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텔란 룰북 번역해보니 엄청 쉬운 게임이더군요.
카스텔란 룰북 번역해보니 엄청 쉬운 게임이군요.
마치 카후나 같이 카드를 내려놓고 해당하는 조각을 맞춰놓는 타입의 게임입니다.
카후나는 대신 카드 한 장에 1조각이지만 카스텔란은 한 장의 카드에 여러 조각이 적혀 있지요.
또한 카후나는 공동덱을 사용하지만 카스텔란은 각자의 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카후나처럼 카드를 킵했다가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더군요.
보드엠의 설명은 잘못된 설명인 듯 합니다. (자신의 턴에 카드 한 장씩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특이점은 점수가 2배로 되는 더블로 탑을 쌓는 기회가 게임중 단 1번 있고,
자신이 이미 차지한 성을 분리해서 점수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덱이 있습니다만 타워덱과 벽덱을 분리하여 랜덤으로 뽑기 때문에
랜덤성도 많이 영향을 미칠 듯 합니다.
3-4인용의 경우, 룰은 크게 바뀌는 것은 없지만 재미있는 점은
메뉴얼 설명에도 나와 있듯 전략성이 약간 떨어지게 되므로
게임 중, 협상을 하라고 하는군요. ^^;;;
아무튼 대충 간략 메뉴얼을 정리했으니 막장 메뉴얼이라도 좋으시다면 나중에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아이패드로는 업로드가 사진 외에는 올릴 수가 없네요.^^;;
마치 카후나 같이 카드를 내려놓고 해당하는 조각을 맞춰놓는 타입의 게임입니다.
카후나는 대신 카드 한 장에 1조각이지만 카스텔란은 한 장의 카드에 여러 조각이 적혀 있지요.
또한 카후나는 공동덱을 사용하지만 카스텔란은 각자의 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카후나처럼 카드를 킵했다가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더군요.
보드엠의 설명은 잘못된 설명인 듯 합니다. (자신의 턴에 카드 한 장씩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특이점은 점수가 2배로 되는 더블로 탑을 쌓는 기회가 게임중 단 1번 있고,
자신이 이미 차지한 성을 분리해서 점수를 높일 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덱이 있습니다만 타워덱과 벽덱을 분리하여 랜덤으로 뽑기 때문에
랜덤성도 많이 영향을 미칠 듯 합니다.
3-4인용의 경우, 룰은 크게 바뀌는 것은 없지만 재미있는 점은
메뉴얼 설명에도 나와 있듯 전략성이 약간 떨어지게 되므로
게임 중, 협상을 하라고 하는군요. ^^;;;
아무튼 대충 간략 메뉴얼을 정리했으니 막장 메뉴얼이라도 좋으시다면 나중에 이곳에 올리겠습니다.
아이패드로는 업로드가 사진 외에는 올릴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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