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구매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컨텐츠!
그것은 바로 플텍 씌우기!
팝콘에서 새로운 플텍이 입고되자마자 바로 질렀습니다.
특히 세븐원더스 판테온의 신카드의 플텍사이즈인 61112 플텍이 가장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론 보드게임 입문 전에 구매했던, 몇년을 함께 했는지 모르는 바퀴벌래포커로얄의 플텍을 드디어 씌우네요. ㅋㅋ
기껏 정리한 니어앤파도 다시 싹 정리해야하고
메이지나이트도 플텍작업하면서 카드가 잘 왔는지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봐야겠습니다. ㅎㅎ
버밍엄은 팝콘 프리미엄 씌워 놨었는데 블랙으로 업글 시키는 작업이라 두배로 힘들겠네요. ㅎㅎ
플텍 하나하나 씌우면서 정리 안된 게임들 다시금 정리 해 봐야 겠습니다. ㅎㅎ
족히 일주일은 넘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인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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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나라에민초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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