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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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조악한...정령섬 정리 feat 도미니언 트레이 2개.
일단 1차 완성품 사진입니다. 저 까만것과 카드 세우는건 도미니언 통을 이용한 것입니다.
(기본판과 장막의 트레이를 이용했습니다).
정령현신 토큰인가요...? 얘를 넣기에 알맞은게 도미니언 1개당 2개씩 있습니다.
뚜껑은 도미니언 까만 트레이 짜투리로 고데기로 열을 조금 가한다음 휘게 만들어도 되고
저는 그냥 접었습니다! 위에건 고데기로 붙인겁니다.
오염토큰(?) 놓는 곳은 4개짜리 트레이를 한번에 잘라서
카드 고정대를 자른 뒤 뚜껑을 만들어서 붙였습니다.
(뚜껑인데 슬라이드 형식입니다).
모험가(?)와 크기가 작은 마을은 어찌어찌 긴 통(이것도 도미니언 트레이에...) 에
뚜껑붙여서 했는데요... 부피가 큰 마을이 고민이 됩니다 ㅎㅎ...
혹시 도미니언 트레이 2개가 있으시다면 한 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현신토큰을 반찬통으로 사용하실거면 1개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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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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