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10년전쯤에 몇달정도 보드게임 빠져서 열심히 한 적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가 최근 다시 입문하게된 뉴비입니다ㅎㅎ
기록할 겸 해본 게임 간단후기 남겨봅니다!
강남에서 놀다가 시간 때울겸 오랜만에 보드게임 카페 들렀다가 하게 된 게임입니다. 그동안 보드게임 잊고 지내다가 급 관심 생기게 만들어준 게임이네요ㅎㅎ
룰도 간단한데 은근히 생각할거리도 있고, 상대방이랑 상호작용도 하면서 타일 놓는게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혼자 게임하는 느낌보다는 인터액션이 느껴지는 게임을 좋아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아줄 해보고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플레이도 없이 덜컥 구입한 세티..
어떤게임인지도 모르고 구입부터 해두고 유튜브, 룰북을 통해 규칙을 공부하는데 꽤 어렵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열심히 공부한뒤에 아내랑 2인플 한번 돌렸는데, 테스트 겸 플레이라.. 첫판만에 재미를 느끼기는 힘들었습니다.
한판밖에 안해봐서 소감이랄것도 없지만... 세팅하는게 꽤 번잡스럽고, 2인플 기준 인터액션은 별로 없이 각자 할거하는 기분이..
다음에 다시 제대로 해봐야겠어요
세티와 같이 구입한 게임입니다. 간단한 게임 찾다가 스플랜더랑 비슷한 난이도라길래 주문했는데, 도파민 터지는 재미는 아니지만 게임 자체가 가볍다보니 꽤 여러번 돌렸습니다.
자꾸 플레이 하다보니 숙련도가 늘어서 점점 한판이 짧아지기도 해서, 시간 애매할때 슬쩍 꺼내기 좋았습니다.
보드게임카페가서 해본 게임입니다. 아내가 뽑기를 좋아해서, 재밌어할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재미있어 했습니다. 카페에서 1판 하자마자 당장 배송시키라면서 ㅎㅎ
저도 재미있게 하긴 했지만, 저보다 아내가 훨씬 빠져서 먼저 룰북도 뒤져보고.. 친구들이랑 3인플 할거라면서 보드게임 약속도 먼저 잡고 그러더라구요 (감동..)
앞으로도 자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2인플이 재미있다는 후기를 보고 해봤는데, 생각보다는 좀 슴슴한..? 첫 공항 말고 이것저것 해보면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었겠지만... 카페에서 한판 해보고 취향에는 안맞는것 같아 바로 돌려놓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예전에 보드게임 한창 빠졌을때도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라 자꾸 생각나길래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여러번 했던 게임이라 이해도가 좀 더 높은것도 있겠지만... 그냥 거의 모든면에서 취향에 딱 맞네요.
카드 보면서 빌드 구상하고.. 그런데 상대방 액션때문에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고
라운드 수도 절묘해서, 너무 후반지향으로 빌드업하면 이득보기전에 게임이 끝나는것도 고민해야하고
서로 먹고싶은 자원 눈치보기도 하고..
예전에도 그렇고 아직까지도 가장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최근에 아콜 한판하고 나니까 다른 게임 생각이 잘 안나더라구요.. 세티도 얼른 제대로 해봐야하고ㅜㅜ 새로나오노 게임 나르도 주문했는데..
당분간 보드게임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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