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럭키백으로...
먼 이상한 워게임이 하나왔습니다.
"듀얼 오브 더 자이언츠"라는 비대칭구조의 워게임이더라구요
근데 이거 자료도 없고 워게임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계륵이 될 가능성 농후...
미니어처도 들어있고 그래서 가격을 알아보니
8만원에 육박하는 가격대더군요!!!
3~8만원선에서 게임이 랜덤하게 들어갔다고 하니
어찌보면 대박났다고 볼수있는데
이거 좋아해야되는건지 말아야되는건지 애매합니다 ㅠ
팬데믹은 제쳐두고 지금 오로지 자이언츠에 관심을 가지는중입니다.
돌릴수나 있을까 걱정... 근데 컴포넌트는 상당히 퀄이 좋네요
ps. 안에 무슨 조립하는 박스가 있는데 이거 조립못해서 완전 애먹고있는 중입니다.
아 멍청해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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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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