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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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펀딩을 들어갈까말까 망설이다가 신기한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최근에 이노펀딩으로 좋은 소식이 많이들려오네요
펀딩에 참여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신기한것을 발견했습니다
먼저 이미 펀딩이 종료된 북해의 침략자 리워드에따른 후원수를 비교해보니
북해의 침략자 본판만 구성된 리워드보다 확장팩과 전용프로텍터가 포함된 리워드의 판매수가 훨씬 더많네요
확장팩이 있으면 더 재미있는것은 사실이지만 10만원가까이되는 최고액 펀딩이 주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다음으론 진행중인 에버델입니다. 아직 직행중이니 변동될가능성은있지만
압도적으로 카드팩이 포함된 리워드의 판매량의 수가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똑같이 진행중인 엠피리얼의 펀딩입니다.
기본판만들어있는 리워드나 확장이 들어있는 리워드보다 디럭스 업그레이드 키트의 리워드가 주를 이룹니다.
이로서 밝혀진건 업그레이드, 콜렉터즈, 한정판등의 단어들은 가격과 상관없이 우리들의 뽐뿌를 자극하는 마법의 단어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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