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퍼즐만 보면 혹하는 이 마음…
짧은 잡담입니당! 제목과 같아요.
퍼즐만 보면 혹하는 이 마음... 어떡하죠...
최근만 해도,
라마랜드? 오...
텐페니 파크? 오...
달러 투 도넛? 오...
겨우 넘기고
보타닉 가든 하나로 참았는데요,
또
니말리아? 오...
이러고 있네요.
사 놓고, 아니면 싶으면 힘들게 방출하면서
아직 정신을 못 차렸네요.
아마 퍼즐에 대해서는 평생 이러지 않을까...
평생,
"퍼즐? 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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