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라
팔로우
아이슬라
[아웃 오브 더 우즈] 공포의 동화숲에서 탈출하라
1,441 조회
2018.12.20 22:49
1
13
1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비디오 게임중 하나로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가 있습니다.
거울나라의 앨리스와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를 기묘하게 뒤틀어 공포 + 스릴러 느낌으로 만들어낸 게임입니다.
매드니스리턴즈 까지 나오고 좀 꼬였는지 매니아들만 좋아하고 더이상은 후속작이 없었는데...
이번에 [아웃 오브 더 우즈]라는 게임으로 돌아왔습니다 ㅋ
한참 배송일이 밀려서 잊고 있기도 했고 이러다 돈떼이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왔습니다.
미안하다는 하얀 카드와 작가 사인이 있는 엽서, 반짝거리는 광재질의 손수건, 게임박스 입니다.
게임은 기본적으로 원카드와 같은 양상으로 게임이 돌아가게 되며
원카드는 4가지(하,크,다,스) 패가 있듯이 여기는 5가지 패(와이프, 블러드, 타워, 울프, 캐슬)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 가문의 카드는 캐릭터 카드와 액션 카드로 나뉩니다.
처음에 8장의 카드를 핸드로 만들고 한장씩 내려놓으면서 공방을 주고받게 됩니다.
정확한 게임룰은 읽어봐야겠지만 일단 카드 자체에 텍스트도 없고 간단히 할만한 게임일듯 합니다.
박스 안에 플텍을 씌워도 카드가 다 들어갈만한 여유가 남는것이 매우 매우 맘에 듭니다.
조만간 플레이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ㅅ~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아이슬라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외쳐봐요 봉고!
[18]
아이슬라
2022-08-04
1
1,612
빌러너스 : 악은 준비되었다 개봉기
[6]
아이슬라
2019-11-08
3
6,819
메이지워즈 아카데미 : 각종 메이지 훑어보기(스압)
[27]
아이슬라
2019-09-26
4
6,854
새로운 악당이 돌아옵니다.
[14]
아이슬라
2019-07-22
1
2,530
여기, 맛있는 세잔의 커피가 있습니다.
[33]
아이슬라
2019-06-06
9
7,699
[개봉기]화이트사이클의 마지막, 타임스토리즈 : 마담
[12]
아이슬라
2019-06-04
0
6,972
[개봉기]빌러너스 : 사악함 그 자체
[10]
아이슬라
2019-06-04
0
7,631
긴 항해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18]
아이슬라
2019-04-19
3
1,696
볼케어의 원정 3인플 마지막 결전
[5]
아이슬라
2019-04-15
1
1,776
볼케어의 원정 3인플 후기(사진 다수)
[7]
아이슬라
2019-04-11
0
2,100
고퀄리티 미니어처 워게임! '슈퍼 판타지 브롤' 선주문 특가!
팝콘게임즈
www.popcone.co.kr
번외편)테즐라의 그림자 추가 라운드 진행(에러플 수정)
[16]
아이슬라
2019-04-10
2
1,505
테즐라의 그림자 3인 협력 후기
[7]
아이슬라
2019-04-09
1
1,975
메이지워즈 아카데미 드루이드/엘리멘탈리스트 확장 개봉기
[11]
아이슬라
2019-01-07
1
1,193
[아웃 오브 더 우즈] 공포의 동화숲에서 탈출하라
[13]
아이슬라
2018-12-20
1
1,357
하일 하이드라 개봉기 및 스프롤로폴리스 간단 후기
[5]
아이슬라
2018-12-07
3
1,554
[빌러너스] 말레피센트 VS 우르술라 VS 존대공
[22]
아이슬라
2018-11-10
0
1,229
[빌러너스] 디즈니의 악당도 사연이 있다. 빌러너스 개봉기
[24]
아이슬라
2018-09-18
1
6,044
집에서 소소하게 진행한 게임들
[4]
아이슬라
2017-09-18
0
2,302
4
개봉기, 룰 소개 & 이벤트 해석
[25]
아이슬라
2017-09-12
0
2,419
불타는 금요일, 같놀가2 번개
[2]
아이슬라
2017-09-09
0
1,351
2
게임올로지 슬리브 상시판매
플레이트
smartstore.naver.com
검은 수염 이벤트 해석본
[3]
아이슬라
2017-09-07
0
933
인덜전스 - 면벌(免罰), 그대의 벌을 사하노라-
[14]
아이슬라
2017-09-06
1
1,725
한글화 자료를 찾습니다..
[6]
아이슬라
2017-08-09
0
571
전주 같놀가2) 본인 플레이 위주의 간단 후기
[9]
아이슬라
2017-07-17
1
1,400
3
멘붕의 연속 _ 전주 번개후기
[20]
아이슬라
2017-07-06
2
1,334
2
지난 일요일 전주 같놀가 후기
[5]
아이슬라
2017-07-04
0
1,448
3
전주 같놀가2 - 본인 위주의 후기
[10]
아이슬라
2017-06-25
0
1,267
2
전주 보드게임 모임 간단 후기(feat. 황제의 선택)
[6]
아이슬라
2017-06-23
0
1,185
원 덱 던전 - 덱하나로 즐기는 던전 크롤링
[6]
아이슬라
2017-06-20
1
4,311
[같놀가2] 혼돈의 수요벙(노스포)
[9]
아이슬라
2017-06-15
0
1,644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