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년 전, 아이들과 했었던 "팬데믹 레거시"가 제 인생게임입니다. (저는 2 -> 1 -> 0 순서로 좋았어요)
하나하나 스토리를 오픈해나가며 놀라움을 느꼈던 경험으로, "레거시 게임"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티투라 레거시도 정발 소식을 듣고 꼭 해 볼 기회가 오기를 바랬는데,
이번이 바로 그 때가 되었네요!!
아이들 개학 바로 전 날 삼일절 대체휴일에
"개학하면 못 노니 오늘 놀자"는 희안한? 제안으로,
온 가족이 티투라 레거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보드게임이라면 자리를 피하던 배우자도 잡아서(??)
4인 가족이 앉은 자리에서 9시간 동안 1~7라운드까지 플레이를 하였어요.
기본 룰이 쉽고, 추가로 열리는 룰도 간단해서 초심자가 즐기기에 괜찮았습니다.
다만, 팬데믹 레거시 같은 스토리의 짜임새는.... 잘 못 느꼈어요. (혹시 8라운드 이후에...?)
게임 가격이 비싸다 하였지만,
이렇게 하루 종일 즐기고 또 아직도 즐길 시간이 남아있다는 걸 보면
저렴한 취미라고도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합리화 ㅎㅎㅎ)
나머지 라운드를 언제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마무리하면 한 번 더 기념글을 남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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