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마주는 불어로 그냥 치즈라는 뜻이다. 여타 일꾼 놓기처럼 일꾼을 일꾼 칸에 배치해 치즈를 생산해서 다양한 점수를 얻으면 된다. 여기까지 보면 별다른 점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
여기서 자신에게 주어진 3개의 치즈 종류의 일꾼을 3, 2, 1 턴의 시간 동안 3가지 등급의 금은동 치즈를 생산하는 데 파견을 해야 한다. 즉 금색 치즈는 3턴 이후에 돌려받고, 반면 동색 치즈는 1턴 후 즉 다음 턴에 바로 쓸 수 있다. 아 일꾼 놓는 방식도 재미있는데 아래 치즈를 놔두고 그 위에 아저씨 아줌마 일꾼을 덮어버리면 된다.
게임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자신이 일할 수 있는 영역과 일꾼의 돌아오는 걸 부분을 쉽게 일원화했다는 점이다. 중식당의 회전식 테이블을 이용해서 말이다. 바로 자신이 보는 면이 일하는 영역이 되며, 턴이 끝나면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된다. 금색에 둔 일꾼은 자신의 4분 면(보는 면을 1사분면이라 할 때) 즉 바로 오른편 면에 왔을 때 가지고 가면 된다.
설명을 들었을 땐 이거 상당히 헷갈리는 것 같다는 인상이 강했는데, 자 치즈와 일꾼을 두는 방향을 보면 턴수와 등급에 따라 다른다는 걸 알 수 있는다. 저 아저씨들이 나를 바라보면서 웃고 있으면 지금이다 하고 가지고 오면 된다 ㅎㅎ 정말 1도 헷갈리지 않는다! "나 일할 준비되었어요 웃고 있는데!" 상당히 심쿵 하다! (아니 왜 아저씨에게 ...) 편의적 설계였어고 작가분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보여준다. 정말 나에겐 이 게임이게 좋은 인상을 줄 수밖에 없는 거대한 킥이었다.
마치 촐킨이 생각나지만 이게 난 아름다워서 좋다. 생각보다 모임에서 시간이 애매할 때 40여 분 걸리는 게임이 좋으며 때론 가벼운 필러로 유로를 돌리고 싶을 때 좋은 게임 같다. 필러는 아름답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게임도 일꾼이 돌아올 턴 순서를 생각하면서 배치해야 하며, 각 영역도 익숙함 점수 방식인 영향력, 연결, 페어, 세트 등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즈 중간에 베리, 베리쨈을 넣는 아이디어도 귀엽고 사랑스럽니다. 여러 가지 우유를 만드는 가축들을 모으면 특정 색상과 등급의 치즈도 보너스로 만들게 해주며 각 개인 타블로마다 특별한 건물 능력도 있어 재미있는 부분이다. 카드 목표로도 점수를 낼 수 있고 소소하고 과하지 않게 포인트 샐러드 한 느낌을 잘 살렸다.
게임이 무겁지는 않고 동시 액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심심하실 분도 있지만, 의외로 상대방의 선점과 그리고 일꾼 배치에 따라 신경 쓸 부분도 꽤 있었다. 그래서 인터액션은 적절히 좋은 편이다. 리플레성 또한 다양한 건물 대체 타일을 제공하고 보드 일꾼 판도 인원수에 따라 탈부착식으로 되어있다. 목가적이며 파스텔한 일러 그리고 컴포넌트의 획일화되지 않은 아름다움은 이 게임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콧수염 아저씨의 웃음과 함께!
별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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