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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원정을 돕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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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오버레이(단면) 속상한 후기
댓글보고 추가합니다.
이제품 컨셉이 타일 세팅을 유지한 채로 보관및 플레이하는 오버레이구요.
양면 제품도 있는데 양면제품의 경우 개인판을 넣기 위한 유격때문에 타일 튀어나옴이 없습니다.
(지인이 양면 구매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택포 34,520원주고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단면 제품입니다.
버밍엄 하면 타일 세팅이 맨날 귀찮습니다.
그래서 타일 오거나이저를 만들고 싶은 마음만 굴뚝이였습니다.
최근 모업체에서 판매하길래 구입했습니다.
모 업체에서 파는 아크릴 오버레이(단면) 입니다.
이제 세팅과 보관이 편이리하겠구나 싶었는데
사진을 보다싶이 타일이 튀어나옵니다.
당황한 저는 캘리퍼스로 두께를 측정해봅니다.
타일2개 높이 3.8mm
아크릴 높이 3.0mm
네 그렇습니다.
2층타일은 1.8mm중에 0.8이 튀어나옵니다.
(1mm만 들어가고 0.8mm이 튀어나온거죠)
나무 토큰 두께 4.2는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
판매자에게 물어보니 아크릴두께 3mm 고지했다고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
조금만 벌어져도 타일이 움직여버릴껀데 큰일입니다.
왜 4mm로 만들지 않았는 모르겠네요.
속상한 하소연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6.29
제가 문제 제기하니 해당 내용 추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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