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린이가 이번 일을 통해 얻게 된 생각
역시 덕질은 타이밍.
파주슈필에서 요기, 듀플릭 구하려다 실패하고
다른데에서 라스베가스 구하려다가 사기 당할 뻔 했네여...
난 왜 좀 더 일찍 좋아하지 못했는가 ㅠㅠㅠㅠ
좀만 전에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매번 눈물을 흘립니다.
살까말까할 땐 사야겠어요.
그래도 시타델 구판은 얻어서 다행임니다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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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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