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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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랭크 레거시 - 전리품 주식회사 곧 플레이
이번 파주 슈필 때 출시 된 '클랭크 레거시'
덱빌딩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 게임을 안살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모임 회원님들과 n/1을 해서 이 게임을 돌리기로 했습니다.
그 플레이가 며 칠 뒤 이번 주 입니다.
이 게임은 최소 2명 이상 룰 마스터를 해야지 에러 플이 안나고 좋은데 현실은 그게 쉽지 않아서 제가 며칠 간 공부를 했네요. 혹시나 실수하지 않을까??? 이제 진짜 얼마남지 않았어요.
테마 몰입을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니 피규어에도 신경을 쓸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시간을 짜서 용만 도색을 해봤습니다.
자주보는 도색 유튜버 이신 낭만너구리님의 영상을 보면서 초보 도색을 했는데 초보긴 해도 나름 만족스러운 작품이 나왔네요.
주인공 캐릭터들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서페이서만 칠하고 게임을 플레이 해보고 다음에 도색을 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조금 생긴다면 룰 북의 포인트만 잡아서 요약표를 만들어볼까도 고민해보고 있네요. 오늘의 잡담은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혹시 클랭크 레거시의 궁금하신거나 정보공유가 필요하시다면 질문 남겨주시면 답장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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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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