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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마법사들! 허접 리뷰
이제 까지 제가 해온 게임들과는 확실히 틀린 게임 방식 이었습니다.
마치 스포츠 토토를 하는 느낌 이랄까??? 정말 내기를 하듯이 게임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게임의 진행은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1. 파이터 등장
2. 심판 등장
3. 자신이 선택한 파이터에게 배팅하기
4. 파이터들에게 유익한 마법이나 해가 되는 마법 시전하기
5. 심판의 간섭
6. 마법 공개 및 승리 파이터 에 대한 배당금 획득
마치 스포츠 토토를 하는 느낌 이랄까??? 정말 내기를 하듯이 게임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게임의 진행은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1. 파이터 등장
2. 심판 등장
3. 자신이 선택한 파이터에게 배팅하기
4. 파이터들에게 유익한 마법이나 해가 되는 마법 시전하기
5. 심판의 간섭
6. 마법 공개 및 승리 파이터 에 대한 배당금 획득
- 파이터들
처음에 파이터가 한장씩 한장씩 나올때의 고블린 나와라.. 고블린!!! 너 나오면 올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자신의 핸드에 확실한 주문카드가 있다면 그 배당금이 많은 약한 몬스터가 나오길 기도 할것이고, 확실한 주문카드가 없다면 제일 강한 파이터가 나오 길 기도 하게 됩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자신의 핸드에 확실한 주문카드가 있다면 그 배당금이 많은 약한 몬스터가 나오길 기도 할것이고, 확실한 주문카드가 없다면 제일 강한 파이터가 나오 길 기도 하게 됩니다.
- 심판들
- 배팅 카드
그리고 심판 카드가 공개가 되면 탄식과 환호성이 나오게 되는데.. 심판의 마나 제한과 제한 방법,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마법 유형 제한 때문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법 유형 제한이 다이렉트 일때가 가장 긴장감이 흐르더군요..
심판이 나오면은 이제 플레이어들이 파이터들을 조정 할때 입니다.
그리고 심판 카드가 공개가 되면 탄식과 환호성이 나오게 되는데.. 심판의 마나 제한과 제한 방법,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마법 유형 제한 때문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법 유형 제한이 다이렉트 일때가 가장 긴장감이 흐르더군요..
심판이 나오면은 이제 플레이어들이 파이터들을 조정 할때 입니다.
- 마법 카드들
수많은 마법들이 난무 하는 가운데.. 심판을 바보로 만드는 혼란, 일등을 달리는 파이터를 한순간에 다른 파이터로 바꾸는 변태, 심판을 차원문을 사용해서 바꾸어 버리는 차원문.
마법을 사용할떄 재미난 점은 다이렉트, 서포트 마법은 공개가 되지만은 인첸트 마법은 공개 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인챈트로 자신의 의중을 속이고, 다이렉트로 상대방의 눈을 현혹 하면서 한방이 있는 서포트 마법으로 게임을 양상을 뒤바꿔 버리는 비겁한 마법사 플레이시 제일 긴장감 넘치고 플레이어들간의 많은 말이 오가는 때입니다.
자신이 배팅한 파이터를 이기게 하기위해선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마법을 파이터에게 시전하 도록 유인을 해야 하고, 다른 파이터들은 어떻게든 탈락을 시켜야 하기에... 머리가 아플 정도 로 생각을 해야 하지요... 마법 한장 한장이 정말 소중 하더군요..
그렇게 마법들이 다 사용되면은 이제는 심판이 마법에 대한 판결을 합니다.
이 심판의 판결을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심판의 마나 제한과 제한 효과를 충분히 이용 한다면은 자신이 배팅한 파이터를 한순간에 우승자로 만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마법을 제한하면은 이제 이 결투의 우승자가 나오게 되네요.. 플레이어들은 결투의 결과 를 보면서. 슬퍼하고, 짜증을 내고, 해명을 하고, 기뻐하며, 분노하기도 합니다. 제가 보드게임을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은 이렇게 다양한 감정이 하나의 게임에서 나오는걸 처음 보네요.
그렇게 혼란스러운 1게임이 마무리가 되면은 또 새로운 게임이 시작됩니다.
비겁한 마법사라는 게임은 이렇게 진행이 되어 집니다.
- 플레이 사진
제가 1번 플레이를 해보고 느낀점은 간만에 스릴있고 재미졌으며, 많이 웃었던 게임 이었던거 같네요..
분명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틀리겠지만은.. 그래도 세이지 카나이님의 게임들 답게 독특한 일러스트와 특이한 게임성으로 잘 만들어지고 재미난 게임인거 같습니다~
제가 1번 플레이를 해보고 느낀점은 간만에 스릴있고 재미졌으며, 많이 웃었던 게임 이었던거 같네요..
분명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틀리겠지만은.. 그래도 세이지 카나이님의 게임들 답게 독특한 일러스트와 특이한 게임성으로 잘 만들어지고 재미난 게임인거 같습니다~
* 사진의 출처는 보드게임 긱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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