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경우와 관련해 추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래 두 경우와 관련해 추천을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경우 1. 작물 기르고 경영하거나, 농장 테마인 게임(2인)
- 세팅 힘들고 자리 많이 차지하고 룰 복잡하면 짝꿍이 게임까지 오기가 힘들어요 ㅠㅠ
: 그래서 아그리콜라와 아를의 평원은 포기해야 할 듯합니다.
- 웨이트 비교적 낮아도 의외로 파고들고 싶은 요소/매력이 있거나, 리플레이성 괜찮은 게임 찾습니다!
: 레이크홀트와 라 그랑하, 아콜 크작생 찾아봤는데 여기에서 탈락인가 싶습니다.
(뤄양은 그냥 안 끌리고 세 자매는 롤앤라이트라 제외했어요)
- 클랜 오브 칼레도니아랑 (농장 아니어도) 르 아브르가 가장 궁금한데 구하기 어려우니...
- 괜찮은 다른 게임 있을까요?
경우 2. 라스베가스가 실패했다면?(4~5인)
- 저희 본가에서는 성공, 그런데 짝꿍 본가에서는 대략 실패했어요. 반응이 미온적이었다고 해야 할까(주사위 안 좋게 나오고 내가 노린 카지노에 누가 들어와도, 이렇게 되는구나... 끄덕끄덕 이랬던 느낌)
- 그래서 매운 맛으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 비슷한 광란의 푸드트럭 어떨까요?
: 스컬킹은 왠지 안 끌리는데...
언제나 추천 의견과 플레이 경험 기꺼이 나눠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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