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진행된 제국의 비가 진행 아주 간단한 요약입니다.
여러모로 파란의 판이었습니다.
1턴에는 무난하게 진행됐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이탈리아에 신경쓰고 프로이센은 비스마르크에 추가 선전포고까지 하면서 빠르게 독일 소국을 합병했습니다. 다들 무난하게 진행했고...
프로이센이 통일을 위한 프랑스와의 협상이 실패했고, 프랑스는 알자스 로렌에 집중 방어선을 폈습니다.
독일도 공격에 올인했는데...
현장 지휘관들의 졸렬한 지휘로 독일군이 대패하고 협상에도 실패하면서 프랑스군의 연이은 공세에 베를린이 함락당하는 참사(?)로 독일의 항복으로 보불전쟁이 종료됩니다. (나폴레옹 3세의 영광)
결국 프랑스는 알자스로렌을 지킨것을 넘어서 베스트팔렌까지 할양받고 독일 통일의 꿈은 멀어지고 맙니다. 병력피해도 크게 받은 위기였지만...
하지만 다른 국가들은 굳이 이 상황을 이용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 할 일만 했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이탈리아인들에게 시민권을 주고 이탈리아 장악에 올인하고(오른쪽) 러시아는 오스만에게 건 전쟁에서 승리해서 불가리아를 해방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오스트리아가 이탈리아를 완벽하게 장악하면서 승리의 기운이 보이자 러시아가 오스트리아의 견제로 공격에 나섰습니다.
러시아의 전격적인 공격으로 승리 결과 갈라치아와 트란실바니아를 점령해버렸습니다.

(두 지역 모두에 놓인 러시아 제어 마커)
그런데 이 결과 반대로 러시아의 승리가 눈앞이 되버렸고...
오스만과 오스트리아가 각각 폴란드 반란군을 일으키면서 소소하게 견제했지만 빠르게 진압됐고...
결정적으로 유럽 균형의 수호자 영국이 개입합니다.
그동안 힘을 비축한 프로이센을 끌여들여서 러시아에 선전포고.
영국은 인도군이 중앙아시아를 공격했고 1군으로 수도 앞에 상륙, 프로이센은 플란드로 전력을 집중함으로서 세 방향에서 공격에 나섰습니다.
러시아는 혼자서 상대하는 게 힘들고 해상봉쇄되는 것도 힘들어진다는 결론에, 이후를 위해서 병력피해라도 줄이기 위해 영국에게 (식민화했던) 발루치스탄을, 프로이센에게 폴란드를 남겨주고 전쟁을 끝냄으로서 러시아의 서든데스 승리가 좌절됐습니다.

<폴란드에 놓인 프로이센 제어 마커<
<영국과 프랑스는 기본적으로 열심히 식민지 개척을 했습니다.>
그 후 5턴에 러시아는 잃은 것 이상으로 되찾기 위해 전격적으로 오스만에게 2차 러시아-투르크 전쟁 선포합니다. 루마니아와 불가리아가 러시아의 동맹이라 쉽게 들어갈 수 있었고

콘스탄티노플도 노릴 수도 있었지만, 특히 불가리아를 뺏김으로서 너무 길어진 전선으로 세르비아와 보스니아를 손쉽게 함락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것 같았지만...
오스만이 빠른 기동으로 먼저 행동을 수행해서 먼저 공세를 합니다!
러시아가 아직 동맹국들에 병력을 보내지 못한 상황에서 오스만이 먼저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를 완벽하게 각개격파해버렸고, 이미 늦어버린 러시아는 지형이 압도적으로 불리해져버립니다.

불가리아를 전멸시키고 루마니아까지 전멸시키면서 트란실바니아에 집결해서 진격을 준비하던 러시아군 눈앞에 도착.
오스트리아는 참여하지 않아서 공격 루트가 극히 제한된 결과 승리하기 정말 힘들어져버렸습니다.
결국 전쟁 종료를 선택해 오스만은 불가리아를 다시 점령하는데 성공함으로서 전쟁에서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시간관계상 마지막이 된 6턴, 오스트리아가 뺏긴 영토를 되찾기 위해 러시아에게 선전포고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에러가, 세계긴장이 3이라 선전포고할 수 없던...)
마지막 전쟁에서 양측이 비슷한 전력이었지만 선제권을 가졌던 오스트리아가 신승을 거둠으로서 두 영토를 탈환했고, 여기서 중간에 게임을 종료했고 이 전투에 의한 탈환 지역 덕분에 오스트리아가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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