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랑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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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드게이머 가족의 소장 목록15개
저 말곤 게임을 좋아하진 않지만
가족이 방출 만류하는 게임 15개.
"응?"
이스탄불 -뭔가 모르게 좋아 보이나 봄.
버건디의 성- 주머니와 목재 업그레이드와
확장 몇 개. 뭔가 이쁜가 봄.
카르카손- 몇번 져줬더니 좋아함.
스플렌더- 일러스트 좋아함.
라스베가스- 이게 뭐라고 장고하면서
진지하게 함.
렉시오-호두 대신 달그락거림.
위너스 서클- 말이 좋다고 함.
푸에르토리코- 구판 2셋트 사서 밤새 보드판과 풀.자르고 목공풀로 붙이는 작업을 본 뒤라 그런지 팔지 말라고 함.
카르페디엠- 이상하게 재밌어 함.(룰100%이해)
스카이 섬 -안이뻐하는데 팔지 말라고 함. "??"
모던 아트- 구성물 보더니 "이거 팔면 손해 볼 것 같은데.. 살 때 얼마 주고 샀어?"
러브레터(카나이 에디션) -"그림 예뻐!"
픽처스 - "음...대대손손 가지고 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
할리갈리(카카오 버젼)- 기본 버젼은 안하더니 이건 캐릭터 때문인지 좋아함.
패치워크 -단추 업그레이드 했더니 놔둬보라고 함.
일단 위 게임들 설명을 간단하게 눈높이 교육합니다. 지난 글 보시면 이해하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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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랑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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