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생각
개인적으로 요즘드는생각인데요
10년을넘게 구매해온입장에서 어느순간부터 금액이 너무 정형화됐다고해야할까요? 약간그런거같아요
그전부터는 대충추측한건데 예를들어50000원짜리가 판매가라고하면 40프로 할인? 들어가서 30000원에 기본판다고 되있자나요
근데 사실은 30000원이 판매가라는거죠.... 예를들어지금 코보게에 7원더스확장들이 판매가 3만원후반데던데 기본판매가 보면 70000원이더라고요
저의상식적으로는 그작은 확장이 7만원에팔거는아니었단말이죠? 그럼 3만원후반데가 기본값이고 거기서 할인해주면 좋은거고 적어도 예전엔 4만원정도에 20프로30프로 할인해서 팔았다는거죠
근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정가를 미리 정하고 원래판매가는 더올려버리는 계산을하는거같아요 그니까 확장이 저런황당한금액으로 계산이되는거아닌가...하는생각이듭니다
뭐 제개인적인 생각이라 다른분들은 어떤생각을 갖고잇는지모르겟는데 갈수록 기본판매가를 자꾸 올리는거같아요 할인이라고 해놓는건 이제 기본이된거같네요 어느사이트든
사던안사던 개인의 자유지만 마치 평상시엔 정가로 팔고 콘이나 행사하면 가격할인을 더해주는거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그게 일반할인인거고 평상시 사이트에 나온할인은 걍 정가라는게 제생각입니다.
예) 80000원 50프로할인된금액 40000원 이게 정가/ 그리고 각종행사20프로할인 32000원이게 진짜할인금액 8원은 그냥 가짜 40000원의 역계산 4만원이 할인된거처럼보이게하기위해
제가 이렇게 생각한이유는 가끔 가격산정이 납득이잘안되서요 ㅋ 세븐원더스 본판이8만원으로 되있더라고요 확장은 7만원대 참고로 아콜구판이89100원이었습니다
뭐 판매자가 파는건데 상관없지만 혹시라도 저처럼 의문이잇으신분들이있을지 해서 올려봅니다.
요즘심해진거같아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