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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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 주하 아범
주 상대 : 주하 어멈
...어험어험...
주 상대 : 주하 어멈
...어험어험...
버건디 20주년 타일 프린팅에 대해 문의했습니다.
버건디 20주년 배송완료알림을 받고 보라에 오니 타일인쇄 밀림과 앞뒷면 인쇄 어긋남에 대해 많은 글과 사진이 있기에 '내것은 양품이기를...'하면서 저녁에 개봉해보았으나...
역시나는 역시나더군요 ㅠㅠ 한 1/3정도는 그래도 양호한것 같았으나 나머지는 굳이 앞뒷면 비교해볼 필요도 없이 펀칭이 밀린건지, 인쇄가 밀린건지... ㅠㅠ
그래서 하루정도 두고보는데 별다른 공지같은게 없길래 어제 구매한 곳(네이버페이)를 통해 라벤스부르거코리아에 문의를 넣었는데 하루정도 뒤에 답변이 왔네요.
현재 해당건에 대해 본사측과 의견 조율중이고 A/S정책이 결정되는데로 추가 공지나 알림을 줄 것 같습니다.
전에 푸코 신판 한글화때 개인보드판에 타일까지 전체를 재발송해준 전력이 있는데 비슷한 과정을 거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보네요.
일단 확실히 정해지기 전까지는 타일 펀칭은 안하고 구경만 하고 있으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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