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섬이 오늘 온다는군요
안녕하세요 늦깎이 보린이입니다
드디어 정령섬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기대 반 걱정 반이네요
웨이트가 높은편이라
내가 소화할 수 있을지
재미를 느낄 수 있을지
수년째 솔플 순위 1위에 빛나는
최고의 솔플 게임이고
솔플 좋아하는 저에게 협력 게임 좋아하는 저에게
괜찮을 것도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아마 점심 즈음해서 도착할 것같은데
벌써 만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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