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완성되어 버린 트릴로지
처음 이 사진이 발표되었을 때, 저는 믿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인생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 3개나 나온다고?? 그런데 2023년? 언제 기다리지??
하면서 그웨트 2판을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 그웨트 2판 1쇄와 2쇄의 인쇄 프린팅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캐나다에서 3쇄를 구매했더랬죠.
아르헨이 나왔을 때 마침 11마존에서 판매를 하여, 프리오더한 제품과 11마존의 제품을 합쳐 총 4개를 구매했습니다.
그 중에서 박손은 싸게 팔고, 제일 멀쩡한 카피만 소장중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뉴질랜드까지 빠르게 입수하여 트릴로지를 전부 모을 수 있게 되었네요.
2023년이 절대 안 올줄 알았는데, 벌써 2024년이 눈 앞으로 다가오고 있군요 허허...
아직까지는 그웨트 2쇄가 제일 재미있기는 합니다만, 주말에 뉴질랜드 돌려보고 또 후기와 함께 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디어 완성된 트릴로지의 실물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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