이밀며
이거 그냥 주사위 운 게임이야
머리 안써도 돼 했는데도 거절당해서 슬프네요 ㅠㅠ
1일 3 보드게임은 못하더라도
1일 1 보드겜 정돈 하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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